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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N 청소년 환경 총회를 다녀와서

김진하 기자 2레벨 2019.11.26 13:48

 

 

2019 UN 청소년 환경총회가 11월 16~1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 구하기”라는 대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나라별로 자료를 찾아보고 결의안 작성과 나라별로 찾은 자료를 가지고 작성한 내용을 발표하고 1~6 위원회에서 나온 결의안을 발표하고 UN 청소년환경총회가 끝났습니다.

 

저는 6개의 위원회 중 ‘플라스틱과 생활제품 위원회’에 캐나다 대표단을 맡았습니다.

캐나다는 이미 플라스틱 지폐가 도입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2021년부터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수치스러운 이야기지만 캐나다의 모 기업이 필리핀에 쓰레기를 불법 수출한 사실이 들어나 최근에 캐나다로 반송되었다 합니다. 대한민국도 한동안 쓰레기 컨테이너 수출 건으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UN환경총회와 에코맘 코리아는 어떤 인연으로 함께 하게 되었나요?

A. 저는 ‘에코맘 코리아’를 만들기 전인 2007년부터 UN에서 진행하는 ‘UN기후변화 당사국회의’에 참석해 왔습니다. 이 회의는 매년 열리며 전 세계 190여개 국가의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처음 참석했을 때, 많은 나라들이 기후와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왜 사람들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부터라도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또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길 소원했습니다. 많은 생각 끝에 환경관련 NGO인 ‘에코맘코리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UN도 환경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 더 신뢰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UN과의 협력을 지속하게 되었습니다. 또 에코맘코리아는 1년이란 장기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훌륭하게 운영하는 것을 알게 된 UN에서 에코맘코리아의 환경프로그램들을 다른 나라에서도 진행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계기로 ‘UN 청소년 환경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위 질문은 제가 질문한 것입니다)

 

Q.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A. 되도록 생분해 플라스틱을 이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쪽 면에는 다른 것과의 접촉을 막기 위하여 코팅이 돼 있어서 아무리 생분해 플라스틱이도 분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코맘 코리아 하지원 대표님)

 

 

이번 UN환경총회에서 여러 결의안에 나왔듯이 플라스틱은 일회용이 문제입니다. 또한 환경호르몬도 문제가 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각자 나만의 컵(텀블러)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1회용 플라스틱과 종이컵 사용이 줄어들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제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버리는 재활용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를 잘 해서 버린다면 지금 보다는 더 나은 지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김진하 기자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19.11.26

진하 기자, UN환경총회 참여 후기 글 잘 봤어요. 캐나다 대표로 활동을 했군요.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해서 환경을 생각하고, 생활 속 실천사항을 생각한 점도 글을 통해 잘 보았어요.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큰 변화가 있을 거예요. 한 가지 글에서 아쉬운 점은 진하 기자가 캐나다 대표로서 생각하고 발표한 내용도 사진으로 찍어 올리기 보다는 간추려 문장으로 글 안에 소개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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