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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사탐

<열혈대원 소개> 열혈 탐사대원 ‘새봄’ 팀

어린이과학동아 2017.08 04호

‘새봄’ 팀이 현장교육에 출동하면 시끌벅적해요. 부모님을 포함해 무려 10명이 함께하고 있는 단체 팀이거든요.

새봄 팀은 <어린이과학동아> 애독자인 박소윤 대원이 동네 친구들을 불러모아 만들었어요.

4기 땐 ‘단풍잎’, 5기는 새봄으로 활동하고 있는 6인방 대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새봄 팀 친구들을 소개해 주세요.

동식물을 비롯해 모든 생물을 좋아하는 신지윤, 장영은 대원이 있어요. 책을 많이 읽는 박소윤 대원은 동물 박사예요. 유여진 대원도 책을 많이 읽고 조용한 성격으로 고양이를 좋아하죠. 식물을 좋아해서 숲에서 놀고 싶어 하는 이지원 대원,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염지우 대원이 있어요.

 

단체 팀으로 2년 연속 활동하고 있는 이유가 있나요?

지난해에는 처음이다 보니 지구사랑탐사대 활동 방법을 익히기 힘들었어요. 어과동 앱 사용도 조금 어려웠답니다.

한 번 시행착오를 거쳤으니 올해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숲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까지 동참해 탐사가 더욱 즐거워졌답니다.

 

단체 팀으로 활동하면 어려운 점이 많지 않나요?

다 같이 모이는 것이 힘들어요. 특히 염지우 대원이 이사를 하면서 자주 만나기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다른 지역의 탐사 이야기를 듣고, 우리 동네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에요. 서로 탐사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배울 점도 많아요. 또한 여섯 가족이 모였기 때문에 탐사를 도와 주는 부모님들도 많답니다.

 

 

 

지난해 '단풍잎' 팀은 4기 활동을 수료했어요. 올해는 상반기 우수탐사대원이 되었고요. 새봄 팀만의 탐사 비법이 있나요?

어디를 가나 탐사할 생물이 있는지 둘러보고, 시간이 날 때마다 탐사해요.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장소를 가게 될 때도 탐사를 하고요. 현장교육에 자주 참석해서 장이권 교수님과 연구원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탐사할 힘이 나요.

 

 

가장 재미있게 탐사한 생물이 있나요? 더 탐사해 보고 싶은 생물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제비 탐사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신지윤 대원)는 살면서 제비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제비를 많이 보면서 자랐다고 해요. 현장교육에 가 보니 평소 못 보았던 제비 둥지가 많아서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도롱뇽을 탐사하고 싶어요. 동네 뒷산 계곡에 도롱뇽이 많이 살고 있는데,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도롱뇽을 돕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하며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생물과 친해질 수 있어요! 길을 걸을 때 풀과 나무를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귀화식물이 보이더라고요. 시끄럽다고 생각했던 매미의 울음소리도 이제는 경이로워요.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수원청개구리와 제비가 오래오래 살 수 있길 응원하기도 하고요!

 

 

"지구사랑탐사대를 하기 전에는 쫓아내기 바빴던 곤충들을 이제 직접 찾으러

다니기까지 하니,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것들이 참 많아요. 특히 현장교육에서 생물에 대해 많이

배워요. 모든 학생이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하며 점점 줄어드는 생물을 알고,

보호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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