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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에도 피터팬도룡뇽이 있다. 아가미가 폭죽처럼 튀어나와 있는 우파루파를 배웠다

김준영 기자 5레벨 2015.05.08 14:14

 

 

오늘 과학 수업의 주제는 우파루파였다. 우파루파는 웃고 있는 것처럼 귀여운 얼굴을 가진멕시코도룡뇽이다 신기하게 생긴 아가미가 밖으로 나와있는데, 다른 도룡뇽들은 어른이 되면 아가미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우파루파는 어른이 되어도 아가미가 계속 밖에 돌출되어 있다고 한다. 다 커서도 어릴 때의 아가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서 피터팬도룡뇽이라는 별명이 지어졌다고 한다. 피카츄에 나오는 우파도 요 우파루파를 보고 만들어진 거였다.

우파루파를 키울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수온조절이다. 28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우파루파 얼굴이 심하게 울퉁불퉁해지며 괴물(?)이 되기 때문이다. 온도가 다시 28도 이하로 내려가면 얼굴이 다시 돌아오기는 하지만 얼굴이 변한다는 것은 우파루파에게 큰 고통이니 온도가 올라가 고통스러워지지 않도록 특별히 수온유지에 신경을 써야한다. 또 우파루파는 시력이 아주 안좋다. 그래서 다른 우파루파 발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도마뱀처럼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열흘정도가 지나면 다시 원래되로 돌아온다고 한다. 우파루파는 얼굴도 그렇고 다른 부분도 그렇고 피부회복력이 참 뛰어난 것 같다.

달팽이점액이 피부재생에 좋아 달팽이크림이 만들어졌다고 엄마도 사신 적이 있었다. 우파루파의 피부재생력은 달팽이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 이런 생물들의 장점을 어떻게 연구하고 실험해서 알게 되는지 참 궁금하다.

우파루파의 영어 이름은 악솔르틀(Axolotl)이다. 악솔르틀은 물 속에서 논다는 뜻이 담겨 있는데 이 뜻처럼 우파루파는 다른 도롱뇽들과는 다르게 물 밖이 아닌 물 속에서만 살 수 있다.

양서류의 가장 큰 특징이 개구리나 도롱뇽처럼 물에서도 살고, 육지에서도 사는 건데 물 속에서만 살 수 있는 우파루파가 양서류로 분류되는게 좀 이상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5.11

우파루파에 대해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었어요. 기사로 보면 우파루파의 피부재생력이나 우파루파의 분류에 대해 궁금하다로 끝나는 부분이 아쉬워요. 친구가 궁금했던 점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고 이에 대해서도 쓴다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가 됐을 것 같아요.

댓글2

  • 정수민 6레벨 2015-06-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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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요..!

  • 민수연 5레벨 2015-05-15 16:57

    0 0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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