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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북소리~~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김이현 기자 6레벨 2020.04.16 22:49

출판사 : 사계절    김정희 글/이희은 그림

이책의 배경은 케냐이다.

케냐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다.

케냐는 야생동물이 많기로 유명한데, 많이 서식하는 동물은 사자·표범·들개·코끼리·물소·코뿔소·얼룩말·앤틸로프·가젤·영양·하마·악어 등이고 가경지는 국토의 약 4%밖에 안 되는데, 가경지의 거의 전체가 경작되고 있다. 작물은 곡물과 옥수수가 대부분이고 국토의 약 7%는 소·염소·양의 방목지로 이용된다고 한다.

<출처 :  다음지식사전>

주인공은 와쿤구라는 11살 소년이다. '빛의산'이라 불리우는 케냐산 마을에 살고 있다.

와쿤쿠의 할아버지는 케냐산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관리사였다.

야생돌물의 천국인 케냐는 사람들이 숲을 파헤치고 나무를 베어 버리니 먹을것이 없어진 동물들이 마을로 와서 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동물들에게 먹일 음식도 없고 다양한 문제가 많았다.

산에 먹을 것이 없어지자 코끼리 가족은 마을 쓰레기통까지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장면에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아기코끼리가 슬픈 얼굴로 집에 와서 배고픈 줄 알고 옥수수를 줬는데 먹지 않고 힘도 없어 보여서 따라가 보니 

얼마전에 쓰레기를 뒤지고 있던 코끼리 가족이 죽어있었다. 와쿤구는 놀래서 아빠에게 전화를 했고 동네 사람들은 코끼리에게 나뭇잎을 덮어지고 기도를 해 주었다.

아기코끼리도 죽기전에 치료를 해주기 위해서 찾아나섰다. 겨우 아기 코끼리를 찾았는데 아기코끼리는 울다가 긴 비명을 지르며 똥을 쌌는데 단단한 것이 이상한 덩어리였다.

아빠는 아기코끼리를 치료해 주기 위해서 데리고 갔고 죽은 코끼리를 확인할 결과

온갖 비닐 쓰레기가 코끼리 배속에 가득차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기코끼리가 싼 똥도 비닐 덩어리였다.

야생동물들이 죽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마을 사람들은 쓰레기를 줍기 시작 했고 와쿤구는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비닐봉지도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와쿤구의 용기가 대단하다.

케냐는 2017년 8월 비닐봉지 사용이나 제조를 금지했고 케냐 안에서 비닐을 사용하거나 가지고 있으면 2천 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케냐에 들어갈 때는 비닐봉지를 가지고 있으면 어디에 맞기거나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왜 캐냐는 비닐봉지 제조와 사용을 금지 했을까요?

첫째, 케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망치고 동물들을 위험에 빠트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비가오면 비닐봉지가 배수로를 막고 우기때는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물을 오염 시킵니다.

셋째, 주민들이 비닐 쓰레기를 함부로 태워서 공기를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제가 비닐 봉지를 사용하는 것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플라스틱 다이어리도 쓰고 길거리에 휴지도 많이 줍고 분리 수거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래도 비닐을 사용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엄마도 읽으시고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몇 일 전에 선거를 하고 나오시면서 걱정이 많이 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선거 하는 사람들에게 비닐 장갑을 다 나눠 주셨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선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43,994,247명 , 선거를 66.2% 하셨다고 하니 29,217,637명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1 인당 2장씩 나눠줬다고 하니 비닐 장갑도 29,217,637*2=58,435,274 개가 하루만에 사용되고 버려졌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한겨례 신문>

63빌딩 7개 높이가 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환경을 위해 비닐 사용을 완전히 금지한 나라도 있는데 속상했습니다. 마스크도 한 개씩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음식점에도 1회용 장갑을 끼신 분들이 많고

커피 전문점에서도 1회용 컵을 다시 사용하고,,,,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서 다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고

케냐의 야생동물, 우리나라에 많은 동식물들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냐에 가서 야생동물을 직접 보고 케냐의 자연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비닐봉지를 안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줄일수 는 있죠.

저는 우리다함께 비닐봉지를 최대한 적게 쓴다면 환경보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래에 재사용이 가능하고 재사용시 냄새가 적개 나는 비닐봉지가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3월의 북소리 마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4.17

이현 기자, 책 후기 글 잘 봤어요. 책 줄거리와 이현 기자의 생각을 잘 정리해 주었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와 닿았어요. 얼마 전 투표 때문에 쓰인 비닐 장갑의 양,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정말 엄청난 양의 비닐이 쓰레기가 되었겠네요. 일상 생활에서 비닐 사용을 더 줄이고 에코백 사용과 같이 작은 실천을 해 보면 좋겠죠?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

[아팠던것] → [아팠던 것], [볼수가] → [볼 수가], [이책을] → [이 책을], [없음니다.] → [없습니다.], [다가갈수] → [다가갈 수], [마침니다] → [마칩니다]

댓글6

  • 최희윤 4레벨 2020-04-18 15:15

    0 0

    추완

    • 김이현 6레벨 2020-04-18 19:56

      0

      감사해요 저책 재미있어요 꼭 읽어보세요

  • 이지호 4레벨 2020-04-18 14:31

    0 0

    우리 아빠가 한겨례 신문사 다니는데 ㅎㅎ

  • 소진욱 5레벨 2020-04-18 11:38

    0 0

    호와우

    • 김이현 6레벨 2020-04-18 19:56

      0

      책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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