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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사탐

<열혈대원 소개> 신규 탐사대원 '민후환영' 팀

어린이과학동아 2017.10 05호

열혈 탐사대원 '민후환영' 팀을 소개합니다~!

 

 

<지구사랑탐사대> 수다방을 자주 보는 대원들이라면 ‘박광후’라는 이름이 익숙할 거예요. ‘민후환영’ 팀의 박광후 대원은 신기하거나 좋아하는 생물이 보이면 수다방에 종종 글을 올리고, 대원들 글에 댓글도 작성해요. 상반기 우수탐사대원으로 여름캠프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조용하고 묵묵하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탐사를 즐기고 있는 ‘민후환영’ 팀의 박광후 대원을 소개합니다!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2년 전부터 어린이과학동아에 소개된 <지구사랑탐사대> 기사를 보고, 신청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올해 동생이 1학년이 되자마자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시작했어요. 가족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자는 의미에서 가족 이름의 끝 글자를 합쳐 팀 이름을 만들었답니다.

 

 

가장 재미있게 탐사한 생물종은 무엇인가요?

화분매개자 탐사가 가장 재미있어요. 우선,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화분매개자와 밀원식물 종류가 정말 많아서 탐사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점이 흥미로워요.

 

반대로 활동하기 어려웠던 탐사는 없었나요?

제비 탐사를 한 번도 못해서 내년도에는 꼭 제비 현장교육에 참여하고 싶어요. 아빠는 어렸을 적 제비가 집을 짓고 새끼도 키우는 모습을 직접 보셨다고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시골에서도 제비를 찾기 어렵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제비 먹이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겠죠? 점점 사라져가는 제비를 관찰해 보고 싶어요.

 

인상 깊었던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은 무엇인가요?

대전 갑천에서 열린 민물고기 현장교육에서 민물가오리를 봤어요! 가오리는 바다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민물에서 발견돼 놀랐어요. 가오리 꼬리에 독침이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답니다. 수원청개구리 울음소리가 청개구리와 다른 것도 지사탐 활동으로 알게 됐어요.

지사탐 대원이 되고 난 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생물을 유심히 보게 돼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비, 벌 등은 그냥 지나치는 생물들이었거든요. 낯선 생물이 보이면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면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지사탐 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정말 다양한 생물이 우리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신기한 생물이나 자연현상을 보면 저는 지사탐 ‘수다방’에 꼭 올려요. 생물을 좋아하는 대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든요. 대원들도 즐거움을 느껴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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