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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정말로 무섭게 생겼을까?

어린이과학동아 2005.07.15 14호

꿈에 나올까 두려운 사진 속의 주인공은 공상과학영화 ‘에일리언󰡑에 나오는 외계인입니다. 생긴 것만 무서운 게 아니라 하는 짓도 무섭습니다. 사람을 숙주 삼아 새끼를 낳고, 몸에 흐르는 강한 산성피는 사람의 몸을 순식간에 녹여 버립니다.

상상 속의 존재이기에 망정이지 이런 외계인이 실제로 있다면 소름이 돋을 지경인데요. 그런데 외계인들은 왜 항상 이렇게 징그럽고 흉포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걸까요? 간혹 미끈한 몸매에 신비스런 눈빛을 가진 외계인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그 모습 역시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렇듯 외계인이 흉포하게 묘사되는 것은 인간은 본능적으로 외부의 존재를 경계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항상 우주를 동경하고, 외계인을 만나고 싶어하며 UFO(미확인비행물체)에 열광하는 겉모습과는 다른 속모습이지요. 정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때 과연 우리 지구인이 보일 반응은 어떠할지 사뭇 궁금합니다.

댓글1

  • U01S 2012-02-26 19:14

    0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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