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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ANIMAL 전시회 -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동물의 몸속

강호중 기자 1레벨 2016.07.18 11:01

 

<사진 출처 : 'FANTASTIC ANIMAL - 신비한 동물 속 여행' 전시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강호중입니다. 저는 지난 7월 11일 부산 벡스코 “FANTASTIC ANIMAL - 신비한 동물 속 여행” 전시회에서 신비한 동물의 몸 속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포유류를 비롯한 양서류, 파충류, 조류 등 동물들의 전신 근육, 전신 골격, 내장, 전신 박제 등을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첨단기법을 이용하여 동물의 내부를 과학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 전시에서 동물의 몸속에 대해 자세히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이란 생물의 세포를 살아있는 것처럼 보존하기 위하여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고 실리콘, 수지 등으로 표본을 제작하는 고형 보존법입니다. 원래의 형태나 외관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이 살아있는 것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해 동물의 내부 구조 또한 볼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으로 생물을 원상태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1. 고정 : 포르말린을 사용하여 표본에 주입하여 고정한다.

2. 해부 : 수공으로 정밀하게 해부하여 표본의 해부 구조를 드러내 보인다.

3. 탈수 및 탈지 : 저온상태에서 아세톤으로 조직 중의 수분을 대체한다.

4. 강제포화 : 진공상태에서 아세톤 기화 후 고분자 중합체로 대체되어, 중합체가 세포 속에 진입한다.

5. 정형 : 표본의 형태를 확정하고, 해부 부위를 정확한 위치에 고정한다.

6. 경화 : 기체 경화 단계를 거친다.

 

“FANTASTIC ANIMAL - 신비한 동물 속 여행”은 크게 동물원 존, 사파리 존, 사이언스 존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동물원 존에서는 말, 이구아나, 닭, 공작, 염소, 뱀, 천삼갑, 돼지, 소의 표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돼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돼지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바로 고기가 생각날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돼지는 지방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돼지는 엄청나게 많은 근육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사파리 존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호랑이, 하마, 기린, 타조 등 가장 많은 동물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 호랑이는 전 세계에 한 점 밖에 없는 것으로 그 생김새를 실제와 같게 복원한 점은 아주 놀라웠습니다. 또한 염소의 자궁, 바다거북 표본, 여러 동물의 태아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언스 존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5~6학년인 고학년들은 해부학 모형을 만들고, 1~4학년들은 페이퍼토이를 만들었습니다. 페이퍼토이 종류는 곰, 기린,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이때 동물들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각 동물의 근육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으로 “FANTASTIC ANIMAL - 신비한 동물 속 여행” 전시 관람에 참여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하였고 많은 걸 알려주신 토론토 선생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7.19

재미있는 전시를 구경했군요. 값진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어렵더라도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을 소개하려고 노력한 점이 좋아요.

이렇게 전시회를 소개하는 기사에서는 시작부터 무슨 전시인지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FANTASTIC ANIMAL - 신비한 동물 속 여행” 전시회라는 문구를 첫 문장에 추가했어요. 아쉬운 점은 사진이 없다는 것이에요. 다음 전시 관람 기사에서는 꼭 사진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독자가 알고 찾아갈 수 있도록 전시를 언제까지 하는지도 같이 적어 주세요. 이 전시 같은 경우는 올해 9월 23일까지네요.

다음 문장은 길어서 끊었어요. 그리고 무엇을 자세히 공부했는지 명시했어요. [~관찰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랍고 보다 자세히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관찰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 전시에서 동물의 몸속에 대해 자세히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계를 설명할 때는 끝까지 번호를 붙여서 나열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경화, 기체경화인 6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 [6. 경화 : 기체 경화 단계를 거친다.]

다음 문장도 더 자연스럽도록 둘로 나누었어요. 원래 문장은 ‘만들다’는 표현이 중복되어 있어요. [이때 만든 동물들은 실제처럼 생생하게 만들 수 있었고, 각 동물의 근육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하였습니다.] → [이때 동물들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각 동물의 근육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이외에 다듬은 부분은 밑줄을 그어 표시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댓글3

  • 최혜원 4레벨 2016-07-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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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글 되게 잘 쓰셨어요! 우수기사까지 되었어여~~ 축하염

  • 이상아 7레벨 2016-07-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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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플라스티네이션에 대해 꼼꼼하게 작성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웠어요~!^^

  • 최승우 2레벨 2016-07-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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