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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정원준 기자 6레벨 2019.06.08 17:49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원준 기자예요. 오랜만에 기사 쓰네요. 오늘은 한 번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다녀온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이틀 전에 다녀온 곳인데, 오늘 기사 씁니다.

일단 이곳은 1994년에 개관된 박물관입니다. 6개의 관이 있는데 정말 구경하여 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무척 많아서 박물관 안은 제대로 못 보고 전시관 밖에 전시되어 있는 전투기며 탱크, 배 등을 구경했습니다.

이번 달인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달입니다. 이틀 전에 다녀온 전쟁기념관은 6월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다녀온 곳입니다.

먼저, 기념관에 들어가자 야외 전시장에 있는 큰 전투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잔디밭에서 돗자리 깔고 쉬는 가족들도 보였습니다. 사진 몇 개만 올릴게요.

 

그곳에 있던 전투기들은 정말로 전쟁에 사용되었던 전투기들이라고 엄마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크고 작은 비행기들이 전쟁에 사용되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옆의 연못에 있는 '천안함'이라는 배도 구경했습니다. 천안함이란, 2010년, 북한의 공격으로 인해 침몰해 많은 병사들이 전사한 배입니다. 특별히 배 안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게 허용해 들어가 본 천안함은 정말 좁고, 불편하고, 더웠습니다. 게다가, 좁은 의자와 낮은 천장에도 삐죽삐죽 딱딱한 것들이 솟아나와 있어서 위험했습니다. 그곳에서 옴짝달짝도 못하고 갇혀 죽기만 기다리고 있던 병사들을 생각하니 참 슬펐습니다. 저절로 묵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밖에 있는 여러 대의 탱크도 구경했습니다. 몇몇 탱크들도 천안함과 마찬가지로 안에 들어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탱크들도 천안함 안처럼 뾰족한 것들이 군데군데 솟아나와 있었고, 좁고, 더웠습니다. 그런 것으로 사람을 죽였다니, 참 잔인했습니다.

 

다 구경한 후,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의 어린이박물관에도 가 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스타이로폼 비행기도 사서 날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전쟁기념관에 갔다왔습니다. 호국의 달은 맞이하여 여러분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가서 묵념도 해 보시고, 체험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안함 사진과 탱크 사진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지 못했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6.09

원준 기자, 6월 호국의 달을 기념하며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네요. 전쟁기념관 야외에 있는 여러 가지 전투기, 탱크 등을 구경하고 각각의 설명과 느낌을 글로 잘 전달해주었어요. 그런데 전쟁기념관 야외에 있는 전투기와 탱크만 보았나요? 전쟁기념관 내부에서 본 내용은 글에 전혀 소개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전쟁기념관에서 어떤 걸 볼 수 있고, 전쟁에 대한 역사 등을 알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글을 보완할 수 있다면 보완해서 다시 소개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

댓글1

  • 변유준 1레벨 2019-06-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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