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수학동아

통합검색
스마트키트

기자단 기사

글쓰기

알고먹자! 달달한 설탕

임하엘 기자 6레벨 2020.11.23 16:28

안녕하세요? 임하엘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달달한 설탕에 대해 아시나요?유명한 조미료중 하나인 설탕에도 엄청난 사실이 숨어있다는 사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설탕의 유래

 사람들이 먹을 수 있었던 최초의 단 음식은 꿀입니다.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벌이 만든 꿀을 따게 된건 1만 5000년 전부터 입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동굴 벽화에 졀벽에 붙어 꿀을 따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네팔과 티벳 고원 지대에서만 이런 방식으로 꿀이 생산되는데 이 꿀을 석청이라고 부릅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꿀벌인 아피스 라보리오사가 만드는 꿀이지요.
 (출처 pixabay)
 아피스 라보리오사는 해발 3500~4000미터의 고원 절벽의 바위틈에 집을 짓고사는 벌의 한 종류로, 말벌을 제외하고 지구상에서 가장큰 벌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질이 매우 사나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설탕은 누가 발견했을까요? 

 설탕을 가장 먼저 발견한 나라는 인도입니다. 인도에서는 오래전부터 사탕수수가 자라고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카페 아이엠 애니멀 애밀리펫님)


인도에서 만들어진 설탕은 상인들을 통해 아랍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랍과 가까웠던 페르시아에서도 설탕의 존재를 알게됬는데 페르시아는 사탕수수의 즙을 굳혀 보다 오랬동안 먹을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 시대에 설탕은 아주 귀한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 왕이나 귀족이 아니면 먹을수 없는 음식이었습니다.

 7세기 이슬람 제국은 페르시아를 멸망 시키고 설탕 제조 기술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제국으로부터 땅을 되찾기 위해 전쟁을 벌인 유럽의 십자군 역시 이슬람 사람들을 통해 설탕의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사탕수수를 가장먼저 기르기 시작한 곳은 포루투갈 이었는데 이 재배는 노예무역 이란 결과를 낳았습니다. 사탕수수 재배에는 많은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유럽 사람들은 돈을 아끼기위해 흑인들을 잡아 사탕수수 농장에 팔아넘겼고, 흑인들은 노예로 부려지며 힘들게 일해야 했습니다. 

 16세기에는 영국도 설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지배하고 있던 식민지에 사탕수수를 심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탕수수는 땅의 영양분을 빨아먹는 작물이기 때문에 한곳에서 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설탕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드리며 계속해서 다른 식민지에 사탕수수를 심어 나갔습니다.


 프랑스도 설탕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18세기 초에는 설탕이 영국에 1등 수출품일 정도 였지요. 그런데 19세기 초,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영국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대륙봉쇄령을 내린후 영국은 보복하기 위해 프랑스로 들어오는 뱃길을 모두 막아버렸습니다. 때문에 설탕 가격은 엄청나게 치솟았습니다. 마침내, 독일에서 사탕수수를 대체할 수 있는 사탕무를 발견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커넉스님)

 (사탕무는 사탕수수와 달리 서늘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뿌리에 설탕의 원료가 포함되어있어 이것으로 설탕을 만듭니다.)

 19세기 유럽에는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1865년 노예제도가 완전히 폐지되면서 설팅 산업이 여러 지역으로 뻗어 나갔습니다. 현재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설탕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단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우리가 울쩍한 기분을 느끼는 건 우리몸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호로몬인 세로토닌과 관계가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우리가 행복함을 느끼는데 영향을 줍니다. 세로토닌이 적게 만들어 질수록 울적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설탕깉은 단것을 먹으면 설탕이 일시적으로 세로토닌을 분비하는 효과기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효과도 있지만 이를 썩게 만들고 건강이 안좋아 지는 등 나쁜 효과도 있으니 설탕은 적게 먹어야 겠지요? 
 
지금까지 임하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1.24

익숙하게 먹는 설탕의 역사를 꼼꼼하게 조사해서 정리한 글이네요. 설탕이 언제,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는 몰랐는데 잘 알 수 있었어요. 익숙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라 주제를 잘 선정했어요. ^^ 재밌게 잘 봤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먹을수] → [먹을 수], [심을수가] → [심을 수가], [대체할수] → [대체할 수], [느끼는건] → [느끼는 건]

댓글7

  • 이다연 5레벨 2020-11-26 14:04

    0 0

    추완 임니다`!

  • 차지원 5레벨 2020-11-25 13:46

    0 0

    맛있는 설탕에 대해 알게되니 흥미롭네요!

    추천합니다~~^^

  • 정유나 7레벨 2020-11-25 13:07

    0 0

    유익해요! 
    추완입니다!

  • 최재현 4레벨 2020-11-24 22:37

    0 0

    설탕에 대해 알게 되어 좋네요!!

1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