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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약인가 독인가?

손무형 기자 4레벨 2019.08.21 19:29

 안녕하세요, 손무형 기자입니다.

오늘은 돈을 많이 벌 수도, 혹은 돈을 많이 잃을 수도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주식'에 대해 기사를 써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회사를 만들 때 회사의 주인이 되는 권리인 '주식'을 발행합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 주식을 사고 돈을 줍니다.

만약 그 회사 주식이 1주(주식을 세는 단위)가 10000원인데 A라는 사람이 그 주식을 100주 샀다면, 그 회사에 1000000(100만)원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회사가 잘 되서 1주가 20000원으로 올랐다면, A라는 사람이 자기가 샀던 100주를 도로 주식 시장에 판다면, 2000000(200만)원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A라는 사람은 100만 원을 냈는데 200만 원을 번 것입니다. 그러므로 100만원의 이득을 본 것이죠. 하지만 주식을 샀다가 갑자기 그 회사 주식이 폭락해 버려서 100주가 10000원이 된다면 A가 100주를 팔아 얻을 수 있는 것은 10000원 밖에 없습니다. 즉, 99만원의 손해를 본 것입니다. 이렇게 주식은 이득을 볼 수도,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주식을 사서 이득을 본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11살에 주식 투자를 시작했으며, 15살에 오마하 땅 49,000평을 샀고, 그리고 10대 후반엔 자기 선생님보다 많은 월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워렌 버핏의 전 재산은 한화로 99조입니다.

이 돈은 3억대 페라리(자동차회사 중 하나) 스포츠카를 약 30000대 살 수 있는 값입니다. 워렌 버핏은 지금 5살에서 7살 사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했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으로 손해를 본 대표적인 사례로는 '남해 주식 거품 사건'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남해 주식을 사 주식 값이 폭등했는데 남해 주식회사의 수익이 별로 없다는 의심 때문에 주식 값이 폭락하고,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손해를 봤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뉴턴입니다.

뉴턴은 남해 주식에 20000 파운드를 투자했는데, 다 날렸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반면 재미있는 사실은 헨델은 남해 주식이 폭락하기 전에 빨리 팔아 왕립 음악 아카데미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처럼, 주식은 사는 시기와 파는 시기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주식의 양면에 대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이상 손무형 기자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08.22

무형 기자, 주식을 주제로 글을 써 주었네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데, 쉽게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뉴턴이 주식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는 건 몰랐던 사실인데, 흥미롭기도 하네요. 한 방에 큰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큰 손해를 입는 경우도 많지만, 주식을 통해 경제를 배울 수 있기도 하지요. 꼭 돈을 잃고 버는 관점 이외에도 주식을 통해 경제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도 글에 언급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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