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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한국 역사체험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어려운 한국 역사

이예진 기자 4레벨 2015.07.05 16:55

역사체험을 하기 위해 7월 5일 일요일 오전에 국립고궁박물관에 갔다. 6개월 과정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바뀌면서 5학년 2학기부터 사회 과목에 역사가 나오기 때문에 부모님이 올 1월부터 6개월간 매월 1회씩 역사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었다. 기본적인 역사체험 수업을 제대로 하려면 12번의 역사 체험을 해야 한다고 한다.


첫 번째 역사체험은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선사유적지를 방문하여 구석기부터 신석기까지 선사시대에 대해 배웠었다. 이곳 선사 유적지에서 3개의 문화층으로 구분되는 지층이 발견되었으며, 상층에는 백제의 옹관과 건물지가 출토되었고, 중간층에는 민무늬토기, 반달돌칼, 빗살무늬토기 등 100여 개의 수혈(죽기 전에 미리 마련해 놓은 무덤)거주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역사체험은 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전성기를 누린 백제를 중심으로 삼국의 건국과 발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었다. 백제시대 때 존재했던 토성이며, 현재는 토성이 있던 터만 남아있어 문화재로 공식지정 된 몽촌토성에 대해 배웠었다.


세 번째 역사체험은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삼국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에 대해 배웠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은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와 발해에 이르는 시대의 역사를 10개의 전시실로 구분하여 각 시대에 맞는 유물을 전시되어 있었으나, 세 번째 역사체험에 필요한 삼국시대, 통일신라, 발해에 대한 전시실을 둘러보며 역사 공부를 하였었다.


네 번째 역사체험은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서 후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고려의 발전과 대외관계에 대해 배웠었다. 특히 1층에는 작년에 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 "명량"의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이 전시되어 있어 거북선을 자세히 볼 수 있던 역사 체험이었다.


다섯 번째 역사체험은 광화문에 있는 경복궁에 가서 고려 말부터 조선의 건국 과정과 한양 도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학습하고 조선 왕실의 문화에 대해 배웠었다. 마침, 경복궁에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이 4년여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일반에게 5월 2일부터 공개되어 역사 체험을 하면서 소주방을 관람 할 수 있었다. 소주방은 1915년 일제에 의해 철거된 지 100년 만에 복원됐다고 한다.


여섯 번째 역사체험은 6월 7일에 수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질환)로 인해 한 달이 연기 된 7월 5일에 하게 되었다. 여섯 번째 역사체험은 경복궁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후기의 조선 왕실 생활과 문화에 대해 배웠다.


6개월간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역사체험 수업 때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았으나, 역사체험에서 배웠던 나라와 중요한 것 일부분만 기억에 남아 역사 체험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지만, 5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6개월간의 역사체험을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다섯 번째 경복궁에서 역사체험을 마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과 웅장한 어가행렬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가행렬은 조선시대 왕이 신하들을 이끌고 5월에 진행하는 종묘대제(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 신주를 모신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고 한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06

6개월 동안 정말 값진 체험을 했군요.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간략하게 잘 설명했어요. 기사로서는 <6개월간 역사 수업을 배우면서 역사체험 수업 때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았으나, 역사체험에서 배웠던 나라와 중요한 것 일부분만 기억에 남아 역사 체험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지만, 5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수업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일부분만 기억에 남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역사 수업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은 문장간에 서로 연결이 잘 되지 않아요. <수업 때 잘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많았고 일부분만 기억에 남았다. 하지만 5학년 때부터 역사 수업을 듣게 되면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거나 <일부분만 기억에 남았지만 일부분이라도 기억하고 있다면 5학년 때 듣게 될 역사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써야 친구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댓글2

  • 최영로 3레벨 2015-07-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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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안소연 4레벨 2015-07-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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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좋은 경험 하셨네요~유익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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