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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황금문명 엘도라도 기획전시실

김찬우 기자 2레벨 2018.08.09

안녕하세요?
어린이 과학 동아 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찬우 기자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중인"황금 문명 엘도라도"라는 제목의 전시실을 갔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엘도라도에 대한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먼저 엘도라도가 알려진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인들은 엘도라도(영어로 "더 골드", 한국어로 "황금으로 만들어진" 이라는 뜻)에 대한 황금호수의 전설을 믿었습니다. 그 호수의 이름은 구아타비타 호수입니다. 구아타비타 호수 옆의 폭포를 폭파해서 약10톤 가량의 황금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기대한양 보다는 적은 양이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유물들이 있기 때문에 마냥 싫지는 않았을 겁니다.
구아타비타 호수↓

호수 옆에 있는 폭포↓
구아타비타 호수에는 무이스카 종족이 살고 있었고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보다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둘째, 부족원들의 무덤, 족장의 무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무덤들은 대부분이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보다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족원(일반인)의 무덤에는 반인반수(반은 사람 반은 괴물)인 석상이 1개만 세워져 있습니다. 그 밑에는 일반인(부족원)의 시체가 있습니다. 족장의 무덤은 특이합니다. 4개의 석상이 1개의 석상을 가운데에 두고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석상은 반인반수(반은 인간 반은 괴물)입니다.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석상의 밑에는 족장의 시체가 있습니다. 고인돌과는 다르게 족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인도 무덤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별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그럼 이제 엘도라도의 유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롬비아 원주민들은 동물들을 신성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새를 예로 들어 보자면 새는 신에게 날아갈 수도 있는 신성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소라는 동물들 중에서도 의식에 쓰이는 동물입니다. 소라의 특징은 겉은 딱딱하고 안은 물컹하여 자유자재로 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소라는 또 환각제로도 쓰였고 호루라기로 만들어 의식에도 사용하였습니다! 개구리는 다산을 상징하였고 육지와 바다(연못)을 이어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원숭이는 나무를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보고 하늘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무리지어 다니는 습성을 반영하여 대부분이 원숭이 여러 마리가 다같이 있습니다. 박쥐는 동굴에 살고 있습니다. 엘도라도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동굴이 이승과 저승을 이어준다고 생각하였고 또 사람이 죽으면 동굴을 통하여 저승으로 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쥐는 발이 4개인 동물이고 동굴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닐 수 있어서 신성히 여겼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동물들을 합쳐서 만든 장식품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악어•새•물고기를 합쳐 놓은 것입니다.
다수의 동물 장식품들↓
유물들의 모양은 처음엔 간략한데 후로 갈수록 점점 더 복잡해 집니다. 예를 들어 사람으로 생각하면 처음에는 사람처럼 생겼다가 점점 사람으로 알아보기 어려워 집니다.
도마뱀 모양 주전자↓
박쥐 모양 그릇↓
등등이 있습니다.
넷째, 지금부터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밀랍법입니다.
밀랍법이란?:
1. 철심을 세우고 흙으로 형태를 만듬.
2. 밀랍을 입히고 조각
3. 진흙을 덧씌움.
4. 가열하고 밀랍제거.
5. 금을 부음.
6. 진흙제거.


두 번째는 도들 타출법입니다
1. 금을 망치로 종이처럼 얇게 핌.
2. 송곳으로 찔러서 볼록튀어나오게 하여 모양을 만듬
마지막은 고갈 도금법입니다
여기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금을 5%만 있고 구리가 무려 95%나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 금 안에 구리를 넣음.
2. 금을 그을림.
3. 구리가 녹아서 밖으로 나옴.
4. 산성용액으로 닦아냄.

셋째, 이제부터 여러 가지 도구들의 사용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족집게는 털을 뽑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뽑은 털은 의식에 사용 됩니다.
문신 방법:
1. 식물을 으깨어서 즙을 만듬.
2. 롤러에 식물에서 나온 즙을 묻힘.
3. 사람의 문신 부위에 문지름.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환각제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환각제를 쓰는 이유:
제사를 지내는 당사자가 환각제를 먹고 본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미래나 예언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환각제:
코카라는 환각제입니다.
코카는 커피의 쓴 맛이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마약에도 사용되어서 현재는 유통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환각제:
포로로라는 환각제입니다.
커피같은 맛이나는 환각제 입니다.(코카랑 비슷.)

이처럼 엘도라도에는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미스터리를 많이 좋아했던 저에게는 잊지 못할 문명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안녕!!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8.08.12

찬우 기자, 반가워요. 엘도라도 기획전시실에서 알게 된 것을 아주 자세하게 잘 정리한 글이네요. 사진까지 함께 있어서 더 생생한 기사였어요. 다만, 사진이 좀 흔들려서 그건 아쉽네요. ^^;
찬욱 기자의 이번 글은 내용이 풍성하고, 열심히 현장에서 보고, 기록을 잘 했다는 점에서 우선 칭찬해 주고 싶어요. 글을 쓰기 위한 재료를 충분하게 잘 모은 것 같아요. 그런데 문장이 연결될 때 조금 매끄럽지 못한 점이나, 너무 많은 내용을 나열한 것 같은 느낌이 든 점은 조금 아쉬워요. 좀 더 매끄럽게 문장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좀 더 글을 쓰면서 다듬고 수정을 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 과정을 거쳤더라면 더 매끄럽게 읽히는 글이 됐을 것 같네요. ^^ 기사 잘 봤어요. 다음에는 글을 다 쓴 후에 좀 더 문장을 매끄럽게 수정하는 작업을 해 보길 바랄게요.

[날아갈수도] → [날아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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