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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글 쓰는 방법!

박한별 기자 5레벨 2021.06.09 12:16

안녕하세요! 박한별 기자입니다!

오늘은 글의 종류들에 대해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또,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제가 쓴 소설들을 보고 칭찬해주신 적이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소설을 쓰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드릴려고 해요!

 

-글의 종류들-

1. 시

 처음으로 알려드린 글의 종류 중 하나는 바로 '시'에요

영어로는 'poem'이라고 하죠.

음... 시의 정확한 정의는 '마음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글' 입니다. <출처: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8B%9C_(%EB%AC%B8%ED%95%99))>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시란 '짧게 줄이든 길게 쓰든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적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물론 보통 짧게 쓰고 운율을 넣기는 하다만 길게 쓰는 경우도 있고, 운율을 꼭 넣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 생각, 감정등을 표현하는 글이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과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듣는 동요들도 시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요. 특히 동시에서요.

예를 들어 반달과 고향의 봄, 구슬비. 게다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이 노래도 원래 퐁당퐁당이라는 시에서 나온 곡이랍니다.

 

2. 소설

 다음은 '소설'입니다.

이 형식의 글이 가장 많이 읽히고 있습니다.

소설이란 한 인물 또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만든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죠. '픽션(fiction)', 그리고 '논픽션(non-fiction)'으로요.

픽션은 허구, 그러니까 글쓴이의 상상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를 말해요.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또 좋아하는 책 '해리 포터(Harry Potter)도 조앤 롤링 작가님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논픽션은 픽션의 반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읽는 동화팩은 물론 도서관 책꽃이에 있는 수많은 책들이 아마 소설에 포함될 거에요.

제가 이 기사에서 알려드릴 팁도 소설에 관한 거지요.

 

3. 에세이(수필)

에세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자유롭게 풀어쓰는 것을 말합니다. 수필이라고 하기도 하죠.

국어 시간에 쓰는 주장글도 에세이에 포함됩니다. 많은 글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에세이집도 서점에 가면 금방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여기까지가 글의 종류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것들 말고도 수많은 글의 종류가 있지만, 저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글들 위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소설을 잘 쓸 수 있는 tip!-

 

1. 소설 주제 정하기

 

가장 먼저 소설의 주제 정하기입니다! 가끔가다보면 필력은 좋으신데 주제를 잡지못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평상시에 어떻게 글의 주제를 잡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잡다한 상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말을 하다가도 갑자기 멍을 때려서 잔소리를 자주 듣는데, 그 때 상상을 하는 편이지요.

아무 생각이 없어도 될 때 소설 주제가 잘 떠오릅니다. 반복적이고 간단한 일들을 하거나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때가 소설 주제 생각하기 정말 좋죠.

걸을 때나, 자기 직전이나, 등등 여러 상황에서 떠오를 수 있으니 떠오를 때 바로 필기할 수 있으시도록 주변에 필기구들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꿈 꾼 걸 소설로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꿈은 자신의 무의식 속 생각들을 찾을 수 있고, 환상적이며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 조금 말이 안 되는 부분도 잘 다듬으면 좋은 소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표현하기

 

표현도 소설을 쓸 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표현'이 얼마나 부드럽고 예쁘냐에 따라 소설의 완성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표현을 쓸 때에 드릴 첫번째 팁은 '형용사를 많이 사용하기' 입니다. 형용사가 많을 수록 그 주어가 더 생생하게 묘사됩니다. 한마디로 묘사를 더 자세하게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너무 묘사만 많다보면 사건이 빨리빨리 안 풀려 조금 답답할 수 있으니 중요한 부분에만 묘사를 많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팁은 '접속사 사용하기'입니다. 접속사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접속사는 예를 들어 '하지만', '그리고', '그럼에도', '그래도' 등이 있습니다. 접속사를 사용하면 문장과 문장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점심에 볶음밥을 먹었다. 배가 고파 간식도 먹었다.' 보다, '나는 오늘 점심에 볶음밥을 먹었다. 그럼에도 배가 고파 간식도 먹었다.'가 더 자연스럽죠? 이렇게 접속사를 사용하면 글이 매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연속해서 중복되는 접속사는 조금 어색할 수 있으니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다른 접속사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3. 대화 

소설에서는 큰 따옴표(" ") 를 사용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대화 부분이죠. 대화를 할 때 일상적이고 평범한 대화가 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말을 할 때 -지. -지. 로 계속 끝나다 보면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나는 말이지, 사과가 가장 좋다지. 그 새콤달콤한 향기가 너무 좋단 말이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이 말을 풀어쓰면, "나는 말이야, 사과가 가장 좋아. 그 새콤달콤한 향기가 너무 좋단 말이지." 어때요, 좀 괜찮아 졌나요? 이렇게 계속 중복되는 글자로 끝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글의 종류와 소설 쓰는 팁들을 알려드렸습니다. 긴 기사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의 모든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09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글쓰기 팁을 정리해주었네요. ^^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것!! 개인적으로는 짧게 요렇게 팁을 주고 싶네요. ^^ 글을 쓸 때 필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줘서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댓글8

  • 문주하 3레벨 2021-06-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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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송현 4레벨 2021-06-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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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성 5레벨 2021-06-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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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서연 5레벨 2021-06-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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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팁이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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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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