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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기대되는 첫 취재 , 서울함 공원

배지훈 기자 3레벨 2019.02.08 12:53

안녕하세요! 배지훈 기자입니다!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한강 망원지구에 위치한 서울함 공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함 공원은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30년간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온 '서울함'을 비롯하여 '참수리 ' ,  '잠수함' 등 3척의 퇴역 군함을 중심으로 조성된 ' 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 입니다.

이곳에서 전직 해군 대령이신 박정민 선생님을 만나 해군의 역사와 전시되어 있는 잠수함과 군함에 대한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실감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박정민 대령님과 서울함에서)

       

첫 번째 설명해주신 것은 '잠수함'이었습니다. 서울함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잠수함은 1991년부터 2016년까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했던 190톤 규모의 돌고래급 작은 잠수함입니다. 승선인원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잠수함을 돌고래급이라고 부르는데 연료에 따라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래식 잠수함과 핵을 사용하는 핵 잠수함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 (잠수함 내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박정민 대령님.)

   

두 번째 장소는 '참수리' 였습니다. 참수리는 우리나라 연안경비를 담당했던 고속정으로 서해 연평해전에 참전한 고속정과 같은 급의 기종입니다. 이곳에서는 함정 내부의 업무공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박정민 대령님이 복무당시 직접 인양하신 연평해전 고속정에 대한 이야기도 실감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바다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전함은 한꺼번에 수천발의 총알을 금새 발사할 수 있지만 장전 시간이 무려 4시간이나 걸려 총알을 다 발사하기 전에 미리 다른 군함을 준비시켜 놓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 (참수리 고속정 내부에서 레버를 올리는 중입니다.)

 

세 번째로 서울함은 1984년 국내 기술로 만들어져 30년동안 우리나라 영해 수호 임무를 완수한 군함입니다. 서울함 내부에는 1층엔 숙소, 세탁실 등의 생활공간,  2층부터 4층까지는 조정실, 회의실  등이 실제와 똑같이 구비되어있어 각 각의 업무 공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급식실에서는 해군들이 먹는 건빵, 라면, 전투식량 등을 직접 구매하여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았고, 해군들의 생활공간도 엿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또  회의실에서 가장 앞자리 상석은 대통령이 와도 항상 선장의 자리로 지정되어 변하지 않으며, 응급수술시 회의실  테이블은 수술대로 변신한다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서울함 내부 해군들의 숙소)

 

설명 마지막에는 서울함 갑판에 올라와 한강변을 둘러 보았는데 어느새 해가 수평선과 맞닿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울함 공원 설명서를 보니 서울함 갑판은 아름다운 석양 때문에 이색 포토존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서울함 갑판에서 석양을 뒤로하고 사진 한장

       찰칵! 충성!)

 

  설명을 모두 들은 뒤 우리 기자단은 박정민 대령님과 따로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의 섭섭박사님도 함께 해 주셨는데 제가 질문했던 잠수함 특수 페인트에 대한 궁굼증도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가 되고 첫 취재여서 많이 설레이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 즐겁게 취재를 잘 마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취재에 도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말고 즐겁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즐겁고 의미있는 추억이 될 거예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2.10

지훈 기자, 어과동 기자로 첫 취재를 다녀왔군요. 취재 후기 기사도 멋지게 잘 써주었어요. 사진과 글로 현장의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고, 현장에서 취재를 통해 알게 된 점도 문장으로 잘 정리한 점, 또 사진에 간략한 설명을 남겨서 사진에 대한 이해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어요. 첫 취재가 즐겁고 유익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가 있는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글을 쓸 때 맞춤법을 잘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이랍니다. ^^

[첫번째] → [첫 번째], [두번째] → [두 번째], [흥미로왔습니다.] → [흥미로웠습니다.], [세번째로] → [세 번째로]

댓글4

  • 배성우 5레벨 2019-02-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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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진 4레벨 2019-02-12 19:06

    0 0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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