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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사탐

<열혈대원 소개> 2년차 열혈 탐사대원 ‘준형제’

어린이과학동아 2017.06 03호

“현장교육이 즐거워요!”

2년차 열혈 탐사대원 ‘준형제

 

지구사랑탐사대 현장교육에 가면 낯익은 대원들이 보여요. 그중에서도 특히 어느 장소에든 빠짐없이 등장하는 대원이 있어요.

바로 ‘준형제’ 팀의 손예준(서울 상현초 3) 대원!

예준 대원은 지금까지 모든 생물종 현장교육에 참가했답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그 비법을 예준 대원에게 직접 들어 봤어요~.

 

현장교육에 특히 열심히 참여하는 이유가 있나요?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의 장점이 현장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생태탐사도 꾸준히 참석하고, 숲 유치원도 다녀왔어요. 그때마다 교육해 주는 선생님에 따라 내용이 만족스럽기도,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구사랑탐사대는 현장교육에 가면 항상 만날 수 있는 장이권 교수님과 연구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탐사를 도와 주고, 알려 주는 연구자가 바뀌지 않아서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거든요. 현장교육 때마다 장이권 교수님께 듣는 이야기도 새로워서 즐거워요.

 

탐사를 꾸준히 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저는 지난해에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시작했어요. 탐사기록을 올리는 법, 탐사하는 방법 등을 잘 몰라서 어리둥절했죠. 탐사하고 싶은 욕심만 앞섰던 것 같아요.

올해는 탐사활동이 조금 더 익숙하다 보니, 예전에 놓쳤던 활동을 하고 있어요. 지난해에 갔던 장소를 올해 또 가 보는 것이 가장 즐거워요. 같은 곳이지만 탐사하면 항상 새롭거든요.

 

더 탐사해 보고 싶은 생물종이 있나요?

사슴벌레요! 사슴벌레를 정말 좋아해서 8마리나 기르고 있어요. 사슴벌레를 종류별로 관찰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더 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우리나라 고유종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싶어요. 사슴벌레 서식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고요.

 

생물을 탐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생명을 아끼는 마음이요. 제가 신나는 마음에 생물을 혹시나 너무 세게 잡는 것은 아닌지 항상 주의해요. 옆에서 부모님도 조심하라고 알려 주시고요. 생물을 좋아해서 탐사하는데, 생물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면 안 되니까요.

 

 

  "우리는 생물을 좋아한다는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모였어요.

   주변에 많은 생물을 서로 돕고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탐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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