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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빵터지는 웃긴 이야기(투표)

손지호 기자 6레벨 2017.07.26 13:50

<외국인의 한국 생활>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무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 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 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쏴바쏴바

경찰: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 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쏘았고 외국인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어떤 아이 두 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 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 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컵으로 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 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 거구나~'

라며 주문을 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 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 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라고 했다..

 <사오정의 면접>

사오정이 어떤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그 회사에는 손오공 역시 면접을 보러 왔다.
손오공부터 면접실로 들어갔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손오공: 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누가 축구를 제일 잘하나요?
손오공: 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날두입니다.
면접관: 저는 유에프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요?
손오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면접관 속마음: 좋아 합격~
면접관: 다음!
손오공이 면접실에서 나오자, 사오정이 답을 알려 달라고 하였다.
손오공은 답을 할 수 없이 알려주었다.
면접관은 사오정이 바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면접관: 당신은 언제 태어났나요?
사오정: 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사오정: 옛날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호날두 입니다.
면접관: 당신은 바보지요?

사오정: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아들이 한 말>

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

아들: 동해물과

엄마: 누가 그러래?

아들: 백두산이

엄마: 어느 학교?

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

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

아들: 닳도록

엄마: 그 친구 이름이 뭐야?

아들: 하느님

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보우하사

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

아들: 우리나라

엄마: 집 나가!

아들: 만세!

엄마: 집 나가서 뭐 봤니?

아들: 무궁화

엄마: 얼마나 걸었는데?

아들: 삼천리

엄마: 어디까지 갔길래?

아들: 화려강산

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

아들: 대한사람

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 보내줄까, 엉?

아들: 대한으로

엄마: 또 누가 그러래?

아들: 길이

엄마: 버릇없게 계속...

아들: 보전하세

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

아들: 남산위에

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

아들: 저 소나무

엄마: 어떻게 생겼는데?

아들: 철갑을 두른 듯

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

아들: 바람서리

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

아들: 불변함

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

아들: 우리

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

아들: 기상일세

엄마: 어떻게 혼내줄까?

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뭘 넘어가?

아들: 가을 하늘

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

아들: 공활한데

엄마: 대체 네 마음은...

아들: 높고

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아들: 구름

엄마: 내가 정말 속이...

아들: 없이

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아들: 밝은 달

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

아들: 우리 가슴

엄마: 네 성격은 정말...

아들: 일편단심일세

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

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

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

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

엄마: 너 그 버릇 어떻게 생긴거니?

아들: 이맘으로

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

아들: 충성을 다하여

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

아들: 괴로우나

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 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

아들: 즐거우나

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

아들: 나라

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들: 사랑하세

엄마: 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

투표 할게요. 어느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는지 제목을 써주세요. 그 이야기를 읽은 소감도 한마디 써주셔도 되고요.

결과발표는 3~4일 뒤에~~

 

댓글17

  • 손지호 6레벨 2017-07-28 18:57

    0 0

    투표 끝

  • 권유진 6레벨 2017-07-27 10:18

    0 0

    아들이 한말이욬ㅋㅋ

  • 강혜인 5레벨 2017-07-26 20:11

    0 0

    아들이 한 말ㅋㅋㅋㅋ

  • 송지호 6레벨 2017-07-26 19:45

    0 0

    외국인의 한국생활이요!

  • 김태연 5레벨 2017-07-26 19:44

    0 0

    저는 모두 다 재밌었어요 ㅎㅎ

    특히 아들이 한 말이 가장 재밌는 거 같아요 ㅎㅎ

    이야기가 참 잘 만든거 같더라구요~~!!

  • 김민서 5레벨 2017-07-26 19:07

    0 0

    저는 아들이 한 말이요

  • 이디엘 6레벨 2017-07-26 17:23

    0 0

    완전 최고에요

  • 김민솔 5레벨 2017-07-26 15:59

    0 0

    아들이 한 말이요!!!

    다 재미있어요!!

  • 구본민 5레벨 2017-07-26 15:11

    0 0

    사오정의 면접이여!!!

  • 박종원 5레벨 2017-07-26 14:38

    0 0

    1번 외국인의 한국 생활이요!!

  • 박규원 4레벨 2017-07-26 14:38

    0 0

    외국인과 아들이 한말 

  • 이지호 7레벨 2017-07-26 14:27

    0 0

    아들이 한말

  • 박수빈 4레벨 2017-07-26 14:18

    0 0

    아들이한말이요

    이유는 엄마한테 말대꾸를 하는게 웃겨요^^

  • 김지우 4레벨 2017-07-26 14:10

    0 0

    난 아들이 한말ㅎ

  • 민지원 5레벨 2017-07-26 14:06

    0 0

    외국인의 한국 생활 이랑 아들이 한 말이요 ㅋㅋ

  • 서원희 7레벨 2017-07-26 13:59

    0 0

    난 아들이 한 말ㅋㅋㅋ

  • 손지호 6레벨 2017-07-26 13:56

    0 0

    출처가 있긴 한데 제가 글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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