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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설렘 썰

이은서 기자 5레벨 2019.07.12 22:31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기념으로 오늘 남친이랑 있었던 설렘 썰을 가지고 왔어요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제 비왔었잖아요. 근데 어제 저희 담임 선생님이 비 그치면 한 교시 동안 나가서 놀게 해준다고 하셨는데 후반 쯤에 비가 그친거에요.

그래서 저희 반 애들 모두 좋아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시간이 없어서 내일 놀게 해주겠다고 해서 오늘 3교시에 국어 빼먹고 운동장에 가서 놀았거든요. 그런데 남자애들이랑 선생님은 오늘 엄청 더웠잖아요, 그런데도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그랬는데 여자애들은 다 그늘에 앉아서 얘기 했거든요, 그런데 저랑 저랑 친한 친구 두명이랑 식당 앞에 있는 벤치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앞이 운동장이라서 남자애들 축구하는 거 엄청 가까이에서 다 보이거든요. 그런데 제 남친이랑 남친 친구가 식당 문 쪽으로 막 뛰어오는거에요. 아마도 물 마시려고 그랬겠죠? 그런데 제 남친이 "야 신발 벗어 신발 벗어" 그러면서 신발을 벗어던지고(?) 식당안으로 들어가는데 남친 신발이 슬리퍼였는데 (그걸 신고 축구를 하는 것도 신기....) 진짜 뛰어가면서 탁탁 신발을 벗어 던지면서 뛰어 들어가는데 제가 남친이 들어가고 나서 혼잣말(?) 로 "멋있었다."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제 친구들이 그 말 듣고 막 "555555555555555555 멋있었다? 5555555" 막 이러는 거에요. 그런데 남친이 그 때 딱 나왔는데 제 친구들이 남친한테 "야 은서가 멋있었데!! ㅋㅋ" 막 이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손 흔들면서 "멋있었어!" 그랬는데 남친이 부끄러웠던것 같아요ㅎㅎ 막 공 툭툭 차면서 가더라구요, 그 모습도 넘 귀여웠어여어어어어어어 그 때 또 혼잣말로 "귀엽다..." 이럴 뻔......ㅋㅋ 

댓글6

  • 최연희 4레벨 2019-07-13 09:44

    0 0

    모솔에게는 눈물이......ㅠㅠ

  • 김이수 7레벨 2019-07-13 09:19

    0 0

    전 비오는 날 우산 안가져 와서 남친이 씌워줬어용

    • 이은서 5레벨 2019-07-15 22:23

      0

      저희 학교는 멀어서 차타고 다녀야 되요....ㅠㅠㅠㅠ
      부럽네요....ㅠㅠ

  • 이은채 7레벨 2019-07-12 22:34

    0 0

    와... 핳핳.. 이러시면 솔로는 웁니다 흑흑...

    • 이은서 5레벨 2019-07-12 22:36

      0

      ......... ㅈㅅ....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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