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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읽고

이채민 기자 4레벨 2016.01.21 18:55

개를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읽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기사를 씁니다.


열한 살 조지나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닥친다. 바로 가난이다. 조지나는 가난 때문에 개를 훔치게 된다. 어느 날, 돈 몇 푼만 남겨놓고 떠난 아빠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 자동차에서 생활을 하게 된 조지나 가족.

자신의 처지를 알고난 후 자신과 대화도 하지 않으려는 친구를 보면서 조지나는 500달러만 있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조지나는 500달러를 마련할 방법으로 개를 훔쳤다가 개에 현상금이 붙으면 개를 돌려주면서 현상금을 받겠다는 조금은 엉뚱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자신이 결코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조지나의 뱃속은 양심이 찔릴 때마다 꿈틀 꿈틀댄다.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저지르는 양심에 위반된 행동과 사랑스런 개 윌리를 볼 때마다 또 윌리를 사랑하는 개주인 카멜라 아줌마를 대할 때마다 조지나는 양심과 한판승을 벌인다.


철없이 말썽만 부리던 토비가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자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지나는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되찾기도 한다. 마지막에 조지나가 훔쳤던 윌리를 카멜라 아줌마에게 돌려주는 장면에서는 조지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모든 사건이 잘 해결되고 조지나가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하듯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어찌나 믿음직하면서도 아련한지 어느 장면보다 감동 깊었다.

 
조지나는 정말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난보다 더욱 비참한 것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했다. 열한 살인만큼 당돌하고, 순수했다.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보단 자신의 처지를 더욱 못 참아하는 적당히 이기적인 조지나가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바보스럽기도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모두 그렇다.


조지나의 엄마는 하루아침에 남편에게 버림받고 집까지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하루에 2건의 일을 하고 끝까지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항상 바른 엄마도 아니다. 좌절하면 소리도 지르고, 짜증도 부릴 줄 아는...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인간적인 엄마이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이다. 그런 엄마가 있기에 조지나와 토비는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런 엄마여서 다행이다. 몇몇사람들은 자신의 처지가 어려워지면 아이들을 입양시키거나, 버리기도 하는데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 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싶던 상황이지만 엄마와 조지나,토비의 생활은 내일로 이어진다. 당장의 편함과 안락보다는 그 과정, 최선의 생활이, 자신 앞의 당당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 주는 것 같다. 보여주지 않은 조지나 가족의 미래가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믿는다.


이상입니다.

반말 쓰는 것이 편해서 반말 썼는데 흥미롭게 봐 주시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책도 봤기 때문에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에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잘 녹아 있어 영화와 책 둘다 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이채민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1.22

스토리와 감상을 잘 이어서 썼어요. 문장에서는 <그 방법으로 개를 훔쳤다가 그 개의 현상금이 붙으면 그 개를> 그 방법, 그 개가 너무 반복되고 있죠?
이 부분을 포함해 글을 다듬어서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 아래의 원본과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원본
조지나에게 닥친 가난 이라는 갑작스런 시련은 아이에게 개를 훔치게 만든다. 어느 날 하루아침에 돈 몇 푼만 남겨놓고 떠난 아빠 때문에 집에서도 쫓겨나고 자동차 생활을 하게 된 조지나 가족. 자신의 처지를 알고난 후 자신과 대화도 하지 않으려는 친구를 보면서 500달러만 있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그 방법으로 개를 훔쳤다가 그 개의 현상금이 붙으면 그 개를 돌려주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조금은 엉뚱한 소녀이다.
자신이 결코 옳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조지나의 뱃속은 양심이 찔릴 때마다 꿈틀 꿈틀댄다.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저지르는 양심에 위반된 행동과 사랑스런 개 윌리를 볼 때마다 또 사실은 부자가 아닌 윌리를 사랑하는 개주인 카멜라 아줌마를 대할 때마다 조지나는 양심과 한판승을 벌인다.
철없이 말썽만 부리던 토비가 잘못된 상황을 보며 바로잡자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며 동심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되찾기도 한다. 마지막에 조지나가 훔쳐갔던 윌리를 카멜라 아줌마에게 돌려주는 장면에서는 조지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모든 사건이 잘 해결되고 조지나가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하듯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믿음직하면서도 아련한지 어느 장면보다 감동깊었던 것 같다.
조지나는 정말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난보다 더욱 비참한 것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했다. 열한 살인만큼 당돌하고, 순수했다.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보단 자신의 처지를 더욱 못 참아하는 적당히 이기적인 조지나가 귀여워보이기도하고 때로는 바보스럽기도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모두 그렇다. 조지나의 엄마는 하루아침에 남편에게 버림받고 집까지 잃고 어려운생활을 하면서도 하루에 2건의 일을 하고 끝까지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항상 바른 엄마도 아니다. 좌절하면 소리도 지르고, 짜증도 부릴 줄 아는...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인간적인 엄마이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이다. 그런 엄마가 있기에 조지나와 토비는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런 엄마여서 다행이다. 몇몇사람들은 자신의 처지가 어려워지면 아이들을 입양시키거나, 버리기도 하는데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싶던 상황도 하루 하루 엄마 와 조지나,토비의 생활로 이어져 내일로 이어진다. 당장의 편함과 안락보다는 그 과정, 최선의 생활이 자신 앞의 당당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 주는것같다.보여주지 않은 조지나 가족의 미래가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믿는다.

이상입니다.

반말 쓰는 것이 편해서 반말 썼는데 흥미롭게 봐 주시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책도 봤기 때문에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자연스럽게 모티브가 잘 됬으니 영화와 책 둘다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이채민 기자였습니다.

댓글3

  • 오소망 1레벨 2016-01-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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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쓰셧네요~

  • 홍안느 1레벨 2016-01-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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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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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