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기자단 기사

글쓰기

우수기사

과천에서 여름 방학 중 가볼 만한 곳? <1탄> 즐거운 여름 방학을 위해 귀 기울여 보세요.....

윤민지 기자 6레벨 2014.07.23 17:17

많은 친구들이 방학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여름방학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방학이 되면 어디를 놀러갈까? 모두들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과천에 살면서 방학동안 가 보았던 곳과 가보면 좋을만한 곳들을 소개해서 많은 어과동 친구들이 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과천 과학관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과천 과학관에 아침 일찍 가면, 하루종일 체험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나이가 바뀌면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느끼는 것도 한 층 많아집니다. 저는 언제 가도 또 새로운 것이 보이는 과천 과학관이 정말 즐겁습니다. 방학에 즈음해서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으니, 모두 과천 과학관으로 떠나보세요.

  

과학관의 어울림 홀에는 언제나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어요.

<춤추는 태양계>810일 까지, <오리지널 어린이 캣츠>821일부터 831일 까지 공연되고 있으니, 참고 하세요. 기초과학관, 첨단 기술관,자연사관, 전통과학관 등 상설 전시관 외에도 천체 투영관과 생태관은 꼭 들러야되는 필수 코스여요. 공룡을 보고 돗자리를 깔아놓고 식사도 할 수 있고, 도시락을 먹을 실내 장소도 있을 뿐 아니라, 맛있는 식당도 있어요.

  

, 전통 도예 체험방에서 도자기를 만들어서 구워올 수도 있어요. 저는 동생과 백자, 분청사기를 만들어서 구워보았어요. 한 일주일 정도 이곳에서 매일 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학에 대해 정말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 서울랜드

많은 친구들이 일년 자유이용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도 매년 자유 이용권을 업데이트해서 언제든 날씨 맑은 날이면 가족과 함께 휘~잉 서울랜드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고 놀고 와요.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껏 타지 못했던 놀이기구들을 주중에 가면 여러번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지금은 <워터 페스티벌>을 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신나는 볼거리들이 풍부해요. 823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꼭 한번 즐기고 오셔요. 제 동생은 서커스를 볼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바닥이 아팠대요. 야외수영장도 있으니, 수영복을 챙겨가도 좋을 것 같아요.

 

 

 

3> 야생화 단지

만약 개구리 울음소리가 듣고 싶으면, 꼭 찾아가면 좋을 곳이여요. 나는 동생이랑 올챙이 잡아 보려고 주로 봄에 주말 마다 밥 먹고 할 일 없으면 가는 장소여요. 제가 1학년에 입학한 2010년부터 개방되었어요. 이곳에는 112종의 야생화와 수목들이 빼곡히 자라고 있어서 식물도감을 가지고 가면 표지판에 적혀있지 않은 야생화나 나무도 배울 수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제비꽃, 민들레, 은방울꽃, 작약, 원추리 등에서부터 개미취, 금불초, 기린초, 금마타리, 줄무니비비추, 꽃범의 꼬리 등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의 야생화와 식물들도 지천으로 널려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부터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멀리는 남미와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식물들까지 국적도 다양해요. 그냥 표지판을 읽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그야말로 자연학습장인 것 같아요. 저는 쭈욱 올라가서 관악산을 올라갔다오기도 해요. 여름에는 돌을 들추면 조그만 가재들이 많이 보여요. 야생화도 실컷보고, 작은 가재도 보고 싶으면 언제든 야생화 단지를 찾으세요. 좋은 친구가 될 거여요.

                                                      

 

 4> 청계산

온 가족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눈이 맞으면 자연스레 청계산의 매봉에 올라가요. 매봉에 오르면 아이스크림장사가 있다는 아빠의 말씀에 올해부터 매봉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작년까지는 항상 청계산의 약수터까지만 올라가서 약수 마시고, 놀다가 내려오는 것이 전부였어요. 매봉까지 오르는 길은 처음에는 너무 힘이들어서 한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 지금은 50분 정도면 거뜬하게 오를 수 있어요. 30~40분 안에 매봉을 오를 수 있게되면, 다음에는 청계사에 올라서 절에서 주는 점심을 먹는게 우리 가족들의 목표여요. 청계산을 오르는 길에는 쥐똥나무, 생강나무, 국수나무, 갈참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등 정말 많은 나무와 둥굴레, , 고사리 등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방학동안 땀도 식히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청계산을 올라 보세요. 매봉에 올라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어요.

 

 

그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 참 많아요. 다음 기사에는 나머지 가볼만한 과천의 구석구석을 취재해 올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방학을 위해서 건강하세요.

  

*사진= 윤민지 기자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7.29

민지 기자 반가워요~.
최근 윤민지 기자의 기사는 항상 실생활과 밀접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기사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_^

댓글4

  • 윤민지 6레벨 2014-07-30 10:31

    0 0

    정재필 기자님도 일찍 와보세요. 정말 하루가 후딱 갈거여요. ^^

  • 정재필 6레벨 2014-07-29 14:00

    0 0

    저도 다른 동네에서 살고 싶은 때가 있는데, 그럼 전학을 가야해요...

  • 정재필 6레벨 2014-07-29 13:57

    0 0

    과천이 정말 좋은 곳 같아요! 특히 과천 과학관이 부러워요...도자기도 거기서 해보고 싶어요 ㅠㅠ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