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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개미를 파헤쳐 보자! 개미의 종류는? 특징은?

정민 기자 6레벨 2016.01.27 18:59

    요즘 도시에서는 환경 오염 등으로 많은 개미를 보기가 힘들어졌지만, 개미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 는 가장 대표적인 곤충이다. 이런 개미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래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개미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았다.     

                                                                    

 

    먼저, 애집개미는 선박과 난방시절이 잘 발달된 집안에서만 서식하는 가주성곤충이다. 일개미의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황갈색이며 배의 제1마디 뒷부분부터 배 끝까지는 갈색이다. 어린 개체는 몸의 색이 더 옅다. 머리 양 옆의 겹눈은 검고 큰턱에는 4개의 이가 있다. 더듬이는 12마디 이며 채찍마디의 끝 3마디는 길고 굵어 곤봉처럼 생겼다. 가슴은 잘록하고 뒷부분에 가시모양의 돌기가 없어 윤곽선이 매끄럽다. 가슴과 배를 연결하는 배자루는 2마디이며 첫번째 마디의 앞부분은 가늘고 길게 뻗어있다. 몸에는 연한 황갈색의 긴 털이 군데군데 나 있다. 작은 무리를 이루고, 때로는 암컷도 먹이를 찾아 집에서 나온다.


                                   

    두 번째, 곰개미는 몸은 전체적으로 회색 빛이 도는 갈색이거나 흑갈색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의 색이 어둡게 변한다. 일본왕개미보다 크기가 작고 몸은 가늘며 빨리 걷는다. 3~10월 말까지 활동하는 일개미들을 볼 수 있으며 땅속 집에서 겨울을 보낸다. 집은 지표가 다소 건조한 풀밭이나 돌 아래 땅 속에 짓고,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많게는 천 마리 이상의 일개미들이 함께 서식하는 사회성 곤충이다. 주로 낮에 활동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밤에도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직접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으나 개미집을 건드리면 여러 마리가 떼로 빠른 속도로 몰려와 사람을 물고 개미산을 분비 한다.  

                             

        

   세 번쨰, 불개미의 몸길이는 일개미 5~8mm, 암컷 9~11mm이다. 일개미의 몸빛깔은 암적황색이고 배는 갈색이다. 전체에 황색의 연한 이 밀생하였고 배에는 더 촘촘하다. 머리는 길이가 나비보다 길고 양 옆은 모가 진다. 암컷의 머리와 가슴은 적황색이고 정수리와 가운뎃가슴등판 위에는 3줄의 흑갈색 띠가 있으며 배는 감색이다. 몸 전체에 연한 황색 이 나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사할린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왕개미의 일개미들은 3월에서 10월 말까지 볼 수 있으며 어른벌레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낮에 활동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밤에도 활동한다. 집은 주로 돌 아래와 공터의 땅 아래에 지으며 간혹 썩은 나무에도 짓는다. 여러 가지 꽃에서 꿀을 빨고 감로를 먹기 위해서 진딧물에 잘 모여 있으며 작은 생물들을 먹이로 사냥한다. 여왕개미 한 마리를 중심으로 여러 일개미가 함께 군체를 이루고 사는 사회성 곤충으로 한 집에 천 마리 이상의 개미들이 성숙한 군체도 발견 된다.인가 주변에 흔히 서식하여 집에서 기르는 화초와 농작물에 진딧물을 길러 화초를 해친다. 직접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으나 개미집을 건드리면 사람을 물기도 한다.                                                       

                                                                                     


    이렇게 작은 개미는 전세계에 5,000종이 있으며, 아직 기록되지 않은 것까지 합치면 15,000여 종이 있다고 한다. 여름에 가끔씩 개미가 많이 모이는 곳에 바나나 조각이나 마시멜로를 놓고 가곤 하는데, 그 개미들이 5,000여 종 중에서 하나였다니, 무척 놀랍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1.28

개미의 종류에 대해 알려 주는 흥미로운 기사네요. 그런데 막상 내용은 백과사전의 내용을 가져온 것 같아요.
친구가 이해한 내용을 풀어쓰면 더 술술 읽히는 기사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 <전체에 황색의 연한 털이 밀생하였고>라는 문장이 있는데 '밀생'이라는 말은 자주 쓰는 말이 아니죠?
몸 전체에 노란색의 연한 털이 촘촘하게 나있다. 이런 식으로 풀어 쓰는 거죠.
기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친구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쉽게 쓰면 된답니다.

친구의 다음 멋진 기사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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