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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토니뽕따이의 잃어버린 코끼리

어린이과학동아 2005.09.15 18호

퍼즐 탐정 썰렁 홈즈

태국의 유명한 무에타이 선수인‘토니뽕따이’가 썰렁 홈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착시를 이용해서 세상을 혼란을 빠뜨리려는 악당‘휘둥구라이’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코끼리를 납치해갔다는 것.

토니뽕따이는 코끼리를 납치한 악당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착시의 문을 통과하지 못해 결국 되돌아 와야만 했던 것이다. 착시의 문은 과연 어떤 것일까? 썰렁 홈즈의 날카로운(?) 눈으로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mission 1


착시 악당, 휘둥구라이의 집은 착시를 이용한 그림들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썰렁 홈즈와 토니뽕따이는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가니 먼저 다섯 개의 문이 나왔고, 그 위에는 거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착시의 세계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 지금부터 재미있는 놀이를 할까? 여기 다섯 개의 문이 있다. 물론 문 위에 있는 그림에 힌트가 있지.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 할까?”


mission 2


첫 번째 문을 통과한 썰렁 홈즈와 토니뽕따이 앞에 또 다른 그림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조금 더 복잡해 보이는 그림이었다.
“이제 슬슬 재미있어지는군. 자~, 지금부터라고. 여기 그림이 또 하나 있지. 아까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지? 이 그림을 잘 보고 문을 통과해야 한다. 그림이 가리키는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착시의 세계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mission 3


두 번째 문까지 통과하고 나니 거대한 방이 하나 나타났다. 그 방의 바닥에는 앞의 문제에 있었던 그림과 비슷한 그림의 카펫이 놓여 있었다. “이제 매직카펫의 방까지 들어왔군. 매직카펫이 너희가 나갈 곳을 알려 줄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번에 맞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직카펫이 너희를 감싸버릴 것이다! 음하하하하하!”


mission 4


“그래! 제법이군. 이제 마지막 관문이다.
이 문을 통과하면 네 코끼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착시악당까지도….”
매직카펫이 깔려 있는 방을 통과한 썰렁홈즈와 토니뽕따이. 드디어 마지막 관문까지 오게 되었다. 썰렁 홈즈와 토니뽕따이는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해서 코끼리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착시 악당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썰렁 홈즈 정답




착시 악당은 코비?!

“뭐라고 네가 장난친 거라고?”
착시 악당은 바로, 코비?! 착시현상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코비는 몰래 장난을 쳤다는 것.

코비의 장난이었음을 안 토니뽕따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결국 코비에게 따끔한(?) 무에타이 실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불쌍한 코비…. 착시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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