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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방문기~1

김이현 기자 6레벨 2019.05.27 23:34

안녕하세요.

저는 그린라이트 김이현 기자입니다. 5월 25일 수원 청개구리 탐사를 위해 전북 익산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수원 청개구리 탐사는 저녁 늦게 끝나고 거리도 멀어서 엄마가 많이 고민 하셨지만 제가 너무 가고 싶어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희의 탐사 코스는, 미륵사지석탑 관찰-황등 비빔밥 먹기-수원청개구리 탐사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익산은  미륵사지 석탑과 보석 박물관이 유명한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지사탐 탐사하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일찍 출발해서 백제의 문화유산  미륵사지석탑을 보고 수원 청개구리 탐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1400년 전 백제 무왕께서 익산에 미륵사를 만들었습니다. 백제 무왕께서 미륵 부처님을 모시기 위해 익산 금마에 탑과 금당을 3개씩 만들고, 미륵 부처님이 세 번의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미륵 신앙이란 미륵 부처님이 세상에 내려오시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믿음을 말합니다.

 

미륵사지 석탑은 미륵사지에 있는 돌로 만든 탑으로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 되고 가장 큰 석탑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입니다. 입구에 당간 지주가 있습니다.

당간지주란?  절에 의식이나 행사를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꼽는 곳으로 신성한 영역을 표시 합니다.

미륵사에는 당간 지주가 2개가 있는데 규모가 엄청나게 큰 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합니다.

 

박물관에서 해설사 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였습니다.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강점기때 시멘트로 보강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유산을 함부로 시멘트를 발라 놓은 것을 듣고 화가 났었는데 시멘트 보강을 하지 않았으면 다 무너져서 형태 보전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제 감점기 시기에도 일본에는 시멘트가 없었는데 그 당시 200원이라는 큰 돈을 써서 외국에서 시멘트를 사와서 보강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석탑에 보물을 빼앗아가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일본은 목조로 탑을 만들어서 바닥에 보물을 숨겨놨어서 바닥을 팠지만 다행히 보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륵사지 석탑의 보물, 사리 장엄구는 심주석 안에 있었는데 석탑 1층의 가운데 자리였다고 합니다. 선조들의 지혜로 일본에서 빼앗기지 않고 잘 보전되고 있다고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일본이 나쁜 짓을 하기 위해서 시멘트를 발랐지만 우리 문화재 보전에 보탬이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바람 불 때마다 맑은 소리를 냈던 금동풍탁, 부처님 몸에서 나온 사리를 보관한 금동 그릇, 부처님께 예불할 때 쓰였던 향로, 처마의 아름다움을 더해준 막새 기와를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탐사 전에 배가 고파서 밥먹을 곳을 찾다가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3대 비빔밥이 전주 비빔밥, 전주 비빔밥, 그리고 익산의 황등 비빔밥이라고 합니다. 황등 비빔밥은 육회가 올라간 비빔밥이라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아직 저한테는 좀 매웠지만 육회와 맑은 선지국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스케쥴인 수원 청개구리 탐사를 하러 전라북도 농업진흥원 근처로 갔습니다.

익산의 노을이 너무 예뻤고 제비, 수원청개구리, 귀화식물, 화분매게자, 조류 모두 탐사가 모두 가능한 지사탐의 성지 였습니다. 신나게 탐사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11:30분이었습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엄마와 열심히 설명해주신 닥터구리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원 청개구리 답사를 하시기에는 익산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파주 수원 청개구리 탐사때 보다 많은 개구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 청개구리 탐사를 바로 기사는 곧 올리겠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 친구들도 역사 공부도 할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많고 모든 탐사를 할 수 있는 익산으로 놀러가 보세요

익산을 좋아게 된 김이현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5.28

이현 기자, 반가워요. 익산 탐방기 재밌게 잘 봤어요. 사진 편집도 직접 했네요. ^^ 이번 글에서는 익산에서 본 역사 유물과 비빔밥 내용이 주였네요. 탐사 이야기는 너무 짧게 휙 끝나서 좀 당황했는데, 청개구리 탐사 이야기는 따로 기사를 쓸 예정이군요. 익산 청개구리 탐사 기사 기대하고 있을게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

[1400년전] → [1400년 전], [큰돈을] → [큰 돈을], [예불할때] → [예불할 때]

댓글3

  • 문소윤 3레벨 2019-06-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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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편집도 직접 하였네요!

  • 정연우 1레벨 2019-05-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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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이 우리외할머니 집인데 (외할아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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