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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가 뭐지?-신비의 사이피아 돔 콘서트

이가은 기자 4레벨 2017.11.28

안녕하세요! 이가은 기자입니다. 저는 11월 18일(토요일)에 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사이피아 돔 콘서트에 갔습니다. 그 동안 관심은 있었는데 이번에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의 자격으로 가게 되어  더 설레었고,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사이피아 돔 콘서트는 매 회마다 강의 해주시는 분들이 다 다르고, 주제도 각 분야별로 매우 흥미로운 주제들로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의 주제는 바로 프로파일러와 관련된 주제 '범인을 찾아라!'입니다. 
이수정 교수님과 배명진 교수님께서 오셔서 직접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수정 교수님은 범죄심리학자로 범죄 프로파일링을 전문적으로 하시고, 배명진 교수님은 소리 분석가로 목소리로 범인을 찾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이십니다.
프로파일링이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범죄에 쓰이는 프로파일링은 'criminal 프로파일링'이라고해서 범죄 현장을 분석하고 추론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옛날과 달리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프로파일러가 되려면 추리력, 관찰력, 분석력이 필요하고, 수학적 통계도 공부해서 사람의 유형을 데이터화해서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수정 교수님도 대학원에서는 통계를 공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찾아낸 증거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하므로 당연히 과학 지식도 풍부해야 합니다.
과학수사는 혈흔, 체모, DNA 감식 등위 증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데,  특히 DNA감식은 현대 과학수사의 막강한 무기인 것 같습니다.
한 예로 길거리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는 홍콩에서 3D 몽타주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DNA가 아주 조금만 묻어있는 담배꽁초를 주워서 확인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알 수 있고, 그 모습을 3D몽타주로  홍콩의 거리의 광고판에서 엄청 크게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정말 미세한 흔적으로도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세상이 더 안전해질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배명진 교수님께서  '보이스 프로파일링'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 그대로 소리로 프로파일링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전화와 같은 통신으로 이루지는 범죄도 많아져서 사람의 음성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소리까지 정밀기계의 힘을 빌려 프로파일링 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보이스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은 없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존재하는 직업으로 곧 실제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음성 변조한 목소리로도 범인을 잡는다하니, 참 놀랍죠? 
소리는 파동으로 전해집니다. 목소리가 빨라지면 파동도 덩달아 빨라지고 목소리가 느려진다면 파동도 역시 느려집니다.  목소리를 통해 사람의 성별, 연령,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그 밖의  심리상태를  잘 알 수 있어서 보이스 프로파일링의 영역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콘서트가 끝날 때 저는 이 사이피아 돔 콘서트에 남은 다른 날의 것도 꼭 참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수정 교수님, 배명진 교수님 그리고 진행을 재미있게 해주신 장풍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제로 장풍 선생님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과천과학관에서의 사이피아 돔의 이번 콘서트를 통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과학적으로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연구해서, 그것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 멋지고 새로운 일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저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취재할 기회를 주신 어과동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과동 기자 이가은이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7.11.28

가은 기자, 반가워요. 재밌는 강의를 들었네요. 추리 소설에서 등장하는 일들이 현실에서도 형사들이나 심리학자들이 사용하고 있지요. 관련 전문가들을 직접 보고 강의를 듣고, 사진도 찍고 무척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

강의를 통해 알게 된 내용도 잘 정리해 주었고, 가은 기자의 생각이나 느낌도 잘 정리해 주었어요. 전반적으로 글의 구조에 있어서도 도입, 본론, 결론을 잘 갖추어서 안정적인 글 구조를 잘 갖추었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가 조금 있었는데, 쉽게 고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아쉬워요. 주의 깊게 글을 쓰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면 많이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예요. ^^ 기사 재밌게 잘 봤어요.

[안녕히세요!] → [안녕하세요.], [가게되어] → [가게 되어], [매회마다] → [매 회마다], [싶어하는] → [싶어 하는], [분석 해야] → [분석해야], [무기인것] → [무기인 것], [그사람의] → [그 사람의], [있다고하니] → [있다고 하니], [알게되어] → [알게 되어], [경험이 었습니다.] → [경험이었습니다.]

댓글6

  • 김미루 5레벨 2017-12-06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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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정말 좋은 경험 하셨네요^^

  • 강호연 3레벨 2017-12-06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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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겠어요!!

  • 김지우 4레벨 2017-12-02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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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거기에 갔었어요!

  • 김경현 7레벨 2017-11-30 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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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흥미로운 주제였네요~!

  • 안윤호 3레벨 2017-11-29 2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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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준 5레벨 2017-11-29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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