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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끝없는 물방울들의 모임, 분수

어린이과학동아 2005.07.01 13호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내는 분수를 보면 짜증나는 더위가 조금은 식혀집니다. 분수에서 나온 물방울들이 주변 공기의 온도를 낮추고, 살갗에 닿은 물방울들은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끼는 것이지요. 그럼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들을 순간 포착해 볼까요? 마치 작은 물방울 공들이 이리저리 튀어 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각각의 물 분자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표면장력으로 인해 동그랗게 뭉치지요. 그래서 분수의 한 순간을 포착해 보면 동그란 물방울들이 보이게 된답니다. 무더운 여름을 식혀 주는 분수. 과학의 눈으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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