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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양한 로봇 총 정 리 (내용이 많이 길어요)

유은서 기자 4레벨 2021.03.28 13:11

 저는 평소에도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로봇이나 AI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로봇에 대한 재미있는 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로봇에 관한 조사를 하고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관심이 가는 로봇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로봇 1. 식당에서 일하는 로봇.

 

첫 번째 직원. 햄버거 굽는 로봇

보통 패스트푸드는 사람이 직접 만듭니다. 패티를 으깨고 질기지 않게 굽는 정도, 뿌려야 할 소스의 양 등을 자세하게 조절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버거 로봇은 자기가 스스로 햄버거를 만듭니다. 빵을 자르고 토핑을 차례차례 올린 뒤 즉석에서 소고기를 갈아 그릴에 굽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인공지능으로 제어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맛도 훌륭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직원. 무인 카페.

햄버거 못지않게 커피도 만들기에 힘듭니다. 커피 원두를 갈고 시럽을 뿌려 적당한 당도를 유지해서 음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이 있기에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도쿄에 지어진 무인 카페 ‘헨나 카페’에 있는 로봇은 커피콩을 갈고 커피를 뽑아 고객에게 내놓는데 까지 고작 3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사는 직장인들에게는 정말 편리한 카페가 되겠네요.

 

 

  세 번째 직원. 피자 로봇.

   피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입니다. 도우를 반죽하고 넓게 펴 토핑을 얹은 뒤 100도가 넘는 화덕에 구워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피자를 대신 구워주는 로봇이 있습니다. 바로 ‘줌 피자’라는 가게에 말입니다. 줌 피자의 로봇은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오븐에서 구우며 배달도 로봇이 합니다. 이 로봇들은 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네 번째 직원. 배달 로봇.

요새는 핸드폰 앱으로 쉽게 배달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배달도 하나하나 사람이 하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요. 배달을 해주는 로봇이 생겼으니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세계백화점 충청 에서는 핸드폰으로 주문을 하면 배달 로봇 ‘딜리’가 음식을 서빙해 줍니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로봇 2. 농사꾼 로봇.

 

  첫 번째 농사꾼, 딸기 따는 로봇. (이름: Agrobot.)

   딸기는 봄에 나오는 새콤달콤한 과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딸기는 작고 딱딱하지 않은 말랑말랑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이 딸기를 수확하는 과정은 꽤 복잡합니다. 잘 익은 딸기를 골라내어 줄기를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잡고 당겨서 따내야 합니다.

 

너무 세게 따면 흠집이 나기 때문에 기계로는 수확하기 어렵다고 생각 하실 텐데요. 딸기 따는 기계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잘 익은 딸기만 골라 줄기를 잘라서 수확합니다. 그리고 크기에 따라 분류해 로봇 팔로 옮기기까지 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두 번째 농사꾼, 사과 따는 로봇

   사과도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사과도 잘 익은 것과 안 익은 것을 감별해서 따야 하는데요.

2년간의 연구 끝에 레이저로 물체를 식별하는 라이더 기술을 이용해 길을 찾고 진공 흡착 방식으로 사과를 부드럽게 따내는 사과 자동 수확기가 발매되었습니다.

 

 

  세 번째 농사꾼, 로봇 카우보이 스웨그 봇

   소와 돼지 같은 가축은 우리의 식량이 되어주고 농삿일을 돕습니다. 가축들도 병에 걸릴 때가 있고 밥도 자주 먹어야 하며 똥까지 치워줘야 합니다. 힘든 일들도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스웨그봇’은 카우보이처럼 소떼나 말을 몰고 다니고 짐을 싣고 갈 수 있습니다.

 

병이 나거나 부상을 당한 가축들이 있는지 온도 센서와 가축 센서를 이용해 축사를 돌아다니며 감지하고, 가축이 먹을 목초의 성장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장애물도 피해서 운전한다고 하니 스웨그봇에게 맡기면 가축 걱정은 없겠습니다.

 

 

 

 

로봇 3. 다르파 챌린지에서 우승한 인명 구조원

  다르파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DRC)는 재난구조 로봇 아이디어를 경쟁하는 경진대회입니다.

2013년에 플로리다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매 년 열리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팀이 개발한 ‘DRC-휴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원자로 발전소에 들어가 밸브를 잠그는 미션, 폭발 현장에 자동차를 끌고 들어가는 미션 등 어려운 미션을 깨야 하는 챌린지이고 세계 6개국 24개 팀이 참여한 세계 최고 재난 로봇을 가리는 자리였기에 더욱 의미 깊은 우승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곳에서 일어나는데요, 갑자기 재난이 일어나면 제대로 대응을 못하기 일쑤입니다. 그 때 이 재난로봇들이 나서서 우리를 도와준다면 우리는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상황을 위해서라도 재난 로봇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겠네요.

 

 

 

  로봇 4. 로봇 강아지 ‘스팟 (Spot)' -보스턴 다이내믹스

   저는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님은 반려동물을 물고기만 키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로봇 강아지 스팟은 네 발로 걸을 뿐 만 아니라 자동 충전이 되고 한 팔이 위에 달려 있어 심부름까지 가능합니다. 나중에 많은 종류의 강아지 로봇들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로봇들이 출시되면서 우리의 삶은 점점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심부름이나 커피를 따라주는 것까지 로봇이 해주니 우리는 로봇을 조종만 해도 됩니다. 그런데 요새 스스로 행동하는 로봇이 나오면서 그조차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으면 로봇이 일까지 해 줍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사람들은 점차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편리한 것이 좋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다 가져가 버릴까봐 우려되기도 합니다.

 

이 글은 로봇에만 관련된 글이었는데요, AI도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 다음엔 AI에 관련된 글로 써 보겠습니다.

 

유은서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28

이미 많은 로봇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글에서 더 다양한 로봇들에 대해 알 수 있었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알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찾아 잘 정리해주었어요. ^^ 다만, 많은 사진을 사용했는데, 사진의 출처를 분명하게 밝히고 사용해 주길 바랄게요.

댓글28

  • 장은채 3레벨 2021-04-09 12:12

    0 0

    정말 잘 적으셨내요!

  • 배지성 2레벨 2021-04-04 16:29

    0 0

    우아우아

  • 권예건 3레벨 2021-04-02 19:18

    0 0

    우아

  • 최우정 4레벨 2021-04-01 20:07

    0 0

    아... 로봇총 정리 라고 읽어서 로봇이 쏘는 총인가?하고 들어와 봤는데... 유익하네요..ㅎㅎ

    • 유은서 4레벨 2021-04-05 14:21

      0

      아~ㅋㅋ 그럴 수 도 있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민우 3레벨 2021-04-01 13:42

    0 0

    이럴 수가... 이렇게 다양한 로봇이 있었다니...

  • 임지호 1레벨 2021-03-31 22:40

    0 0

  • 한주원 5레벨 2021-03-30 19:23

    0 0

  • 김예우 3레벨 2021-03-30 09:08

    0 0

    그리고 추천 눌렀습니다.

  • 김예우 3레벨 2021-03-30 09:08

    0 0

  • 오지효 1레벨 2021-03-29 21:28

    0 0

  • 오승하 4레벨 2021-03-29 21:15

    1 0

    히히 재밌네용!!

  • 유도연 4레벨 2021-03-29 17:16

    0 0

    생생취재상 추카드려욤

  • 조하은 3레벨 2021-03-29 11:14

    0 0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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