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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기차여행 바다열차

이현근 기자 6레벨 2014.03.15

지난 2월 22일 엄마와의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늘 아빠, 동생과 함께 4가족이 붙어다녔는데 이번만큼은 엄마가 저를  위해서 여행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청량리역에 아침8시까지 모여야해서 일찍 일어나서 전철을 탔습니다. 여행사 가이드 선생님도 계시고 다른 여행객들도 많이 모였습니다. 기차는 많이 타보지 않아 설레이기도 했고 엄마가 사주신 간식을 먹고 대화도 나누며 달리는 기차 창밖을 보니 기분좋았습니다. 원주역에 도착하자 일행과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오대산 월정사 눈길 산책- 점심식사- 강릉역에 도착했습니다. 강릉역에서 다시 바다열차를 타고 푸른바다를 보며 달리는 기분...그리고 신청곡을 써서 DJ에게 내면 추첨해서 곡을 틀어주었습니다. 운좋게도 엄마가 신청한 푸른하늘의 '겨울바다' ,제가 신청한 싸이의 '젠틀맨'이 선곡되어 더 기쁜 날! 해돋이가 가장 잘보인다는 정동진역에 들르고 그다음 역은 추암 촛대바위에 내려서 겨울바다를 실컷 보고 모래사장도 뛰어다니며 갈매기 구경을 했지요. 엄마는 파도를 보면서 저의 각오와 꿈을 마음속으로 바다에게 이야기해주라고 했어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더 멋진 4학년이 되어서 오겠다고 약속도 하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도 이야기했어요. 바다는 꼭 제 소원을 들어 주겠지요?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동해안 바다로 떠나보세요!!!

글쓰기 평가김원섭 기자2014.03.15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바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

댓글1

  • 윤민지 6레벨 2014-03-18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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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재미있었겠어요. 저도 1학년때부터 캠프가면 너무 신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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