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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 지구!! (ʕت̫͡ʔ)

이하린 기자 4레벨 2021.03.25 18:51

 

 

지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저: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7/The_Earth_seen_from_Apollo_17.jpg/225px-The_Earth_seen_from_Apollo_17.jpg

 

 안녕 하세요?이하린 기자 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 지구에 대해 애기해 보겠습니다.

 

냉전 시대에 일어난 인간의 첫 굉장한 우주 탐험

 

냉전시대를 아시나요? 미국과 소련이 사이가 안 좋았던 시대입니다. (냉전 시대는 1945년 이후 입니다.)  미국과 소련은 서로에게 힘을 과시하기 위해 엄청난 계획을 했습니다. 바로 우주 산업! 그때 당시 우주라는 것만 알았지, 우주에 실제로는 안 나가봤던 엄청난 계획을 위해, 어마어마한 자본을 투입했답니다. 두 나라는 급속도로 우주에대해 발전해 나가고, 우리가 잘 아는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처음으로 우주에 나갑니다. 최초의 우주인이었습니다. 우주 상공 327 km 를 도달해, 유리 가가린은 자기의 집, 지구를 보았습니다.

 

그는 "지구는 푸른빛이다. 얼마나 놀라운가?... 경이롭다!" 

 

한 시간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 특별했었죠. 그 이후 유리 가가린은 소련의 영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어느 인터뷰에, 유리 가가린은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멀리서 지구를 바라보니 우리가 서로 다투기에는 지구가 너무 작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감동스러운 지켜만 볼수 없는, 경쟁심이 활활 타오르던 미국은 더욱더 발전 시켰습니다. 1969년... 

젊은시절의 닐암스트롱은 달에 착륙을 한 거인가? - 뉴스프리존

 

 

닐 암스트롱이라는 우주비행사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사건의 최고의 사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달과 지구는 38만 km 라는 엄청난 거리니까요. 소련의 영웅인 유리가가린이 영웅이 된것처럼 닐 암스트롱은 미국의 영웅이 되었고,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예쁘고 푸른 아주 조그만 콩이 지구였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올려 한쪽 눈을 감으면 지구는 엄지 손가락에 완전히 가려졌죠. 그런데 저는 거인이 된 느낌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엄청나게 작은 존재라고 생각했죠. 

 

38만 킬로미터를 떨어져서 보면 지구가 콩알 만하게 푸른 점 하나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기까지가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떠나온 거리입니다. 

 

칼세이건이 쓴 창백한 푸른 점

 

지금은 인간이 우주에 간다기 보다 탐사선이 우주에 더 가죠. 미국의 탐사선 "보이저" 호 에 대한 사건을 알아볼까요?

보이저, 임무 끝났지만 37년째 여전히 비행 - Chosunbiz > 테크

출저: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1/11/2017011102985_0.jpg

 

1977년 미국, NASA는 보이저호 를 보낼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궁금증이 폭발했습니다. "이 탐사선에 지구를 바라 본다면?..." 

 

자연 과학을 대중화 시키는데 일생을 바쳤던 칼 세이건은 1980년 보이저 팀에게 기발한 제안을 합니다. 보이저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전, 카메라 방향을 돌려 지구를 찍는 생각 이었죠. 하지만 보이저호의 팀장은 이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9천억 원이나 투자된 프로젝트 였기에 이렇게 낭비하는 건 큰 실수 일것같아 무모하여,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물론 NASA도 고민을 하고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8년 뒤 보이저호는 임무를 마쳤고 리처드 트룰리라는 분이 NASA 국장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국장은 칼 세이건씨의 제안이 맘에 들어서, 2년뒤인 1990년 2원 14일 보이저호는 바로 카메라 방향을 바꿨습니다. 

엄청나게 작은 우리의 집, 지구. 

창백한 푸른점, 지구 - maybugs

출저 https://www.maybugs.com/news/photo/201811/648376_523124_272.jpg

 너무 작아서 어떤 사람에겐 안 보이는 우리의 소중한 집. 

 

칼 세이건은 이 사진을 보고 책 하나를 씁니다.

알라딘: 창백한 푸른 점

출저 https://image.aladin.co.kr/product/31/3/cover500/8983719206_2.jpg

 

창백한 푸른 점입니다. 칼세이건은 이렇게 썼습니다. 

 

토성에서 부터는 지구를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지구가 작아 보일 것입니다.  지구는 그저 하나의 빛, 하나의 픽셀과 불과하죠. 주변에 있는 다른 불빛과도 구분이 안 될 거에요. 지구 주변의 행성이나 멀리 떨어진 태양 과도요. 하지만 바로 그렇게 해서 드러나는 지구의 모호함 때문에 그사진을 찍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이 저 작은 점 하나는 우리의 소중한 집이며 우리가 아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도 다같이 살아가는 지구입니다. 모든 기쁨 슬픔이 있고 왕 농부 상인 어머니 아버지, 다. 우리 다 같이 사는 지구입니다.

 

우리 다같이 소중한 지구를 아프게 하지 맙시다. (환경오염 같은)

이하린 기자 였습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25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닐 암스트롱, 칼 세이건 등 과학적 인물의 업적과 말을 토대로 구성한 글 잘 봤어요. 하린 기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기획한 글이라면 무척 기획을 잘 한 글이에요. 글을 통해 하린 기자가 전하고자 하는 생각도 잘 전달되었고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두나라는] → [두 나라는], [잘아는] → [잘 아는], [낭비하는건] → [낭비하는 건], [안될거에요] → [안 될 거예요], [찍는것이] → [찍는 것이]

댓글6

  • 최은겸 5레벨 2021-03-26 22:56

    1 0

    신기하네요!

  • 김소윤 4레벨 2021-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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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성희 4레벨 2021-03-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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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율 5레벨 2021-03-26 11:08

    1 0

  • 김하윤 6레벨 2021-03-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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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