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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항공우주연구원 취재

배현민 기자 3레벨 2014.08.02 21:52

 지난 7월 30일 대전항공우주연구원을 취재하러 갔다. 우주항공연구원이란 우리나라의 항공과 우주산업을 연구하는 국가기관으로써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이 분야쪽으로 발전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기관이다.

 

이 곳에서 알아낸 특별한 사실은 첫번째 스마트 무인기로써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데 이 기술은 우리나라와 미국만 보유하고 있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우리나라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장을 만들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발달시켰다고 한다.

 

두번째로는 3번만에 발사를 성공해 우리나라를 우주산업분야를 크게 발전시킨 나로호를 발사한 곳은 남해 최남단인 외나로섬에서 발사하였는데, 그 이유는 발사 실패로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위험이 없으며, 발사도중 나오는 엄청난 소음과 진동에 의한 피해를 일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나라가 발사한 최초의 정지궤도위성에는 천리안이 있는데, 지구자전과 비슷한 속도를 내어 마치 정지한 것 처럼 보여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이 위성은 통신, 해양, 기상에 목적을 가지고 발사되어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형발사체 모형을 보았다. 이 발사체가 만일 만들어 진다면 무인 달 탐사를 우리나라도 개척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 같다. 이 후 위성시험동으로가서 인공위성에 대하여 배웠다. 빠르면 올해 12월에 발사될 예정인 아리랑3A호를 발사한다고 한다. 이 위성이 기존에 아리랑 3호와 다른 점은 적외선카메라가 있어서 열 측정이 가능해 환경오염 및 주로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북한 핵실험또한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위성인 다목적 실용위성 5호는 파장을 이용해 관측하며 구름, 햇빛때문에 기존에 관측이 불가했던 날에도 관측이 가능하며 3D로 만들어서 보면 높낮이까지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후 곧 발사할 아리랑 3A호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관측해 보았다. 또한 위성을 2개를 만들어 혹시 모를 비상시 상황을 대비한 다는 것을 알았으며 인공위성이 직접 우주로 나가기 전까지는 소음과 진동을 버틸 수 있는지, 위성궤도는 알맞게 갈 수 있는지, 무중력을 견딜 수 있는지 등을 실험한다고 한다. 이 와중에 놀라운 진실을 알았다. 우리나라는 아리랑 1호 전에 그 어떠한 우주산업에 대한 기술이 없었지만 미국으로부터 아리랑1호 구입 후 수많은 분해와 해체후 기술을 만들고 현제는 인공위성을 만드는 기술 만큼은 세계 3대국(미국,이스라엘,한국)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정말 대단하다. 이후 화약으로 미니로켓을 발사하는 체험을 한 후 위성활용협력동에서 안건형연구원님과 기자단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8.05

반가워요~.
매우 더웠는데도 열심히 취재를 해주었네요.

항우연에서 진행한 취재 활동이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글이 모두 한 문단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조금 어려워요.
문단을 나누면 더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가 문단을 나눌테니
다음 기사에는 꼭 부탁드려요!

댓글3

  • 윤민지 6레벨 2014-08-11 00:01

    0 0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것이 한국과 미국 뿐이었군요. 저는 영화에서 봐서 다 그런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정재필 6레벨 2014-08-06 08:16

    0 0

    미국에서 인공위성을 사와서 공부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예요 ㅠㅠ

  • 정재필 6레벨 2014-08-06 08:15

    0 0

    아리랑 3호가 아니고 3A호인 것은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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