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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 다녀와서

조채윤 기자 5레벨 2021.04.05 14:51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과학동아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예술의전당과 한국전력은 뉴미디어 아트의 미래지향적인 예술 감각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열두 작가(금민정 작가님, 김준수 작가님, 민찬욱 작가님, 에스씨아이 작가님, 신승재 작가님&김지수 작가님, 아돔앤비츠 작가님, 이스트허그 작가님, 이장원 작가님, 장입규 작가님, 천영환 작가님, 한재석 작가님, 황주리 작가님)님을 선정했습니다. 

 

 이제 작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김준수 작가님의 ‘감각의 요소’ 라는 작품입니다. ‘감각의 요소’ 는 메커니즘을 활용한 작품입니다. 광학 장치 중 하나인 프리즘을 이용하여 빛의 운동성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무지개 빛으로 꽉 찬 방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아톰앤비츠 작가님의 ‘세컨드 가든’ 이라는 작품입니다. ‘새컨드 가든’은 대기오염으로 빛이 부족할 미래, 인공 태양과 인공 발광 식물로 대체되는 자연의 진화와 인간과의 관계를 자극에 의해 빛이 변화하는 생동감 있는 정원으로 시각화한 프로젝트 라고 합니다. 아래는 ‘세컨드 가든’의 사진입니다.     푸른 빛에 둘러쌓인 ‘세컨드 가든’은 뭔가 신비로웠습니다. 

 다음 작품은 천영황 작가님의 ‘이모션 백신 팩토리’라는 작품입니다. ‘이모션 백신 팩토리’는 사람들의 감정(뇌파)와 색상(시신경)의 반응 관계를 분석해 보이지 않는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색으로 실체화하고 작은 바이알에 담아 관직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작품입니다. 아래운 ‘이노션 백신 팩토리’의 사진입니다. 

 다음 작품은 민찬욱 작가님의 ‘휴머노이드 오브젝트’ 입니다. 기계가 인간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온 시대, 인간만의 것 이라고 여겨지던 낙서하는 행위를 모방하는 기계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기계와 함께 사는 삶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하는 작품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휴머노이드 오브젝트’의 사진과 동영상 입니다.    

다음 작품은 에스씨아이 작가님의 ‘“마스크 미착용 시 ( )에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입니다. 관객에 말 과 마스크 속 표정을 대변하는 AI를 통해 비대면 형식으로 타인과 마주함으로써 마스크로 인한 얼굴의 부제에 따른 소통의 어려움을 부각 시키는 관객참여형 작품입니다. 아래는 ‘“마스크 미착용 시 ( )에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입니다.  (사진을 찍지 못해 가이드북의 사진을 이용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이 보인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장입규 작가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4대의 소형카메라가 각각 4개의 의자를 비추며 실시간 촬영을 하여 육체적으로 경험 가능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게의 공존을 다루는 인터랙티브 실시간 비디오 설치 작업입니다. 아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사진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황주리 작가님의 ‘동지’입니다. ‘동지’는 소리의 진동과 다채널의 음파를 이용하여 한지의 표면에서 울려 퍼지는 섬세한 바람의 소리를 듣고 느끼며 몰입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설치 작품입니다. 아래는 ‘동지’의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집중했더니 바람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다음 작품은 이장원 작가님의 ‘윌슨#2021.c19’입니다. ‘윌슨#2021.c19’는 인간에 의해 학습되지만 점차 인간을 닮아가며 인간의 문제를 반복하는 AI와 함께할 미래, 생명을 가진 운영체제(os)로서 태양을 연출해 기계와 인간, 자연의 관계를 조명합니다. 아래는’윌슨#2021.c19’의 사진입니다. 

다음은 신승재&김지수 작가님의 ‘소리 심기’입니다. ‘소리 심기’는 식물과 인간의 접촉으로 생성되는 입체적 사운드인 ‘씨앗’을 매개체로 물리적 접촉이 줄어드는 오늘날의 사회적 이슈를 통찰하는 인터트랙티브 오디오 비주얼 작품입니다. 아래는 ‘소리 심기’의 사진, 동영상 입니다.  파란 색 패치를 눌렀더니 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한재석 작가님의 ‘기라성’ 입니다. ‘기라성’은 입력과 출력이 연결되는 피드백(feedback)기술로 29여 대의 스피커들이 만들어낸 빛의 생성과 점멸을 통해 무한의 반복 속에서 펼쳐지는 변칙적인 발생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시청각 설치작품 입니다. 아래는 ‘기라성’의 동영상 입니다.   (소리를 크게 하고 들으면 톡톡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톡톡 튀는 소리가 뭔가 힐링이 되는(?)느낌이였습니다. 

 다음 작품은 ‘금민정 작가님의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관람객의 감정에 기잔한 측정 데이터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이자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 정원인 ‘소쇄원’의 건축 구조를 현대적으로 조형화한 조각과 결합한 ‘미디어 조각’ 입니다. 아래는 ‘생각하는정원’의 동영상 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작품은 이스트허그 작가님의 ‘신명:풀림과 맺음’입니다. ‘신명:풀림과 맺음’은 음악을 듣는 관객의 뇌파데이터를 LED입자로 구현함으로써 음악과 빛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명풀이를 통한 풀림과 맺음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미디어아트 입니다. 아래는 ‘신명:풀림과 맺음’의 동영상 입니다. 

오늘은 ‘내일의 예술’ 전시에 다녀와서 기사를 써 보았는데 괜찮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조채윤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4.18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 다녀온 후기 잘 봤어요. 멋진 작품을 사진과 영상에 잘 담았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잘 정리해서 소개해 주었네요. 그런데 작품에 대한 소개는 자세하게 써 주었는데, 각각의 작품을 보면서 채윤 기자가 생각한 것이나 느낀 것 등의 자신의 의견은 상대적으로 좀 적은 것 같아요. 현장에서 이런 작품을 본 느낌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멋진 작품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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