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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미래를 날리다

신채희 기자 5레벨 2017.02.04 20:35

드론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아주 중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드론을 2017년 2월 3일 오후 4시~6시 30분까지 용산 나진전자월드 7층 다빈치룸에서 이루어진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로 만나 보았습니다.

 

1. '메이커'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예전부터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무언가를 만들어 왔습니다. 심지어 원시시대에도 원시인들이 동굴에 벽화를 그리고, 돌을 깨서 자신이 쓸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개인이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내기는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두이노와 3D프린터 같은 '디지털 제작 도구'가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전시켜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3D프린터 같은 경우는 이번 '메이커 스쿨'에 참여한 기자님도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3D프린터 수업을 방과후 교실에 넣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특허, 지적재산권을 포기하고 아이디어와 노하우, 실패 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메이커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실패 경험담을 통해서 실패할 과정을 밟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메이커'란 '디지털 제작도구'를 활용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시키고, 기술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에 무언가를 만드는 기사, 포스팅을 올리면 '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드론에 대해서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 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의 모양을 한 비행체를 말합니다. 오지, 정글, 화산 지역 등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에 드론을 투입해 활용합니다. 예전에는 군사용이었으나, 요즘은 수송 서비스(택배) 등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날리며 여가를 보내기도 하죠. 드론은 영어로 'drone', 사전으로서는 '웅웅거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론이 비행할 때 나는 소리를 이름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나만의 드론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은 드론 키트, 그리거나 꾸밀 수 있는 도구(색연필, 싸인펜 등), 니퍼입니다.

 드론 키트에는 드론의 모양, 프로펠러, 프로펠러 꽂는 곳, 배터리 꽂는 곳이 들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드론의 모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별을 위해 수업에서는 자기가 직접 드론을 꾸며보기로 하였습니다. 꾸밀 수 있는 드론의 모양도 키트에 들어있습니다.

 

<나만의 드론 만들기>

 

1) 하얀 키트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

(저는 이런 식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2) 가운데에 배터리를 꽂는 곳을 끼운다.

3) 프로펠러 꽂는 곳을 네 귀퉁이에 끼운다.

4) 프로펠러를 꽂는다(이 때 기울기를 잘 보아서 대각선으로 같은 모양이 되도록 꽂습니다).

5) 배터리를 끼우는 과정까지 하면 드론 만들기 끝!

제가 만든 드론입니다.

 

 

4. 드론 날리기

이 드론 키트를 사용할 시엔 조종기가 없으므로 'JDkit'이란 어플을 사용합니다. 다른 어플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이 어플은 드론은 있는데 조종기가 없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1) 일단, 어플을 킵니다 .

2) 드론을 킵니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기다리다 보면 항목 같은 것이 나오는데 거기에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3) 드론 조종할 조종기를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1과 같은 조종기(양손 조종기)가 나옵니다. 이 조종기는 평범한 조종기입니다. 이 조종기에 익숙하신 분께선 이 조종기를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드론 조종이 어려우신 분께선 화면 아래 쪽에 있는 설정에 들어가서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그림을 선택해 주시면 보다 쉬운 조종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 사진은 설정에 들어간 사진, <-3 사진은 한 손 조종기 사진입니다.

<-1 <-2 <-3

 

조종기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양손 조종기는 한 손으로는 높이, 한 손으로는 방향을 조절하는 고난이도 조종기입니다. 그리고 한 손 조종기는 한 손으로 높이를, 스마트폰의 기울기로 방향을 조절하는 쉬운 난이도의 조종기입니다. 저도 이 한 손 조종기를 이용합니다. 만약 한 손 조종기로 연습을 많이 하셨다면 양손 조종기로 차차 조종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4. 여러 가지 이야기

 

 1) 신기한 시소, 자이로 시소!

 다음의 사진은 자이로 센서가 이용되는 자이로 시소입니다. 드론도 이 자이로 센서를 이용합니다. 자이로 센서로 시소를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영상도 첨부하려 하였으나 오류가 생겨서 부득이하게 첨부하지 못하였습니다).

 2) 편집장님을 뵙다!

 드론을 만들던 중, 고선아 편집장님께서 깜짝 방문을 하셨습니다. 

 

 3) 자상한 섭섭박사님!

자상하게 드론을 손봐주시는 섭섭박사님

 드론 날리기를 도와주시는 섭섭박사님 멋있으시지 않나요?

 

 4) 드론이.......

  어떤 기자님께서 날리신 드론이 제 머리카락에 불시착하여 프로펠러 두 개가 제 머리카락 속에 박혔습니다. 다행히 그 기자님의 프로펠러 두 개는 빼내었지만 제 머리카락이 엉켜서 한 부분을 잘랐습니다.

 

 5) 모든 어린이과학동아 편집부 기자님들!

 정말 잘 도와주시고 자상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과학동아 천문대에서 드론 수업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 참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신채희 기자였습니다. 이 기사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맨 처음 사진 출처 : zum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02.06

드론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군요.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잘 설명했어요.

밑줄 그은 빨간 글씨는 섭섭박사님의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네요. 이러한 방법은 삼가 주세요. 기사에서는 모든 문장을 채희 기자가 직접 써야 해요.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한두 문장 정도 다른 사람의 말을 사용할 수 있죠. 그럴 때는 큰따옴표로 표시를 하고 출처를 밝혀야 하고요.

자이로 시소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어떻게 작동하고 원리가 무엇인지 묘사했다면 보다 알찬 기사가 됐을 거예요.

이런 행사를 소개할 때 일반적으로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같이 소개하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요. 다음 행사를 기다렸다가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 기사를 쓸 때 참고해 주세요.

띄어쓰기 등 맞춤법을 바로잡은 부분은 줄을 그어서 표시했어요.

댓글3

  • 임동연 3레벨 2020-05-06 10:59

    0 0

    사진 1.DJI인스파이어 2

    사진 출처를 정확하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조성빈 6레벨 2017-02-06 21:34

    0 0

    저도 메이커스쿨 가고싶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서울에 가기가 힘들어요ㅠㅠㅠ

    • 조성빈 6레벨 2017-02-06 21:39

      0

      저는 왕복하려면 5시간은 걸려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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