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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사탐

<열혈대원 소개> 열혈 신규대원 ‘달’ 팀

어린이과학동아 2017.08 04호

지난 7월 26일, 분당 중앙공원. 장이권 교수님이 매미 울음소리가 나오는 기관을 설명해 주시자 대원들이 교수님 앞으로 빼곡히 모여들었어요. 뒤에 있는 친구들이 “잘 안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자마자 한 친구가 자신이 채집한 매미를 조용히 내밀었어요. 바로 ‘달’ 팀의 국윤혜 대원이었답니다.

 

국윤혜 대원은 올해 지사탐 활동을 시작한 신규대원 가운데, 7월까지 탐사기록을 가장 많이 올려 상반기 우수탐사대원으로 뽑혔어요. 지사탐의 정규 탐사 대상인 생물 6종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과 식물 탐사 기록을 지사탐 수다방을 통해 알리고 있지요. 국윤혜 대원의 탐사 비법을 한 번 알아볼까요?

 

 

 

 

윤혜 친구는 탐사기록을 가장 많이 작성한 신규 대원이에요. 열심히 탐사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유는 간단해요. 자연이 좋고, 곤충과 식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동생이 생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따라갔어요. 동생이 탐사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저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답니다.

 

 

 

처음 하는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수원청개구리 탐사가 어려웠어요. 집과 탐사 구역이 멀어서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집에 가까운 지역으로 탐사 구역을 다시 배정받아 자주 탐사하러 갈 수 있었어요. 퇴근하고 피곤하실 텐데도 항상 함께 가 주신 아빠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통해 새로 알게 된 것이 있나요?

여름캠프에서 ‘여치’가 보기보다 무서운 곤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특히 여치 암컷은 무엇을 한번 물면 잘 놓지 않아서 물렸을 때 아프다고 해요. 외국과 교류가 있는 사람이나 화물, 동물 등을 매개체로 우리나라에서 사는 귀화식물이 360여 종이나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인공 복원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도 알게 됐고요.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통해 바뀐 점이 있나요?

길을 지나가다가 작은 곤충 소리가 들리면 멈춰서 귀 기울여 듣게 돼요. 곤충들이 목청껏 노래하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렇게 작은 곤충도 열심히 살아가는구나,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도 생물들의 작은 소리, 작은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나도 모르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동식물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댓글3

  • 이지우 5레벨 2020-05-06 15:04

    0 0

  • 정은비 1레벨 2019-08-08 12:37

    0 0

    오오오오오ㅗㅇ

  • 최수현 5레벨 2018-07-21 20:17

    0 0

    ^^저는 곤충을 싫어하지만 앞으로는 좋아할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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