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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니월드에서 소방차로 동물을 구하다!

김대은 기자 5레벨 2016.12.21 22:41

안녕하세요! 김대은 기자입니다. 제가 '출동! 어과동 기자단'에 당첨되서 김민경 기자님, 임소정 기자님, 정민 기자님과 함께 위니월드에 다녀왔어요! 위니월드에서 말 타기, 말 먹이 주며 교감 나누기, 여러 가지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맨 처음으로 말을 만져 보는 체험을 하였는데요. 크기가 작고 아주 귀여운 말이었습니다! 박사님이 이 말의 품종은 '포니(Ponies)'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래 사진은 '엘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포니입니다.

 

 

작고 귀엽네요.

 

 

얼룩무늬 말도 만져 보았답니다! 이제 위니월드의 큰 말들 중 한 마리, '줄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말을 만나 보았습니다! 품종은 '샤이어'라는 품종이라네요(아래 사진).

 

 

 

귀여우면서도 멋지면서 따뜻한(?) 말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말을 탈 수 있는 체험을 해 볼텐데요. 박사님 말씀으로는 이 계절이 겨울이라 말들이 다 들어가서, 지금은 1마리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조그맣고, 귀여운 말이었습니다.

 

 

말과 함께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저는 말을 타고 찍었어요(마지막에 말 타서 그런가).

 

 

이제 위니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해 볼 차례입니다. 첫번째로 소방관 체험을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건물 안에 들어가니 소방대원 3명(모자이크 처리됨)과, 소방관이 입는 옷들이 있었습니다. 소방대원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소방관이 하는 일, 화재 발생 시의 대처법 등을 알려주셨는데요. 소방관은 불을 끄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다치거나 어려운 사람 도와주기, 동물 구출(보호)하기 등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화재 발생 시의 대처법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는 제일 먼저 119에 신고합니다. 그 후, 화재가 난 곳에서 재빠르게 대피하여야 합니다. 대피할 때는 손수건에 물을 적셔서 코와 입을 막고, 엎드리면서 대피하는 것입니다. 연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죠. 또, 화재가 났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안됩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재 연기로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피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요. 따라서 화재 발생 시에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제가 선생님께서 화재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딱 티나는 연기로, 저희들에게 어서 소방차를 타고 출동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고 내용은 동물 4마리가 뉴타운 시계탑으로 도망쳤다는 내용입니다. '소방차'라는 말에 저희도, 이상아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께서도, 아래와 같은 소방차를 기대했는데,

 

 

출처 : http://blog.naver.com/hsfs119/120155716913

 

위니월드에 배치되어 있는 소방차는!

 

 

    

 

오오~ 장난감 같은 멋진 소방차였군요(이것은 모두 거짓입니다)! 실망했지만 일단 사진은 찍었습니다!

 

 

이 소방차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소방대원 선생님께서는 담요, 그물, 동물을 가두는 물체(?)를 준비하셨습니다. 시계탑에는 숨겨진 동물 4마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 2마리를 잡았습니다(물론 인형이죠). 이 동물을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고, 저희는 소방 체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저는 뿌듯해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할 체험은 항공 우주 체험입니다.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정거장에 들려서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들어갔을 때 내부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4D체험으로 무전기로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우주정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VR을 통하여 태양열 전지를 교체하는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미션을 성공하지 못했지만요. 로켓이 우주로 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생물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동그란 창문을 통하여 0~50m 수심의 해양 생물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클라운피쉬(니모를 찾아서의 니모), 블루탱, 말미잘 등 이런 해양 생물들에게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50~200m 수심에서는 바다거북, 가오리 같은 생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1000m 수심에서는 향유고래, 발광해파리, 도끼고기, 대왕오징어 등 제가 알지 못하고 신비한 생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해양 생물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새우 유생을 현미경으로 본 것입니다. 새우 유생이란 변태하는 동물의 어린 것을 뜻합니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징그러우면서도 귀여운 면이 있네요. 아래 사진은 물고기 비늘을 현미경으로 본 것입니다.

 

 

 

비늘마다 알록달록 무지개 색이네요. 비늘을 확대해서 보면 이렇군요. 현미경으로 보는 세계는 기대가 되면서도 신기하고 멋집니다! 저희 집에도 현미경이 있기는 한데 잘 사용하지는 않거든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같이 현미경으로 미생물이나 유생 같은 것들을 보고 싶네요.

 

이제 마지막 체험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취재 도중에 우비를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했네요. 위니월드에 오니 시간이 참 빠르게 갔던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생겼고요. 인터넷에서는 친하게만 지냈던 김민경 기자님, 임소정 기자님, 정민 기자님 모두 현장에서 만나니 어색하군요. 이상아 선생님 외 모든 선생님들, 기자님들 모두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기사 등록하겠습니다.

 

 

* 본 기사는 약간의 수정 내용이나 과장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6.12.23

재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보았군요! 시간 순서대로 잘 정리했어요. 순간순간 한 생각도 같이 이야기하여 생동감이 있었어요.

제목을 ‘과천에 있는 위니월드에 다녀왔어요!’라고 해도 되지만 기사의 내용을 포함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과천 위니월드에서 소방차로 동물을 구하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음 문장은 주술관계가 자연스럽도록 고쳤어요. [위니월드는 말 타기, 말 먹이 주며 교감 나누기, 여러 가지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 [위니월드에서 말 타기, 말 먹이 주며 교감 나누기, 여러 가지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문장은 내용이 올바르도록 조사를 바꿨어요. [화재가 난 곳을 재빠르게 대피하여야 합니다.] → [화재가 난 곳에서 재빠르게 대피하여야 합니다.]

다음 문장은 간결한 여러 개의 문장으로 나눴어요.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도 있고, 화재 연기로 인한 질식이 일어나거나, 대피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재 연기로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피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요. 따라서~]

띄어쓰기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어 표시했어요.

댓글4

  • 이상아 7레벨 2016-12-26 09:54

    0 0

    위니월드에서 이동한 순서대로 사진을 꼼꼼히 찍고, 중요한 내용도 열심히 취재해서 기사를 작성했어요~! 고마워요.^0^ 집에 돌아가서 새우 유생이 무엇인지도 찾아봤군요~! 기사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임소정 7레벨 2016-12-25 08:10

    0 0

    대은기자님의 느낌까지 써주셔서 갔다온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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