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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 '우리 몸 탐험 지도' 후기!

김민솔 기자 4레벨 2020.09.12 16:44

안녕하세요! 김민솔 기자입니다!!

오늘은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에서 받은 ‘우리 몸 탐험지도’를 소개하려고 해요!

탐험지도 소개뿐만 아니라,  키트 덕분에 배운 점과 키트에 대한 제 생각이나 느낌을 강조해서 쓰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바이오 그래픽인데요, 바이러스, 세포, 우리의 몸, 뇌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고, 각 정보마다 만들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바이러스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 사진은 제가 만든 ‘박테리오파지’라는 바이러스입니다. 줄여서 파지라고도 부르죠. 이 바이러스의 특징은 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라는 겁니다. 어떻게 세균을 잡아 먹냐면, 파지 DNA가 대장균의 DNA를 분해하고, 파지의 DNA가 복제돼 새로운 파지가 형성되어 대장균 세포를 뚫고, 또 다른 대장균을 찾아 떠난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박테리오파지’가 가장 유익 했던 것 같네요. 만들기도 재미있었고요!

 

그럼, 이번에는 세포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만든 세포입니다.

좀 복잡해 보이죠?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세포의 기관 하나하나를 아니까 한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럼,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구불구불한 보라색 줄 사이사이에 껴 있는 ‘리보솜’을 보실 수 있어요!

또 맨 위 벽면에도 붙어있죠. 이 리보솜은 단백질을 생산하는 세포 기관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큰 동그라미는 ‘핵’인데요. 세포활동을 조절하는 기관입니다.

왠지 대장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게다가 세포의 유전자 까지 담고 있다고 하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 ‘핵’이 대장 같은 느낌이 든다면 핵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구불구불한 보라색 줄은 대장을 지키는 부하들 같은 느낌이 들죠?

이 보라색 줄의 이름은 ‘소포체’입니다. 리보솜이 붙어있는 거친 면 소포체와 그렇지 않은 매끈 면 소포체로 분류하죠.

이 소포체의 특징을 살려 미로를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이 밖에도 중심립, 미토콘드리아, 리소좀, 골지장치 등 세포기관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우리의 몸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죠. 먼저 동영상을 보세요.~

 

이 동영상에 나오는 뼈는 제가 만든 뼈인데요. 이 만들기로 ‘근육이 뼈에 적용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지금부터는 글을 읽으며 따라해 주세요. 우선. 손을 쭉 뻗어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접어주세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 어떻게 여러분이 팔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요?

바로. 근육이 당기고 있기 때문 입니다.

무슨 말 인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요? 생각해 보세요.

내 팔이 접힐 수 있는 것은, 무언가가 내 팔을 고무줄처럼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죠. 이때 고무줄의 역할이 바로 근육 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지요? 정말 신기한 건, 만들기를 하지 않고 봤을 땐,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갔는데, 만들기를 하고 보니까 정말 이해가 쉽게 가더라고요!

 

그럼, 이번에는 뇌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만든 ‘뇌’인데요, 진짜 퀼리티가 엄청 나더라고요. 그리고 뇌 부분 중에 가장 큰 부분인 ‘전두엽’은(분홍색 부분)기억력, 사고력, 판단, 추리, 기억, 운동능력 등 높은 차원의 행동을 담당하는데, 이 부분은 절대 다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참고로 전두엽’은 머리 앞쪽부분에 있어요. 조심 하세요~ㅎㅎ)

그리고, 양 옆에 있는 ‘측두엽’은(초록색 부분) 귀와 가까이 있죠? 그래서 소리와 관련된 정보처리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두정엽, 후두엽, 소뇌, 뇌간 등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소개하도록 할게요. 자. 이렇게 해서 네 개의 정보를 모두 소개 해 드렸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소개해 드린 만들기 사진들은 키트의 많은 만들기 중 극히 일부일 뿐이고,

내장기관, 착시현상 등 많은 만들기들이 함께 들어있답니다.

 

또한 이렇게 글을 읽고 상상하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들어 보는 것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김민솔 기자였습니다. 너무너무 맘에 드는 키트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3

<우리 몸 탐험지도>를 받고 열심히 만들었네요. 민솔 기자의 글 내용 중에서 만들기를 하지 않았다면 참 어려운 내용인데, 만들면서 이해가 되었다는 말에 무척 공감했어요. 책에서 눈으로만 보았다면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을텐데,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만들다보면 이해가 되었다는 말이 기분이 좋네요.
만들기를 통해 알게된 내용도 자신의 말로 잘 설명해주었고, 동영상까지 친구들에게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

댓글1

  • 매니저리 5레벨 2020-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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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