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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들과 4화 '봉사활동하러 가기'

김하윤 기자 4레벨 2020.10.18 10:02

후후...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은.... 학교에서... 공부를..... 안...., 안해도됀다아!!!!!!!!!!!!! 왜냐면 오늘 시골 쪽으로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기 때문!

그 것도 2박 3일 동안 봉사활동이다!! 얏호!! 큼큼. 너무 까불거렸나?

짐을 싸고 학교로 갔다. 정령들이 사고 치지는 않겠지.

 

학교 스쿨버스를 탔다. 시골이 이렇게 멀었나....아....졸려.....

'끼익'

아... 졸았다. 도착했다. 밖에는 옜날 집들이 보였다. 저 멀리에는 계곡도 보이고 그 안에서 놀고있는 정령들.....응?

정령!?!? 일단 당장 정령들에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나중에 쓰레기 주울 때 가는 수밖에.

-잠시후....

아... 드디어 쓰레기를 줍는다. 나는 바로 계곡으로 갔다.

"집에 얌전히 있으랬지!"

내가 소근거렸다.

"우리도 휴가겸으로 나온거라고~"

멜렌이 말했다. 아휴... 뭔말을 못해요.

"누구...."

같은 반 애가 말했다.

"(헐!!)아...이... 분들은.....어.......음.... ㅅ....사촌들이야.. 여기에 놀러왔는데 우연찮게 같은 곳 이네?? 하, 하하하......"

최대한 빨리 생각해냈다.

"우리ㄱ...?"

진이 말하려는 순간 나는 입을 막았다. '눈치 좀..'

이런 눈빛을 발사(?)하면서.

"어...맞아맞아... 유란말대로... 사촌이지...하...하하...."

유안이 한술 더떠주었다. 그래도 유안이 눈치는 있다니까.

"아 그래? 신기하네."

물어본 친구가 이렇게 말하곤 다른 곳으로 갔다.

아흑....심장깨지는줄.........

-저녁

하.....그냥두면 정령들이 사고칠것 같다.... 안돼겠다!!

"선생님... 저랑 얘기 좀..."

정령들을 사촌들이라고 뻥을 쳤다. 어쩔수 없다. 내가 정령의 정체를 말하면 혹시 그게 인형술사의 귀로 들어갈지 모르니까.

"그럼 방을 좀 떼 주어야겠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아...그거는 제가 여기 주인분께 말씀드려 볼게요."

내가 말했다.

"아,그럴래?"

선생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가셨다. 아마 정령들에게 무언가를 말씀하려나 보다.

"주인장님. 제가 이렇게 빌게요. 저희 사촌들 머무를 수 있는 방 좀 주세요, 네?? 원래는 다른 패션에서 머무르고 있었는데 오늘 집에 가려고 했더니

집열쇠를 도둑 맞았데요. 당장 이사를 가든지 어떻게 해야하는데 문을 열어야 짐을 싸짆아요. 사촌들이 폰도 같이 도둑맞아서 폰도안돼는데, 그리고 제거는 집에두고 왔거든요?

2박 3일은 머물러야 한데요, 제발요~"

내가10분을 졸라서 얻은 결과는 작은 방 1개다. 그래도 그정도에서는 정령들이 같이 머무를 수 있겠지.

아... 진짜 불편한 봉사활동이 돼겠다. 아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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