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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 동물원 조사_나의 첫 경험(12)
김현지 기자
안녕하세요? 감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4월 11일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전주 모 동물원에 가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전주 모 동물원에서 조사한 첫 번재 동물, 일본원숭이입니다. 일본원숭이는 원래 무리지어 사는 동물인데, 실외 사육장이 따로따로 나눠져 의아해 했었습니다. 일본원숭이는 사육장이 실외만 총 2개였는데, 한 사육장은 일본 원숭이 혼자 사는 사육장입니다. 내실로 통하는 문은 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공간도 없는 채 나무 위에서 애꿎은 풀만 뜯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육사님을 못 만나서 그 이유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반면, 두 번째 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