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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넌 누구니? 태풍에 대해 알아보자!

정수민 기자 5레벨 2020.08.04 17:38

안녕하세요. 정수민 기자입니다.


요즘 발생하고 있는 하구핏 (HAGUPIT) 태풍으로 인해 제 친척중에도 주방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풍에 관하여 조사하고 첫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 첫 기사 잘 읽어주세요~

 

(출처 : 아시아타임즈)

 

[현재 태풍 상황]
<제 4호 태풍 하구핏 (HAGUPIT)>
중국 푸저우 북동쪽 약 260 km 부근 해상
기준일시 : 2020년 08월 04일 03시
진행방향 : 북북서 (NNW)
진행속도 : 19.0 km/h
중심기압 : 980 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 29.0 m/s
* (하늘색) 17 m/s 미만 : 열대저기압
  (연두색) 17~24 m/s : 태풍 (바람3급)
  (노랑색) 25~32 m/s : 태풍 (바람2급)
  (빨강색) 33~50 m/s : 태풍 (바람1급)
  (보라색) 51 m/s 이상 : 태풍 (바람1급)
(출처 : 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여름철만 되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태풍!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태풍에 이름을 처음 붙인 것은 호주의 기상 예보관들입니다.
태풍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같은 지역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를 혼동하지 않기 위하여 이름을 지었습니다. 기상 예보관들은 태풍의 이름을 지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 이름을 붙이곤 하였습니다.

 

이후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미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의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기상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태풍의 이름이 여성이었다가 이후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습니다.

 

북서태평양 발생 태풍은 1999년 이전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하였고, 2000년 이후 태풍위원회 회원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 고유 이름은 각 태풍위원회 회원국들이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하고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조부터 다시 사용하기로 정했는데 태풍은 연간 약 30여개 발생하며 약 4~5년을 주기로 1조 1번 태풍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만약 태풍의 피해가 너무 크면 이름을 소멸시키고 다른 이름으로 대체합니다. 그래서 2003년 우리나라에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주었던 태풍 '매미'는 '무지개'로 변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에서는 한글 이름을 많이 제출하였기 때문에 태풍 이름으로 한글로 된 태풍 이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제 4호 태풍 '하구핏'은 3조 10번으로 필리핀어로 '채찍질을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과 토네이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 Connie)


태풍이란? :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m/s (초속 17미터) 이상이면서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을 말합니다.
토네이도란? : 바다나 넓은 평지에서 발생하는 깔때기 모양의 회오리바람을 말합니다.

 

태풍과 토네이도의 차이는 태풍과 토네이도는 대기하층에서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소용돌이라는 점이 비슷한 기상현상입니다. 두 현상 모두 공통부가 저기압이고, 중심 쪽으로 선회하며 바람이 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원인, 발생지역, 크기와 영항면적, 이동속도, 소멸시간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기상현상입니다.

 

우리는 태풍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태풍의 좋은 점도 있는데요. 태풍의 좋은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지구의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태풍은 열대지방의 뜨거운 공기를 북쪽으로 옮겨 지구의 전체적인 온도를 균형있게 맞춰줍니다.
만약 태풍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남북의 온도 차이가 점점 커져 이상 기온으로 지구의 생태계의 또 다른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대기를 깨끗하게 하며 새로운 산소로 채워줍니다.
매연이나 화학 물질 등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대기 중 오염 물질을 싹 끌어가고 대신 신선한 공기로 채워줍니다.

 

셋째, 바닷물을 깨끗하게 하며 산소량을 증가시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대개 바닷물 35%가 정화된다고 해요.

 

넷째, 물이 부족한 국가에 물을 공급해줍니다.
태풍이 바다를 건너오며 많은 물을 담아 대개 폭우를 쏟아내기 때문이죠.

 

다섯째, 태풍으로 인해 천둥번개가 칠 때 전력이 많이 생산되기도 합니다.

 

여섯째, 찌든 하천과 강 바닥과 주변 또는 오페수를 말끔히 청소해줍니다.
태풍이 몰고 온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 순식간에 찌든 바위와 우거진 잡초들을 말끔히 쓸어줍니다.

 

 

 

지구 온난화와 같이 환경이 오염되면서 이상 기후가 발생하여 이로 인해 2100년에는 태풍이 4개쯤 더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발생을 막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집이 침수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농사 피해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상 기후 발생을 막기 위하여 힘쓰면 태풍도 줄어들 것이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환경 보호를 실천합니다!

 

제 첫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정수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04

수민 기자, 반가워요. 첫 기사의 주제를 태풍으로 정했네요. 요즘 장마와 태풍 소식이 계속 뉴스에 나오고 있죠? 태풍의 뜻, 태풍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태풍의 장점 등 태풍과 관련해서 궁금할 수 있는 것을 잘 조사해서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었어요. ^^ 앞으로도 수민 기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첫 기사 잘 봤어요.

댓글14

  • 손상원 5레벨 2020-08-06 12:15

    0 0

    첫 기사인데 아주 잘 쓰셨어요! 

  • 정민재 2020-08-05 21:44

    0 0

    올해 태풍은 피해없이 지나가면 좋겠어요.

    기사 잘 봤어요.

    • 정수민 5레벨 2020-08-05 21:47

      0

      넹~ 감사합니당~
      댓글 감사해영~

  • 엄조원 6레벨 2020-08-05 14:33

    0 0

    추완이욤!

    • 정수민 5레벨 2020-08-05 21:29

      0

      오오오~ 감사합니당ㅎ

  • 김진우 6레벨 2020-08-05 11:04

    0 0

  • 신지우 5레벨 2020-08-05 10:00

    0 0

    저는 소원권으로 댓글을 남기려고 해요^^ 그런데 소원권 이 아니어도 꼭 댓글을 남기고 싶은 글이네요^^ 첫 기사인데도 진짜 잘 쓰셨어요! 궁금한 점을 잘 정리했네요. 좋은 기사라 추천도 합니다!

    • 정수민 5레벨 2020-08-05 12:10

      0

      헉...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희윤 5레벨 2020-08-05 08:33

    0 0

    오옷 태풍에 이름에 그런 뜻이!!!!!!!

    • 정수민 5레벨 2020-08-05 12:09

      0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놀라웠고 신기했어요~

  • 전서형 5레벨 2020-08-04 20:26

    0 0

    첫기사신데? 4렙이네요...

    • 정수민 5레벨 2020-08-04 20:32

      0

      저는 전에 기사를 안 써서 첫 기사를 4렙 상태에서 쓰게 됬네요ㅎ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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