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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데이] 미션: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이현준 기자 5레벨 2020.05.20 21:21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이란 유엔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올해의 의제인  "자연에 답이 있다"의  답을

지구상의 동식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출처 : 어과동 홈페이지 )

 

 

 

* 아마존은 왜 중요할까? *

 

아마존은 연평균 기온 26도 이상이고 온도 변화가 거의 거의 없는 전형적인 열대 지방이예요.

그리고 아마존에는 지구 생물의 10퍼센트가 살고 있어요. 200만여 종이나 되는 동식물들이 살고 있으니 생물의 보물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는 알려진 새만 해도1, 500여종, 물고기는 3, 000종이 넘어요.

아마존은 지구 산소의 4분의 1을 공급하고, 2억 톤의 유해 가스를 흡수해서 인간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숲이에요. 아마존 열대 우림은 지구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현대에 들어와서는 매년 상당한 규모의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동식물이 멸종되어 가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지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떨어지고, 지구 온난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

 

피라루쿠 -  아마존 강에 사는 피라루쿠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예요. 보통은 1.5미터 정도 하지만 가장 큰 피라루쿠는 길이 5미터에 몸무게는 200킬로그램까지 나간다고 해요. 이제까지 피라루쿠는 아마존에 사는 사람들의 중요한 식용 물고기였어요.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포획과 아마존 강의 개발로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최근에는 아마존에서 발견하기 힘들고 잡히더라도 몸길이가 아주 직다고 합니다.

 

황금사자마린 - 황금사자마린은 영장목 마모셋원숭이과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가운데 하나랍니다.

아마존 열대 우림의 낮은 곳에 서식해요. 얼굴 위로 사자처럼 빽빽한 갈기가 달린 황금사자타마린은 몸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나 있어요. 황금사자를 닮은 이 원숭이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요.

현재는 전 새계에 1000마리도 채 남아 있지 않답니다.

 

마타마타거북 - 마타마타거북의 등껍질은 바위의 표면 같기도 하고 바닥에 있는 이끼

같기도 해요. 그래서 위장술의 천재라 불립니다. 스트레스나 수질에 민감한 마타마타거북은 개발로 오염된 아마존을

견뎌 내지 못하고 있어요.게다가 번식이 어렵기 때문에 멸종되면 다시는 볼 수 없을 거예요.

 

재규어 - 아마존 밀림의 황제인 재규어는 호랑이, 사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고양잇과 동물이예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물가, 하천 늪지와 가까운 곳에서 시식해요. 지금은 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어 여러 나라에서 재규어 털가죽의 수출입을 금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불법 밀렵이 계속되고 있어서 재규어의 생존 가능성은 안타깝게도 줄어들고 있어요.

 

 

*파괴되는 열대 우림*

 

한 때 열대우림은 지구 표면의 14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넓었지만, 지금은 6퍼센트 정도로 줄었어요.

무분별한 벌목과 금광의 개발, 도로와 도시의 건설로 산림이 황폐지고, 벌목 후 빈 땅에 다시 나무를 심지 않는다고 해요. 또, 햄버거의 소비량이 늘면서 소를 키우기 위해 아마존을 불태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소가 배출하는 메탄(방귀와 트림)을 양이 연간 47킬로그램에 달해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요.

 

 

* 노랗게 변해버린 아마존 강 *

1980년대부터 사람들은 황금을 캐기 위해 아마존의 금광에 모여들었어요. 금광 곳곳에선 금을 채위하기 위해 쓰인 수은 때문에 강이 오염되었고, 아마존강의 물고기들은 떼죽음을 당했어요. 피라루쿠도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고요.

또한 아마존 밀림을 무분별하게 벌목하다 보니 토사가 쌓이면서 강물의 양도 줄어들었어요. 나무를 다 태우고 남은 공터에 쓴  화학비료와 살충제 때문에 강물은 썩어가고 있어요.

 

* 자연에 답이 있다 *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지구는 하나 뿐이에요. 아마존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나면 태양열을 그대로 받아 말라버릴 거예요. 이대로 열대 우림이 파괴되어 버린다면 그 피해는 모두 우리에게 돌아올지도 몰라요.

지구의 환경도 온난화가 심해지는 등 상태가 더욱 나빠지겠지요. 아마존 열대우림은 모든 생명체의 재산이라는 사실을 꺠닫고 종이와 휴지 아껴 쓰기, 햄버거 덜 먹기 등 생활속에서 열대 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이상 이현준 기자였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20

현준 기자, 미션 수행 잘 봤어요. 꼼꼼한 내용 정리와 함께 자신의 생각도 잘 정리한 글이에요. ^^ 미션 수행 잘 봤어요.

댓글12

  • 박시윤 3레벨 2020-05-21 11:09

    0 0

    기사 잘 쓰시네요

  • 김진우 3레벨 2020-05-21 09:03

    0 0

  • 김진우 5레벨 2020-05-21 08:57

    0 0

  • 소진욱 5레벨 2020-05-21 08:24

    0 0

    추완!

  • 손윤호 5레벨 2020-05-21 07:42

    0 0

    와,기사 잘 쓰네요!!

    저도 추천이요.

  • 강혜임 3레벨 2020-05-20 21:27

    0 0

    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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