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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DAY] 도심 속 곤충 천국 <충우곤충박물관>을 다녀와서

김이현 기자 6레벨 2019.07.02 15:10

안녕하세요

김이현 기자입니다.

충우곤충박물관은 강서구 강서로 139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로에서도 커다란 뮤엘러리 사슴벌레가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엄마가 주차 할 곳을 못찾으셔서 고생하셨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박물관 지나 사거리에 가로공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세우고 걸어가면 된다고 기사 쓸 때 다른 기자님들도 참고 하게 꼭 쓰라고 하셨습니다. ^^

이곳은 지구에서 사는 모든 동물중 80%가 곤충이며 종 수로는 무려 100만 종이 넘는 곤충이 살고 있어서 곤충을 많은 친구들이 박물관을 보고 곤충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물관은 총 3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서는 애완용 곤충을 기를 수 있는 있는 여러 가지 용품, 곤충 표본등을 판매합니다.

2층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전시관이 있고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곤충 생태관이 있습니다.

3층에는 나비와 나방, 사마귀, 거미, 나뭇잎 벌레가 있습니다.

 

추천 순서는 2층 전시관 -->3층전시관 -->표본 체험-->2층 살아있는 곤충 관찰-->1층 상점 구경입니다.

 

2층 전시관에는

 하늘소 딱정벌레, 사슴벌레 등이 있습니다.

 저는 하늘소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하늘소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가장 큰 하늘소는 타이탄 하늘소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하늘소는 장수 하늘소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하늘소는 좁쌀 하늘소라고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자

형형 색색의 나비가 너무 예뻤습니다.

전부터 궁금했던 나비와 나방의 차이를 사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는 위장술에 천재인 나뭇잎벌레입니다. 정말 나뭇잎 같죠?

 각 층에 신기한 곤충들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 나서

 

섭섭박사님과 함께하는 아틀라스 장수풍뎅이 표본 제작 체험을 하였습니다.

먼저 곤충을 잡아 뜨거운 물에 연화하고 몸에 있는 물기를 뺍니다. 이 과정까지는 박물관 선생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1. 몸체 고정하기  -->표본 전용 핀으로 몸체 중간을 고정합니다.

2. 머리-->가운데> 뒷다리 순으로 핀으로 고정합니다.

3.더듬이 빼기 --> 더듬이가 뿌러지기 쉬우므로 핀셋을 이용해서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4. 건조 시키기

5. 일주일 후 몸체 고정 핀을 제외한 다른 핀들 빼고 관찰 및 전시

 

* 주의 할 점

 1. 표본을 만드는 것은 장난으로 해서는 안되고 정말 관찰을 위해서만 해야 함.

 2. 처음에는 냄새가 정말 고약하므로 조심해야 함.

 3. 다리, 더듬이등 부러지기 약한 부분이 많으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함.

저의 첫 번째 표본이 완성되었습니다.

진짜 아틀라스 장수풍뎅이를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표본이 완성된 후 관장님과 질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궁금했던 곤충은  먹이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지는지 물어 봤는데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기자님들도 곤충에 관해서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친절하게 자세한 설명 해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관장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2층에서 체험을 했습니다.

 

 

 

1층 기념품 샵에서 열쇠고리를 사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앞으로 곤충 관찰을 더욱 열심히 해서 곤충을 보호 하는 방법을 많이 생각해 내고 싶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곤충 박물관 충우'에 꼭  방문해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02

이현 기자, 충우곤충박물관 취재 후기 글을 생생하고 알차게 잘 정리해주었네요. 박물관의 특징, 직접 견학한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팁, 각 층에서 인상적으로 본 곤충과 곤충에 대한 설명, 표본 만들기 과정과 주의할 점 등 아주 내용 구성을 알차게 잘 해주었어요. 취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내용도 잘 메모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글의 구성도 알차고, 문장도 매끄러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어요. 또 곳곳에 적절하게 배치한 사진 덕분에 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나뭇잎곤충이 정말 독특하고 신기하네요. 정말 위장술의 천잰데요? ^^ 아직 가보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기사인 것 같아요. 기사 잘 봤어요. ^^

[100만종이] → [100만 종이], [여러가지] → [여러 가지], [볼수] → [볼 수]

댓글9

  • 황예빈 4레벨 2019-07-26 22:22

    0 0

    와!!!!

  • 임예준 5레벨 2019-07-09 19:07

    0 0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어요

  • 서경애 7레벨 2019-07-08 10:12

    0 0

    김이현 기자님~! 베스트 포토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김도현 2019-07-07 08:38

    1 0

    박물관이 큰가요? 나뭇잎벌레 보고싶네요 

  • 최소윤 4레벨 2019-07-07 08:25

    0 0

    저도 곤충박물관에 가고싶을정도로 재밌게 기사 써 주셔서감사합니다


  • 김경현 7레벨 2019-07-03 13:52

    0 0

    우와~!!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었네요. 생생한 사진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기사가 되었어요! 이현 기차 최고~! ㅎㅎ

  • 서경애 7레벨 2019-07-03 10:52

    0 0

    사진도 기사도 너무 생생해요~!^^ 김이현 기자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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