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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8월, 부평구 청소년 운영위원회 교류활동이 열리다

조영서 기자 3레벨 2016.08.19 17:11

 

 

 

   (사진: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

 

8월 13일 토요일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운영위원회(기.프.트)'와 '검단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운영위원회(유.통.기.한)'의 교류 활동이 진행되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로써 수련관 운영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자치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주체적인 자치기구이다(법적 근거 :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 본 기자가 소속되어 있는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율적 조직체를 운영하고, 건전한 자치활동을 통해 수련관 홍보 및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위원회는 목표 실천을 위해 열심히 회의,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이날이 바로 교류활동이 있는 날이었다.

 

부평구 청소년 운영위원회는 더운 여름 서구에서 오는 검단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위해 열심히 환영을 준비했다. 1주일 전 회의를 열어 교류활동 시간 스케줄을 짜고 선물로 줄 나무 액자를 직접 깎아 놓았기 때문에 검단 위원들을 반길 준비만 하면 되었다. 먼저 검단 위원들을 맞이할 플랜카드를 준비하고 교류가 열릴 주 장소를 꾸몄다. 그리고 작은 환영식을 준비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검단 위원들이 오고 우리는 입구부터 통로를 만들어 준비한 플랜카드를 들고 섰다. 또 '축하합니다'를 개사한 '환영합니다'를 부르며 한 명 한 명 하이파이브를 했다. 검단 위원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즐거웠다. 환영식을 마치고 수련관 3층 '씽크피아'에서 각 청소년 수련관 소개가 이어졌는데 '검단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위원회'는 '2015년도 전국 청소년 운영위원회-최우수 청소년 운영위원회상'을 받았던 만큼 훌륭하게 잘 소개했다. 검단 운영위원회는 우리 위원회와 달리 분과가 있었다. '정책 참여 분과', '프로그램 기획 분과', '홍보 마케팅 분과'가 있었는데 분과를 나누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과에서 위원활동을 한다는 것이 검단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았다. 발표 중에는 특히 마지막에 직접 제작한 운영위원회 소개 영상은 매우 인상 깊었다. 이어서 우리 운영위원회의 소개를 하고 2조로 나뉘어서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시설 라운딩을 끝낸 두 위원회는 지하 체육관으로 모여 친목 도모를 위한 배드민턴 시합을 진행했다.

 

교류활동 날 온 검단 위원들이 자문단 언니를 제외하고 모두 남자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배드민턴 50점 내기의 결과는 검단 팀의 완벽한 승리로 끝을 맺었다. 배드민턴이 네트를 두고 각자의 코트에서 겨루는 즉, 신체 접촉이 없는 경기이다 보니 친목 도모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운동을 통해 위원들간의 어색한 기류는 한층 사라졌다. 이어서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 두 위원단은 스피드 퀴즈를 시작했다. 부평과 검단을 섞어서 4조로 나눈 뒤 시작한 게임은 1조의 승리로 끝이 났다. 수박 화채를 만들어 먹는 것을 끝으로 '검단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이 끝났다. 마지막으로 미리 나무를 깎아 준비했던 액자에 찍었던 단체사진을 꽂아 선물한 뒤 우리는 헤어졌다.

 

짧지만 길었던 약 6시간 동안 함께 하며 서로의 운영위원회에게 배운 점도 많고 알아간 점도 많은 시간이었다. 그새 정이 들어 마지막에는 헤어지기 아쉬웠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른 운영위원회와 만나며 소통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자주 다른 운영위원회들과의 교류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앞으로 청소년 운영위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열심히 위원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08.23

많은 것을 느낀 행사였네요. 영서 기자의 바람처럼 앞으로 이런 활동이 더 활발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문장은 조사와 단어를 올바르게 고쳤어요. [두 위원회는 지하 체육관으로 친목 도모를 위한 배드민턴 시합을 진행했다.] → [두 위원회는 지하 체육관으로 모여 친목 도모를 위한 배드민턴 시합을 진행했다.], [부평과 검단이 섞여 4조로 나눈 뒤] → [부평과 검단을 섞어서 4조로 나눈 뒤]

‘~로써’와 ‘~로서’는 헷갈리기 쉬워요. 아래와 같이 숙지하면 좋아요.
~로써 :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 예) 대화로써 갈등을 풀 수 있을까?
~로서 :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예) 교사로서 할 일이 아니다.

그세 → 그새 등 수정한 부분은 줄을 그어 표기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댓글6

  • 황주희 3레벨 2016-09-01 19:03

    0 0

    인기상ㅇ 축하 드립니다!! 잘읽었어요~

  • 이상아 7레벨 2016-08-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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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험을 계기로 청소년 인권, 교육 등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네요.^^ 앞으로는 관심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 조영우 2레벨 2016-08-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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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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