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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DAY] 김치야! 뮤지엄김치간에서 놀자~ ^^

김우진 기자 5레벨 2019.07.29 18:14

 

 

<뮤지엄김치간 설명을 도와주시는 학예사님과 섭섭박사님>

 

<뮤지엄김치간>에 도착해서 연구원 옷을 입고 <뮤지엄김치간>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며 돌아보았습니다.

 

<뮤지엄김치간>은 30년 역사의 한국 최초의 김치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세계 언론이 '김치'하면 반드시 찾아서 취재하고 간다는 권위있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세계 11대 식품박물관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자랑스런 박물관입니다. 이곳 <뮤지엄김치간>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김치 예술 체험, 전통 한복 체험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뮤지엄김치간>에서 발효 식품과 김치가 얼마나 중요한 식품인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배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옛날 부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발효'라는 전통 식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부뚜막은 방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의 기능>과 맛있는 밥을 짓는 <취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몸체가 열을 빼앗는 흙이나 돌로 만들어져 뜨거운 불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의 사용을 최소화한 '저장식품'과 '발효음식'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좋은 균이 만들어지는 것을 발효라고 하는데 이런 음식으로는 김치, 된장, 치즈등이 있습니다.

 

<현미경을 통해서 본 김치 유산균의 모습>

 

이런 발효식품은 발효가 이루어지면서 원재료에는 없는 새로운 물질이 생기면서 영양 성분이 강화되기 때문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특히 김치 유산균은 소화를 돕고 항암 효과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김치 유산균은 길쭉한 모양과 동그란 모양이 있는데 제가 현미경으로 본 김치유산균은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그란 모양의 유산균 이름은 '류코노스톡'이라고 합니다^^ (길쭉한 모양은 '락토바실러스'입니다)

 

다음으로 본 곳엔 우리 나라 김치로 음식을 만드는 해외의 음식점들이 나와있었는데 혹시 가게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어떻게 요리되어서 나오는지 궁금했거든요!

 

 

우리 나라의 여러 발효식품들을 모아놓은 곳에서는 제가 본적없는 김치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호박김치였는데요.  맛이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를 찾아보는 것도 있었는데 제가 해보니 저는 깍두기를 좋아한다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뮤지엄김치간>을 둘러보고나서는 발효 실험과 김치 담그기를 하였습니다.

발효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인데 김치 역할을 대신하는 가루를 페트병에 넣고 그 안에 뜨거운 물을 넣고 풍선 속에는 설탕을 넣고나서 페트병 입구를 풍선으로 감싸고 살짝 흔들어주면 풍선이 점점 부풀어 오릅니다.

풍선이 부풀어오르는 이유는 발효가 일어나면서 기체(이산화탄소)가 발생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그다음 전 김치를 열심히 담갔습니다. 사실 전 김치를 좋아하진 않지만 제가 담근 김치는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담근 김치도 맛보면서 김치와 친해진 것 같았습니다.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이곳에 오면 김치가 얼마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인지 알게 되고, 직접 실험도 하고, 김치도 담궈 보면서 김치와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7.30

우진 기자, 뮤지엄김치간 취재 후기 글 잘 봤어요.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 김치의 역사, 발효,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었어요. 매일 먹는 김치지만, 새로운 김치도 많고 김치에 대해 몰랐던 게 많았네요. 그런데 어떤 김치를 만들었나요? 궁금하네요. 사진으로는 알 수가 없었어요. 또 우진 기자가 궁금하다고 한 호박김치는 먹어보았나요? 이런 내용까지 글에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튼 기사 잘 봤어요. ^^

댓글1

  • 강지인 4레벨 2019-07-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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