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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특별 초대]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가자!

어린이과학동아 2017.09.15 15:50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선발된 친구들에게는 9월 22일(금)까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를 통해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에코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9월 25일(월) 접수 마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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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2017 UN청소년환경총회'에 기자단 친구들을 특별 초대합니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는 자리예요.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청소년 입장에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이번 '2017 UN 청소년환경총회'의 의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이에요.

각국의 대표자가 되어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고 싶은 친구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을 통해 선발된 기자는 참가비(10만 원)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요.

 

 

[행사 개요]

1. 행사명 :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2. 공식의제 :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

 

3. 공식언어 : 한국어(한국어 위원회) 및 영어(영어 위원회)

 

4. 프로그램

1) 대표단 1차 워크숍 : 2017년 11월 4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서울대학교 43-1동

2) 대표단 2차 워크숍 : 2017년 11월 5일(일), 오전 9시~오후 5시, 미정(위원회 별 현장체험)

3) UN청소년환경총회 본총회 : 2017년 11월 11일(토)~12일(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울대학교 43-1동
※ 본 행사는 숙박형이 아닌 당일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신청]

1. 신청 대상 :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2. 신청 위원회 : 초등 한국어 위원회(초등 4~6학년) / 주니어 영어 위원회(초등 4~중등 1학년)

                     / 시니어 영어 위원회(중등 2학년 이상)

※ 영어 위원회는 강의, 회의, 토론, 발표 등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3. 신청 방법 : 댓글 작성 - 참여하고 싶은 위원회 선택 &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생각, 실천사항, 해결 방안 등

※ 영어 위원회에 참여하고 싶은 친구들은 영어로 작성해 주세요.

 

4. 신청 기간 : 9월 20일(수) 자정까지

※ 선발된 참가자는 9월 21일(목) 오전 중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5. 참가자 혜택

1) 수료증 발행(1~2차 대표단 워크숍, UN청소년환경총회 본총회 전 과정 참가자)

2) 우수 참가자 대상 시상

3)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무료 참가(참가비 10만 원)

※ 선발된 참가자는 총회 내용을 온라인 기사로 꼭 작성해야만 해요!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자단 운영본부(02-3148-0728)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32

  • 노희제 2레벨 2017-09-20 22:42

    1 0

    초등 한국어 위원회 


    요즘 기후 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치게 더운 것, 해수면 상승,  생물들의 죽음들이 모두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기후  변화는 특히 우리 같은 생물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온실가스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되어 자외선이 우리 몸에 닿으면 피부와 몸속 다수의 기관에 피해를 줍니다. 심하게는 성장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혹시 녹조라떼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녹조는 녹색 플랑크톤이 다수 발생하면서 물 속까지 들어가는 공기와 햇빛을 차단하는 현상입니다. 그럼 햇빛과 산소가 부족해져 수생생물은 죽거나 신체 기관에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심할 경우 그 지역 물고기 전체가 집단 폐사하기도 합니다.
    이 녹조 현상도 기후변화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구 온도가 높아져 녹조가 발생하게 됩니다. 한번 녹조가 생기면 쉽게 제거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도 기후변화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지도 모릅니다. 아마 미래에는 생물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 밖에 나가지 못하고  호흡조차 힘들어질 것입니다.
    해수면도 상승해 아이티나 일본같은 나라는 물에 잠겨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지구 기후가 생명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지구의 미래를 막기 위해 두가지 방법을 실천합니다.
    먼저 나무 심기입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대신 우리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내보냅니다. 

  • 서정민 4레벨 2017-09-20 19:05

    0 0

    초등 한국어 위원회 신청 - 5학년 서정민


    제가 알고 있던 기후변화는 이렇게 심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명피해가 없고 사람에게 해롭지 않은 것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해서 찾아보았더니 우리 사람들이 지구를 급속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하네요.


    지구의 수명을 1년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사람은 12월 31일 낮 2시 부터 지구를 병들게 하고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여태껏 지구가 이뤄낸 모든 것을 전부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지구 역시 다른 행성들처럼 생명이 살 수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를 줄여서 일상생활의 공기를 맑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공기가 나빠진 것을 다 중국 탓을 합니다.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피해를 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우리나라의 공기를 100% 악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오직 20% 밖에 되지 않고 80%는 우리나라가 만든 공기 입니다.


    공기를 맑게 하려면 일단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흔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고요? 하지만 이유를 물어 보면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 50명이 있다고 생각 해 봅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한 차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타도 족히 10대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무리 많아도 2대, 아니면 1대로도 충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같은 사람을 태우고 갈 때에 배출되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의 양이 적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일을 하시나요? 친구들과 놀고 학교도 안가고 선물도 받습니다. 이처럼 식목일도 학교에서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일부는 직접 산에 가서 나무도 심지만 반 이상이 제대로 된 식목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나무를 심으면 5천만 나무가 생기고 2년이면 1억, 10년이면 무려 5억의 나무가 우리나라에 자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날씨 처럼 미세먼지가 생길 확률도 적어지고 다른 나라에서 오는 황사와 같은 것들을 잘 막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쓰레기섬' 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 쓰레기섬, GPGP는 인류가 여태껏 만든 인공물 중에 가장 큰 것이라고 합니다. 이 쓰레기섬의 면적은 남한을 포함한 한반도의 무려 7배나 됩니다. 니 쓰레기섬은 1997년, 찰스 무어가 요트경주대회를 하다가 항로를 잘못 틀어서 우연히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었는데 예전부터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어류가 많이 살지 않아서 그 근처에 가지 않고 다른 곳만 다녀서 그런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 쓰레기들의 무게는 모두 1억톤이 넘으며 수없이 많은 온실가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불법으로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적은 온실가스만 내뿜게 되어서 더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조안 2017-09-20 17:14

    0 0

    초등한국어위원회 신청합니다.-강조안

     

    누구에게나 잘 알려져 있듯이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의 사용이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또한 쓰레기의 증가로 인해 이 쓰레기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인 메탄도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쓰레기를 함부로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재활용이나 업사이클링 등의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는 과자를 먹을 때마다 이 많은 비닐을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 되고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소한 이런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또 비닐이나 종이, 플라스틱 같은 쓰레기들은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잘 하는 노력을 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잘 처리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리게 되면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바다와 바다생물도 크게 피해를 입게 됩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하천이나 해변을 통해 흘러서 바다에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이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쓰레기 섬을 만든다고 합니다.

    북태평양 하와이 섬 근처에 있는 이 ‘북태평양 거대한 쓰레기 구역’에 있는 쓰레기 80%는 육지에서 나온 것이고 20%는 배에서 버린 플라스틱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올해 4월에는 태국근처 바다에서 길이가 1km에 달하는 긴 띠모양의 거대한 ‘쓰레기섬’이 발견되었습니다. 대부분 비닐봉지, 플라스틱병, 스티로폼 상자들이라는데 그동안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그 수많은 쓰레기들이 결국 이렇게도 모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천이나 바다 밑바닥에도 엄청난 쓰레기들이 있을 걸 생각하면 걱정이 듭니다.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바다생물들이 죽어갈 것이고 바다가 오염될 것입니다.

    수자원도 지구의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헌 것이나 남이 쓰던 물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우리의 생각을 먼저 바꾸어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조금만 고장나거나 낡아도 고쳐쓰거나 오래 쓸려는 생각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이 쓰는 물건을 다시 쓰는 것도 좀 창피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부터 고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없애기 위해서는 재활용시장이나 업사이클링시장 등을 좀더 많이 만들고 당연하게 느낄 수 있게 홍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회가 될 때마다 동네장터에 가서 제가 사용하던 옷이나 물건들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합니다. 오빠가 입던 옷들도 아주 이상하지 않으면 잘 물려 입습니다.

    저는 이런 활동들을 학교나 직장에서도 자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홍보도 아주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함부로 버리는 물건들이 어디에 모여 있을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쓰레기들을 잘 버리고 또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후변화를 막고 지구를 지키는 것은 이런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버린 이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언젠가는 태평양 바다에 흘러들어 물고기들을 죽이거나 쓰레기산을 만들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지구의 기후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강조안 4레벨 2017-09-21 09:37

      0

      글 올릴때 아이디를 잘 못 들어왔더니 레벨이 안나오네요... ㅠㅜ

  • 김혜윤 5레벨 2017-09-20 16:31

    0 0

    중학교 1학년 김혜윤, 위원회는 중등한국어 위원회를 신청합니다. 


    예전의 기후 변화라 하면 투발루나 몰디브와 같은 남태평양 연안의 섬이 잠기거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곰의 위기
    등 우리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현상으로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이번 여름, 우리나라 경주의 기온은 40도에 육박했으며, 서울에서 일 평균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은 10년 사이 5배로
    늘었다. 기온뿐만이 아니다. 기상청의 관측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남 지역의 6~8월 강수량은 평균 378.2mm로 평년의
    806mm에 비해 47% 밖에 미치지 못했고 충청도의 서북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매우 적지만 청주에서는 하루에만 290mm의 비가 내리는 강수량 불균형이 나타났다. 이 밖에도 수온 이상으로 인한 해양생물 폐사, 적조현상 등이 여러
    번 화재가 되었다. 즉, 더 이상 기후변화는 남의 문제가
    아니게 된 것이다. 그에 비해 우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발전 정책은 현실적으로 큰 효과를
    불러오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각 가정 태양광 발전기 설치는 비싼 비용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않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꺼리고 있다. 또한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고가의 전기차 비용과
    우리나라에는 잘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전기차 충전소 때문에 대중들에게 잘 홍보 되지 않을뿐더러 잘 이용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조금 알려져 있고 최근 평창올림픽에서 이용하기로 했던 풍력발전기의 경우 소음, 진동,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등의 문제로 주변에 거주 중인 주민들로부터 철거 요구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대안이 필요한 것일까? 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그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는 보람뿐만이 아닌 다른 혜택도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인해 밝아질 미래를 살피기 보다는 현실을 살아가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Climate Card’제도를 제안한다. 이 제도는 사람들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 포인트를 실제 돈처럼
    쓸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면 1000 포인트를 주고 어떤 아파트가 분리배출에 앞장서서 잘 해냈다면 10000포인트를
    주고 어떤 회사가 회사에서 쓰인 카페용 일회용 컵을 커피전문점에 돌려주었다면 10000포인트를 주는
    등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기후변화를 막는 일을 하였다면 포인트를 준다. 또한 이 ‘Climate Card’에 적립 된 포인트는 세금 납부, 생필품 구매, 기업의 공공 제품 구매, 아파트 보수 비용 등에서 실제 돈처럼 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Climate Card’제도로
    번 포인트는 국가 간의 국제적 공동 기후 협약 등에서 서로의 기후변화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데 편리하게 쓰일 수도 있다.



    기후 변화는 지금도 폭염과 가뭄, 수온 이상 등 여러 문제를 불러일으켰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더욱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이라도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고 우리 인류와 지구를
    위해 지구를 향한 괴롭힘을 그만두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는 건
    지구의 종말뿐일 것이다.



    • 김혜윤 5레벨 2017-09-20 16:33

      0

      워드에서 작성해서 붙여 넣기를 했더니 띄어쓰기가 이상하게 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박상준 4레벨 2017-09-20 00:54

    0 0

    나 박상준은 초등한국어위원회에 참가신청합니다.

    기후변화가 온 이유는 나를 포함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다.

    간단히 과정을 말하자면, 인구의 증가, 화석연료의 사용, 산업혁명과 무분별한 자연개발, 그로 인한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발생으로 이어져 왔다.

    과정을 보니 우리 인간이 얼마나 함부로 자연을 정복하고 지구를 마구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럼 생각해보자.

    지구를 나라고 생각하고 내가 아플 때 나는 어떻게 했었나?

    난 아직 어리기 때문에 보호자인 엄마가 나를 데리고 병원으로 데겨가서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받아와 먹고 집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편히 쉬게 해주셨다. 그렇다면, 지구도 내가 엄마의 보살핌을 받은 것처럼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내가 그런 보살핌으로 회복되었듯이 지구도 우리의 보살핌을 받으면 분명 아픈 게 낫고 회복 될 것이라고 굳게 믿게 될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나는 UN청소년환경총회에 나갈 운명이었던걸까?

    올해 나는 마침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생자치위원회 환경사랑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말 운명이라고 믿고 싶다.

    나는 학교친구들과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 할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인터넷과 책으로 자료를 찾아 알게 된 끝에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주는 주 1회 채식운동을 홍보하는 '고기없는 월요일' 캠페인과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생태계를 건강하게 되 살려주는 '학교에서 지렁이 키우기'와 지렁이에게 나온 분변토를 이용한 운동장 옆 빈 공간 '푸드가든'(공동체텃밭가꾸기)을 의견을 내 지금 열심히 추진 중에 있다. 이것을 준비하고 진행시키는 데 결코 쉬운 일은 하나도 없었다. 한 사람 한 사람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변화시키고 그런 변화에만 그치지않고 실천으로까지 가는 게 정말 많이 힘들다는 것을 이번 계기로 확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이것이야말로 아픈 지구를 위해 , 환경을 위해 아주 좋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환경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일본에서 열심히 확대되고 있는 '식물공장'과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대량 가축사육을 대신해서 나온 인공고기지만 인공고기가 아닌 '배양육'개발, PET병 같은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나온 먹는 물병 '오호'출시 등 세계는 지구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고 있다.

    나는 아직은 어려서 지금 당장 연구개발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이 순간 내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를 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들을 하나씩 나열해보겠다.

    우선, 학교에서는 후배들을 위해 교과서나 문제집을 깨끗하게 사용하여 물려줄 것이며, 학급마다 환경반장을 돌아가면서 뽑아 교실 안에서도 철저한 분리수거, 빈 교실 불 끄기, 수도꼭지 꼭 잠그기, 급식 남기지 않기 등 모두가 환경생활습관에 길들여지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매일 먹는 우유팩을 씻어서 말려 딱지만들기도 해 보고 놀이도 하고, 아이스막대바의 바를 모아 전래놀이중에 하나인 산가지놀이로 사용하는 등의 기본 용도에서 더 나아가 또 다른 용도로 탈바꿈하여 재활용토록 할 것이다. 집에서는 샤워,머리감기를 여름제외하고 격일로 하는 것으로 실천하고 세수할 때, 양치질할 때, 설거지할 때는 꼭을 물을 받아서 사용토록 할 것이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점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물티슈나 종이휴지대신 개인손수건을, 종이컵대신 개인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여 나갈 것이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힘들다. 시간이 걸려도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내가 익숙해지고 내 부모, 내 친구들, 내 이웃들이 익숙해지면 그 때는 지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는 기존에 있던 지속가능발전법이 더 강화되어 에너지법과 함께 기본법으로 제정되었다고 한다. 나는 강화된 법과 제도로 정부에서 나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교과과정에 환경교육이 의무화되어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과 체험으로 환경에 대해 좀 더 많이, 좀 더 깊게 알아감으로서 생활 속 환경문제의 위험성을 중요하게 인식하여 우리 모두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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