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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탐사에 다녀왔어요

유연우 기자 6레벨 2018.06.18 01:25

저는 6월 2일에 대전 갑천으로 민물고기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민물고기 탐사는 2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1부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민물고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2부에는 직접 갑천변에 들어가 민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민물고기 탐사를 진행하셨던 박사님의 설명으로 탐사대가 잡은 물고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부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민물고기에 관한 강의였고 내용은 민물고기의 생김새, 종류, 사는곳 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민물고기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어류들을 사진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부에는 직접 천에 들어가 민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마친 후에는 다시 놓아주었습니다. 민물고기의 종류로는 쉬리 블루길 배스 참종개, 피라미, 여러가지  민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6월 2일은 막 산란기가 끝나 치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민물고기 탐사를 위해서는 전신장화, 족대, 채집통 등이 필요합니다.>

 

민물고기 탐사를 진행하셨던 박사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이제부터 여러가지 민물고기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쉬리에 대하여

쉬리는 전세계 중 우리나라만 있는 고유종입니다. 쉬리는 낮에 움직이는 주행성 어류이고 여울에 살고 있습니다. 또 쉬리는 지느러미 무늬 마다 검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옆면을 자세히 본다면 초록색, 하양색 주황색, 검은색도 볼 수 있습니다.

 

↑쉬리 <제가 본 쉬리는 옆면이 아름답고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 어류입니다.>

 

참종개에 대하여

참종개는 우리나라 학자가 찾아 학회에 발표한 물고기입니다. 수컷에는 가슴 지느러미에 뼈같은 구조가 있는데 그것을 골질반이라고 합니다. 암컷은 골질반이 없습니다. 참종개는 모래와 자갈이 있고 유속이 느린곳을 좋아합니다. 또 참종개는 입가에 수염이 있습니다. 수염으로 먹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참종개 <제가 본 참종개는 지느러미에 있는 검은색 줄무늬가 신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납자루에 대하여

납자루는 납자루과의 어류입니다. 납자루는 민물조개 안에 산란을 합니다. 납자루 같은 경우에는 수염이 다른 납자루과에 비하여 깁니다.  납자루는 천천히 흐르는 하천에 살고 수초도 있고 민물조개도 있는 곳에 삽니다.

 

↑납자루 <제가 본 납자루는 근사한 수염을 가졌고 꼬리지느러미가 노란색으로 예쁘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루길에 대하여

블루길은 생태계교란어류 입니다. 블루길은 처음에 외국에서 잘 키워 먹을려고 들여온 것입니다. 하지만 개체수가 많이 불고 사람들이 인지 하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은 블루길은 뭐든지 먹어 치운다는 것입니다.  다 처리하지 못하고 블루길이 천으로 나와 치어들을 잡아먹게 되었습니다. 블루길은 큰 호수나 하천의 물풀이 많은 곳에 삽니다. 생김새는 머리와 몸통은 모두 옆으로 납작합니다.. 줄의 긴 갈색 가로무늬가 있음. 아가미 뚜껑 뒤 끝의 튀어나온 부분에는 짙은 청색 반점이 있습니다. 블루길은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 물속에 사는 곤충, 새우, 물고기 알이나 어린 물고기를 먹습니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입니다.

 

↑블루길 <아가미를 영어로 길(gill)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블루길이 푸른아가미라는 뜻을 가진 어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스에 대하여

머리와 몸통은 옆으로 납작한 모양입니다. 등은 짙은 청색이고, 배쪽은 노란색을 띠며 몸 옆면 중앙에는 청갈색의 긴 줄무늬가 있습니다.

흐름이 없는 정수역인 호수나 하천 하류의 흐름이 느린 곳을 좋아합니다.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염분이 있는 기수역에서도 서식한다. 공격력이 아주 강한 어종으로 새우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삽니다. 산란은 수온 16∼22℃가 되는 지역의 수초가 있는 바닥에 산란을 합니다. 한 마리의 수컷은 여러 마리의 암컷을 유도하여 산란행동을 하는데 보통 1개의 둥지에 수 백개로 부터 1만개까지의 알을 낳아 부화하도록 한다. 수컷은 산란 후 둥지에 있는 알과 치어를 보호합니다. 배스로 블루길과 같이 생태계교란어류 입니다. 들여온 목적도 블루길과 같습니다.

 

↑베스 <제가 본 배스는 조금 꺼림찍하고 무서웠습니다.>

 

블루길과 배스는 생태계교란어류입니다. 블루길과 베스를 잡았다가 방생하면 벌금을 낼 수 있으니 절대 방생하면 안됩니다.

 

민물탐사를 다녀와서 저는 민물고기들이 귀여웠고 무섭기도 하였지만 지사탐 어벤져스와 박사님과 함께한 민물고기 탐사는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멋진 탐사가 있으면 꼭 가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유연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6.19

연우 기자, 반가워요. 지사탐 민물고기 탐사에 참여했었군요. 민물탐사를 하면서 알게 된 민물고기에 대한 설명, 직접 찍은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등 생생한 탐사가 잘 느껴지는 기사였어요. 꼼꼼하게 민물고기 정보를 잘 정리해 둔 점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졌고, 글의 구성도 돋보이는 기사였어요. ^^ 기사 정말 잘 봤어요. 앞으로도 지사탐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멋진 체험 기사도 써 보길 바랄게요.

댓글6

  • 강민혁 5레벨 2018-08-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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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작년에 해본적 있어요.


  • 신지윤 5레벨 2018-06-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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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 싶었는데,,, 부러워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섭섭박사 7레벨 2018-06-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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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 기자~^^. 섭섭박사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봐서 아쉬웠어요. 기사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까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 이현서 5레벨 2018-06-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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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보다 민물고기 종류가 많네요.

  • 김이현 6레벨 2018-06-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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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음에는 민물고기 탐사에 참여하고싶네요

  • 고선아 7레벨 2018-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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