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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하여

황단비 기자 6레벨 2020.05.06 11:53

안녕하세요 ? 황단비 기자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인공 지능 공기 청정기가 스스로 적정한 공기를 만들어 주고 , 인공 지능 냉장고가 요리하고 싶은 음식의 요리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 반면 영화에서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가 삭막하고 절망적으로 묘사됩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생활 속에 성큼성큼 빨리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직접 그린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

 

먼저 , 인공지능이란 사람의 두뇌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램 입니다 . 인공지능 기술은 컴퓨터가 생긴 이래 나날이 발전하여 인간의 두뇌를 넘보는 수준까지 와있습니다 . 최초의 컴퓨터는 1946년에 만들어진 ' 에니악 ' 인데 , 이때의 컴퓨터는 복잡한 계산을 하는 정도였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여 1997년에는 슈퍼 컴퓨터 ' 딥블루 ' 가 최초로 인간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습니다  . 정말 대단하죠? 심지어 2011년에는 슈퍼 컴퓨터 ' 왓슨 ' 이 퀴즈쇼에 참가해 우승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 2016년에는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 알파고 ' 가 세계 정상의 프로 바둑기사를 꺾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인공지능이 이렇게 1등 자리를 차지해 버리면 게임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것은 인공지능 기술의 목표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 혹시 인공지능이 대신 일을 하고 , 음식을 만드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니겠죠 ..?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 요즘은 흔히 외동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를 하고 친구로 삼거나 , 영어책이나 한글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로봇 ,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아지 모양 로봇 등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 또한 스마트폰에 궁금한 것을 물으면 대답해주는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기능들 , 메세지를 대신 보내준다 . 둘째로 의학 분야입니다 . 병원에서는 환자의 증상을 분석하여 치료나 수술 등에 활용한다 . 인공지능 수술이라니 , 다가오지도 않을 멀디 먼 미래같네요 . 셋째로 운전자 없이도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차도 빼놓을 수 없다 . 실제로 모노레일을 타보니 모노레일은 이미 자율주행으로 가더라고요 . 넷째 , 재난 현장에서 사람의 위치를 찾아 구조하기도 합니다 . 옛날에는 개가 이 일을 맡아 했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하게 됬네요!! 이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 이보다 더더욱 발전하면 인간은 시간과 노동 , 질병으로부터 한 발짝 더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 

 

그러나 인공지능이 꿈같은 미래를 가져오리라는 전망은 섣부르다 . 만약 인공지능이 과자공장에서 과자를 만들고 , 인형을 만들며 치료를 한다면 과연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공감 , 생각 , 위로같은 일 들만 할 수 있는 미래가 있을 수도 있다 . 인공지능은 ' 안녕 ' 이라고 하면 반사적으로 ' 안녕 , 만나서 반가워 . ' 같은 말이 나오게 되어있다 . 따라서 ' 진짜감정 ' 이 아닌 ' 가짜감정 ' 인 것이다 . 제 생각으로는 인공지능은 진짜친구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  꿈과 현실은 다르므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 즉 컴퓨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미래 전망 지표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발전할 수록 인간의 일자리가 점점 없어져 노숙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 또한 인공지능을 소유한 사람과 소유하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별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도 빗발친다 . 인공지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게을러지고 , 소유하지 못한 사람만 힘들게 일하는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 .

 

또 인공지능 때문에 인간관계가 단절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인공지능 메세지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인공지능을 친구로 삼으면 구지 얼굴을 볼 필요가 꼭 있겠는가 ? 한다 . 편지를 쓰는 일은 줄어들며 사이도 급격히 거리가 생길 것이다 . 다른 것을 도전해 볼 필요도 없다 . 언어를 안배워도 번역해주고 , 요리를 안배워도 직접 해준다 . 그럼 의지나 성실함도 잃을 수 있어 인공지능은 참 알쏭달쏭하다 . 

 

인공지능은 인간이 개발한 하나의 기술 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롭게 사용하는 것도 인간의 손에 달렸으리라 생각한다 . 인공지능을 개발하지 말아야 하는지 , 계속 개발해야 하는지는 참 답지 없는 하나의 문제일 뿐이다 . 인공지능을 이롭게 사용하고 한계를 넘지는 않는지 계속 지켜보며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 

 

이상 , 황단비 기자였습니다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7

인공지능의 장단점을 각각 들며 단비 기자의 생각을 표현한 글이네요. 꽤 긴 분량의 글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점이 좋았어요. 다만, 이번 글에서의 단비 기자의 생각은 조금 모호한 부분이 있어요.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는 조금 더 뚜렷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글에서 어떤 부분은 "합니다"와 같이 문장체로 쓰다가 중간에 다시 "한다"와 같이 표현이 바뀌는데, 글에서 일관된 문장체로 써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주길 바랄게요.

댓글10

  • 이지호 4레벨 2020-05-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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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 김진우 5레벨 2020-05-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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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늘봄 2레벨 2020-05-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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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윤 4레벨 2020-05-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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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안 4레벨 2020-05-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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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덕분에인공지능에데에서많이알게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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