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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신화 속의 서왕모를 아시나요? - 신문박물관

임예준 기자 5레벨 2019.04.23 19:17

안녕하세요? 임예준 기자입니다.

얼마 전 어린이 과학동아 공지사항에 죽음의 여신 서왕모 이야기, 동양신화를 신문박물관에서 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어 보여서 신청을 했는데 정말 뽑혔어요. 그래서 4월 20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신문박물관은 광화문에 있는 동아일보 옆에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신문박물관 5층을 구경했습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와,  한글로는 최초인 독립신문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벽에는 연도별로 나왔던 신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뉴스를 TV와 신문으로 봤다는데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휴대폰,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니까 정말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 신문은 수업 자료로 받았는데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에 한국일보에 나온 서왕모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우리는 저기 나온 신문도 조금 읽어 보았었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럼 서왕모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신화 속의 서왕모는 중국의 곤륜산이라는 곳에 살며 호랑이 이빨과, 표범의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복숭아 나무도 가지고 있는데 불로불사를 줄 수 있는 신비한 복숭아가 달립니다. 불로불사란, 늙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는 뜻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

 

원래 서왕모는 흉측하게 생겼는데, 나중에는 미인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미인이 되었나 궁금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복숭아를 먹고 그렇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신문박물관 네이버카페)

 

우리는 처음에  5층 영상실에서 수업을 시작하며 우선은 서왕모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퀴즈도 맞혔습니다.

이번에는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그중 1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는 파비앙 베르쉐르작가의 그림도 보았는데 이상하고 기괴한 모습이 머릿속에 강렬히 남습니다.

 

(출처 : 신문박물관 네이버 카페)

 

바로 저 그림이 파비앙 베르쉐르의 그림입니다. 단순해서 따라 그리기도 쉬울것 같습니다.

 

(출처 : 신문박물관 네이버 카페 - 네이버 카페에 글이 오르면 사진을 써도 좋다고 미리 허락을 받았습니다.)

 

2, 3, 5층에서는 신문들도 보고 영상도 보았습니다.

영상은 저 도넛 모양들이 마구 움직여서 정말 어지러웠습니다.

 

 

5층에 있던 서용선 작가의 그림인데 그림에 나와있는 저 인물이 서왕모입니다. 조금 무서웠지만 정말 정교한 그림이었습니다. 실제로 봤을 때는 커서 몰랐는데 작게 보니 조금 무서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정말 크죠?

 

마지막으로 서왕모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잘 못 그렸지만 다들 잘 그린 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제 동생은 6층에서 여러 체험을 했습니다.

 

 

6층에서는 신문 제작체험,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장에 대한 커다란 퍼즐을 맞춰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신문 박물관에 가신다면 꼭 6층도 가보세요.

 

이 긴 기사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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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문박물관 네이버 카페에 실린 이번 수업 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presseum/2673

 

아래 링크는 서왕모와 곤륜산에 대한 블로그이니 한 번 읽어보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618870&memberNo=8371863&vType=VERTICAL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4.24

예준 기자, 신문박물관 취재 후기 글 잘 봤어요. 동양신화 속 서왕모에 대해 배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취재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었네요. 적절한 사진 구성과 현장에서 알게된 것을 잘 어우러지게 표현했어요. 또 궁금한 것은 직접 자료를 더 찾고 조사해서 그림을 첨부한 점도 좋았어요. 각각의 사진에 짧은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돕게 했고, 글 마지막에 추가로 정보를 제공한 점도 친절한 모습이었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와 맞춤법 실수를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글 잘 봤어요.

[남아있다는게] → [남아있다는 게], [맞췄습니다.] → [맞혔습니다.], [봤을때는] → [봤을 때는], [무서운것] → [무서운 것]

댓글1

  • 김이현 6레벨 2019-04-24 22:58

    0 0

    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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