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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제가 잘못했나요...?

권지수 기자 6레벨 2020.03.27 14:31

여러분..어제 밤에 언니 방을 조금 옷으로 어질러놨어요.왜냐하면 언니 방에만 옷장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어요.그런데 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언니가 저에게 이 옷들 다 안 치우면 제 방 가서 잠도 못자고 여기서 치울 때까지 밤 새야 된다고 하는 거에요..제가 조금 옷을 어질러놓은 것은 인정했지만 이렇게 할 것 까지는 없잖아요..저는 고집이 조금 있어서 언니 방에서 계속 버텼어요.그런데 언니가 조금 다른 데에 정신 팔려 있을 때..!탈출을 시도하다가 무릎을 나무에 쾅 박아서 저 진짜 멍들었어요.언니는 위로조차 안 했고요..그때 아빠가 나와서 뭐하냐고 빨리 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잤어요.패배였죠.....그날 밤 저는 펑펑 울었고, 오늘 아침이 되서야 기분이 풀렸어요.하아...ㅠ제가 옷을 좀 어질러놨다고 이렇게 까지 해야 언니는 기분이 풀리는 걸까요..?여러분 제가 잘못한 걸까요...ㅠ댓글로 알려주세요.
#힘내라_대한민국 #클린한_어과동 #민족단합 #행동자제캠페인

댓글8

  • 한다인 5레벨 2020-03-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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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ㅠㅠ 핵공감!! 저도 동생이여서 이 기분 알아요ㅠㅠ 맨날 구박하는 울언니!!

  • 송예윤 5레벨 2020-03-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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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셨겠어요

  • 박채란 6레벨 2020-03-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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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질러 놓은 걸 치우는건 맞지만 위로도 안하는건 심했다ㅠㅠ

  • 윤서진 6레벨 2020-03-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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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솔직히 자기 방에 들어와서 옷을 어질러놓으면 짜증나지 않을까? 내 생각에는 어질러놓은 옷들을 정리 하는게 맞는 것 같아.

  • 장성연 5레벨 2020-03-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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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그렇다고 너가 크게 잘못한거 같진 않은데...

  • 장성연 5레벨 2020-03-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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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야!이럴땐 그냥 너가 잘못 안했어도 정리 하고 가는게...좋을것 같기는 한데....어쩔수 없었던 너의 마음도 아는데...이건 걍 내 개인 생각이야.ㅎ

  • 최동욱 6레벨 2020-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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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수님이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 권지수 6레벨 2020-03-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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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그저 옷을 좀 어질렀을 뿐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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