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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박사님과 같이 만들어요! 내가 만드는 기계, 오토마타(12)

정시연 기자

  안녕하세요. 정시연 기자입니다.  지난 9월 9일 과학 어린이동아 본사 7층 다빈치 룸에서 제34회 섭섭박사님의 메이커 스쿨 오토마타 만들기에 선정되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먼저 섭섭박사님과 함께 인사를 나눈 후 섭섭박사님의 친절하신 설명을 듣고 만들기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오토마타란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를 뜻하는‘오토머튼’의(automaton)복수형으로 기계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인형 또는 조형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오토마타는 톱니바퀴를 통해 움직이기보다 기어나 다빈치 플립을 통해 움직이는 기계입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오토마타의 예로는 오르골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부품들을 서로 조립하고 끼워 만들면 됩니다. 저는 장영실을 존경하는데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가 오토마타의 원리였기에 더 호기심 있게 참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만드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걸렸지만 만들기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시간이 더 걸려도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이 과학 동아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을 오리고 붙이기도 했습니다. 손으로 움직이면 여러 모양들이 각자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펀지나 모루, 수수깡을 사용해 더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 섭섭 박사님께 부탁드리니 명쾌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당일 학교에서 외부 체험 활동이 있은 후 참여하여 사실 많이 피곤한 상태였지만, 만들기 시작하면서는 점점 더 재미있어져서 피곤함도 싹 가셨습니다. 오토마타 만들기를 통해 사물의 원리를 생각할 수 있고, 재미있는 나만의 디자인도 꾸밀 수 있어 아주 재미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토마타는 과학적 원리와 자신만의 상상력을 융합하여 만드는 아주 훌륭한 하나의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메이커 스쿨이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어린이 과학 동아 여러분께도 메이커 스쿨을 추천 드립니다. 끝으로 섭섭박사님의 사인을 오토마타에 붙이고 싶어 작은 색종이에 사인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작성해주셨습니다. 섭섭박사님과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메이커 스쿨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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