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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조류관찰지 어청도 방문기

안서진 기자 5레벨 2020.05.08 11:21

안녕하세요.  안서진 기자입니다.

새를 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전라북도 섬 어청도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조류탐사 책에서 추천하는 조류관찰지인데 지금이 새들의 이동기라고 해서 날짜를 기다리다  다녀왔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제가 찍었습니다.

 

새들의 이동시기인 4 - 5 월동안 어청도에 가는 탐조객들이 많은데요. 저는 어청도를 5월1일부터 5월3일까지로 계획하고 첫날 신나게 새벽 3시에 출발해 군산항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는데도 바다에 파도가 세다고 배가 금지되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지만 군산항 근처가 많은 새가 있는 금강 하구라 가볼 수 있었습니다.

 

금강에 가자마자 천연기념물 361호인 노랑부리백로를 보았는데 날아가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 뒤 좀도요 마도요 쇠백로 알락꼬리마도요 쇠오리 검은어깨물때새 등 보았는데 그 중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마도요,쇠오리

 

붉은부리갈매기

 

                                                        좀도요

 

 

 

군산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도 날씨가 안 좋안는데 어청도 가는 배가 출발했고  2새간30분이나 배를 탔습니다.

배에는 커다란 카메라와 멀리보는 망원경인 후프를 가지고 어청도로 가는 많은 어른들이 있어서 재미있었는데요.

옆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가 어청도에 새가 벌써  70 % 떠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한테는 30 %로도 많은가 봅니다. 아주 많은 새를 보았습니다.

 

어청도에 새가 많은 이유는 새들의 이동시기에 짧은 기간동안 많은 새들이 바다를 이동하던 중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이 섬을 선택하기 때문이랍니다.   새들에게 어청도는 고속도로 휴게소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죠.  이 근처에는 어청도 말고도 새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으로 도요의 섬인 유부도와 제가 갔던 금강 하구 등이 있습니다.

 

첫날 어청도에서 제일 보고싶었던 황금새도 보고  할미새, 검은 딱새, 갈매기, 쇠유리새, 지빠귀, 바다직박구리, 밭종다리, 황로 검은지빠귀 등의 새를 보았습니다. 그 중 대륙검은지빠귀는 매우 귀한 몸이 었습니다.

둘째날 일어나니 옆방에 계시는 아저씨가 사직을 찍고 계시길래 봤더니 새가 많은 곳과 흰날개해오라기 황금새를 볼 수 있는 곳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저씨는 며칠동안 계시면서 새를 보고 계시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려주신 나무데크로 갔더니 논병아리 황금새 물총새 숲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섬에서는 저수지나 수로 등 물가에 가서 기다리면 새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동하던 새들이 지쳐서 물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먹이와 물을 먹기 때문이지요. 저도 저수지나 수로에서 처음 보는 새들을 많이 보았는데, 도감을 많이 보며 공부했는데도 모르겠는 새들이 많았습니다.

 

어청도의 예쁜 새들을 소개합니다.

 

                                            연노랑허리솔새

 

                                                  쇠유리새

 

                                                          황금새

 

                                                흰날개해오라기

 

                                                         검은딱새

 

 

                                             대륙검은지빠귀, 장다리물떼새

 

                                                    검은머리방울새

 

어청도는 일제강정기때 부터무려 11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등대와 등산 낚시도 유명합니다.

배 탈 때 낙시 하시는 분들한테 물고기 냄새가 좀 났어요.

 

어청도가 새를 많이 볼 수 았는 곳이지만 멀어서 차를 타고 몇시간 가서 군산항에서 배를 2시간30분을 타야합니다.

대신에 도감을 매일 보는 저도 모르는 예쁘고 많은 새들을 직접 볼 수 있었지요.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요.

배를 타고 섬에 간건 처음인데 날씨가 좋아도 배가 갈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를 좋아하는 분들은 다들 친절하십니다.

어린이라 그런지 저한테 무슨 새를 봤는지. 많이 봤느지도 물어봐 주시고, 어디어디를 가보라고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새가 좋습니다. 함께 다니며 새도 보고 새 얘기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갈 친구 있을까요?  이상 안서진 기자입니다. 

 

 

                                          어청도 등대

 

                           어청도 가는 배와 어청도 부두.  우리 숙소는  부두 바로 앞이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8

서진 기자, 어청도 방문기 흥미롭게 잘 봤어요. 국내 최대 조류 관찰지답게 볼 수 있는 새들이 무척 많네요. 직접 찍은 생생한 새 사진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멋지고 아름다웠어요. 현장에서 느낀 점, 알게된 점도 문장으로 잘 정리한 글이에요. 친구들에게 멋진 어청도 새들을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몇장의] → [몇 장의], [할수] → [할 수]

댓글6

  • 박지훈 5레벨 2020-05-29 11:44

    0 0

    추완!

  • 하태호 4레벨 2020-05-23 17:07

    0 0

  • 김이현 6레벨 2020-05-18 21:47

    0 0

    어청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 소진욱 5레벨 2020-05-09 11:02

    0 0

  • 김진우 5레벨 2020-05-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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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현 4레벨 2020-05-08 13:4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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