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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며...

김민지 기자 6레벨 2018.05.03

안녕하세요? 김민지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5.18민주화 운동의 발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났습니다. 1979년, 박정희가 죽자 18년 동안 박정희의 독재정치에 시달렸던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비로소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전두환을 비롯한 군인들이 무력으로 집권하자 민주주의를 원하던 국민들은 다시금 독재정치에 시달리게 될까봐 두려워 민주화 운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전국에서 군인들의 무력 집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었습니다. 광주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1980년 5월, 광주에 공수부대 군인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몽둥이로 잔인하게 때리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들을 어디론가 끌고 갔습니다. 이것을 본 광주 시민들은 경악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공수부대에 맞섰습니다. 그때, 군인들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군인들이 오히려 국민을 죽이자 국민들이  분노해 5월 21일, 10만명의 시민들이 금남로에 있는 도청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이 또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시민들은 경찰서 등에서 총을 구해와 군인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마침내 시민들에게 밀린 군인들은 광주에서 철수하였습니다.

5월 22일~5월26일까지 광주는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5월 27일 새벽, 군인들이 다시 광주에 쳐들어왔습니다. 광주 시민들 중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만이 도청 앞에 남았습니다. 한 여학생이 차를 타고 다니며 마지막으로 거리 방송을 하였습니다.

" 시민 여러분! 지금 군인들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 군인들의 총칼에 숨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서 끝까지 싸웁시다..... "

해가 뜰 무렵, 도청 앞에 있던 대부분의 시민들은 피투성이가 된 채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현대사의 제일 큰 비극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우리 역사에 기록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기사를 마칩니다. 이상 김민지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무료공유가 가능한 사진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5.03

민지 기자, 반가워요. 5월에 일어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의 한 사건인 5.18 민주화 운동을 소개한 글을 써 주었네요.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고작 50년도 채 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놀랍고,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많은 사람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민지 기자가 좋은 의도로 5.18 민주화 운동을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잘 설명해 주었어요. 다만 이번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주화 운동을 설명하는 내용이 많았고, 설명하는 방법도 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장으로 쓴 점이 조금은 아쉬웠어요. 좀 더 민지 기자의 생각을 글에 더 덧붙였더라면 더 좋은 글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문장은 간결하고 매끄러웠고 문법적인 실수도 거의 없어서 이 점은 아주 좋았어요. 또 시기에 맞는 적절한 주제, 유익한 주제도 좋았어요. ^^ 민지 기자 덕분에 5월에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기사 잘 봤어요.

댓글19

  • 김민성 7레벨 2018-05-07 18:27:06

    0 0

    저희 엄마도 광주 출신인데 어릴때 잠시 서울에 살아서 그때 다행히도 서울에 있었대요......

  • 김민성 7레벨 2018-05-07 1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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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고향인 광주에서 그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니.... 너무 슬프네요!

    • 김민성 2018-05-22 17:40:50

      0

      7렙 스티커에요

    • 허다경 2018-05-08 17:46:09

      0

      스티커 어디서 받으셨어요jQuery19109125503625666496_1525769058143


    • 김민지 2018-05-07 18:34:15

      0

  • 배성우 5레벨 2018-05-06 16:28:02

    0 0

  • 섭섭박사 7레벨 2018-05-06 10:56:06

    0 0

    슬픈 역사는 우리가 글로 남겨 기록하고 되새겨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역사가 쓰이지 않도록 그것이 우리 기자단의 역할입니다. 민지 기자 고마워요~^^

    • 김민지 2018-05-07 18:35:25

      0

      감사합니다~

  • 송시윤 1레벨 2018-05-05 21:47:51

    0 0

    흑 슬픈사실이네요.  택시기사를보면 그 사건에 대해  더 잘 알것같습니당^^(≥∧≤)

    • 김민지 2018-05-07 18:35:05

      0

      맞아용^^

  • 이도현 4레벨 2018-05-05 17:17:35

    0 0

    슬픈 역사네요....

  • 염지우 4레벨 2018-05-05 15:05:18

    0 0

    가슴아픈 5.18...

    1추 했어요..

  • 삭제된 글입니다.

  • 강창희 4레벨 2018-05-04 09:03:18

    0 0

    추천이요

  • 정수안 5레벨 2018-05-03 21:59:56

    0 0

    ㅠㅜ 4~5월에는 가슴 아픈 사건이 참 많네요ㅜ

    • 김민지 2018-05-07 18:15:28

      0

      ㅋㅋ

    • 정수안 2018-05-03 22:00:26

      0

      ㅋㅋ5.18 주제 제가 쓰려고 했는데 ㅎ

  • 이유빈 5레벨 2018-05-03 21:55:10

    0 0

    잘쓰셨어요

    • 김민지 2018-05-07 18:15:46

      0

      감사합니다!

  • 손유빈 4레벨 2018-05-03 2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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