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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삼전도비 다녀왔습니다.

배한석 기자 4레벨 2019.05.21 10:45

동생이랑 엄마와 함께 집 근처 있는 삼전도비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름은 대청황제공덕비입니다.
이름처럼 1636년 조선시대 청나라 태종이 침략한 병자호란 때 우리나라가 항복을 하고, 청태종의 공덕을 기린다는 뜻으로 만든 비입니다.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피신했던 인조임금님이 한양(서울)  한강의 삼전도 나루터에서 청나라 태종에게 항복하고 그 자리에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이름으로 삼전도비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위치는 잠실역 롯데호텔 근처. 석촌호수가에 있습니다.
사적 제101호입니다.
높이는 395cm. 너비 140cm.
밑에 귀부라고 거북이가 비를 받치고 있어요.

삼전도비 가는 길. 안내판입니다.

오른쪽 비가 없는 귀부는 처음에 거북이 귀부가 작다고 청나라에서 불평을 해서 왼쪽에 조금 더 크게 귀부를 만든 것입니다. 


 
삼전도비 설명입니다. 
청나라가 쳐들어 와서 전쟁에서 지고 비까지 만든 게 부끄러운 역사긴 하지만, 이런 역사도 우리 어린이가 알아야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어야 할 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이 없는 나라는 주변 강한 나라에게 너무나 많은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이런 역사를 다시는 겪지 말아야 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21

집 근처에 있는 역사유물을 찾아가 보았군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을 텐데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긴 글은 아니었지만, 삼전도비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어요. 근처에 사는 친구들이라면 가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집 근처에서 찾아가 볼 수 있는 또 다른 역사와 관련된 곳이 있다면 좀 더 찾아서 <집 근처에서 찾아본 역사의 흔적들>이란 주제로 글을 확장시켜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론]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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