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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박재승 기자 4레벨 2015.01.21 18:33

  세계보건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걔 15세 이상 인구의 약 15~19%가 장애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장애 때문에 불편을 격고 있는데요, 다행이 이러한 분들의 불편 개선하기 위한 관심과 배려가 늘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서 다양한 기술들도 함께 발전된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을 없애드리기 위한 정보통신기술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오어캠입니다. 오어캠의 안경다리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가리키는 것에 대한 정보를 이 카메라가 확인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음성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이때 음성은 이어폰으로 전송되 사용자만 듣을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오어캠을 착용한 장애인 분이 도서관에 꽂힌 책들 중 하나를 가리킵니다. 카메라는 책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이 책의 제목을 장애인 분에게 알려줍니다. 안경의 생김새도 일반 안경과 별 차이 없습니다. 참 신기하죠


  두번째, 인도델리공과대학의 스마트 지팡이입니다. 스마트 지팡이는 주변에 있는 물체가 무엇인지 까지는 알려주지 못하지만, 주변에 물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빛겨 갈수 있게 도와 줍니다. 지팡이 손잡이 부분에서 초음파를 발사해서 물체 인식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3미터 내 무릅 높이에 위치한 물체까지 인식 가능한데요, 만약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지팡이 손잡위에 위치한 진동벨로 경고를 합니다. 무엇보다 앞서 알려드린 오어캠보다 가격이 훨씬 저럼합니다.


  세번째,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개발한 스마트 글래스입니다. 청각으로 알려주는 오어캠과는 다르게 스마트 글래스는 부분적으로 시력이 손실된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스마트 글래스는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안경에 3D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눈처럼 두 개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전방의 영상을 눈앞에 입체로 보여주기 때문에 장애인 분들은 선명하게 전방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네번째, 미국 MIT의 핑거리더입니다. 반지 형태로 된 핑거리더는, 기기를 반지처럼 손에 끼우고 글자를 가리키면 그 글자를 읽어 줍니다. 촉각에 의존하여 사용자가 정보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날 수 있는 기존의 점자 책과는 달리, 핑거리더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글자를 정확하게 읽어주기 때문에 장에인 분이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이동방향뿐 아니라 손가락이 텍스트 중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진동으로 알려 줍니다.

  추운 겨울, 정보통신기술은 장애인 분의 눈이 되어줌으로 오늘도 따뜻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신기한 기술로 사회에 도운이 되는 정보통신기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보통신기술 참 착하지요. 앞으로도 더 멋진 '눈'이 되어주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이 더욱더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ict 스토리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1.23

문장도 정돈되어 있고 내용도 무척 재미있는 멋진 기사가 탄생했군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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