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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 2030 미래도시 특별전을 다녀와서

박영주 기자 6레벨 2018.06.10 20:28

저는 오늘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하고 있는 ‘2030 미래도시 특별전’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전시는 네 개의 존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존마다 네 개의 색다르고 즐거운 체험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존은 ‘편리한 스마트홈’ 존입니다. 저는 네 가지 체험 중에서 ‘가상 피팅 드레스룸’ 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거울 앞에 서면 인공지능이 사람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하여 가상의 옷을 여러 가지로 추천해 줍니다. 미래에 이러한 기술이 더욱 발달한다면, 사람들이 직접 옷가게에 방문해서 옷을 미리 입어보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 스타일을 알게 되고 바로 옷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하는 옷을 주문한 뒤에는 드론 택배로 가만히 집에서 물건을 받아보면 되겠죠?

 

두 번째 존은 ‘안전한 미래교통’ 존입니다. 저는 ‘탄소섬유 3D 프린팅 전기차’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미래에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차를 디자인하여 3D 프린팅 기술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탄소섬유와 같은 탄소복합소재를 사용하면 가볍고 강할 뿐 아니라, 다시 녹인 뒤에 다른 자동차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탄소 섬유 차를 실제로 타볼 수는 없었으나, 차를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다니 매우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